육조단경 無一우학스님 강의. 불교TV 방영
제일. 행유품(第一 行由品) 제5강-15
여기에 관계되는 제가 쓴 시 한편을 소개 하면서 마치겠습니다.
深 山 寂 入 三 昧 康
심 산 적 입 삼 매 강
寒 楓 冬 鳥 飛 搖 曠
한 풍 동 조 비 요 광
無 情 本 是 重 無 言
무 정 본 시 중 무 언
亦 鳥 不 一 汚 世 上
역 조 불 일 오 세 상
깊은 산은 고요함으로 편안히 삼매에 들었는데
찬바람 겨울새가 바쁘게 허공을 흔들고 가네.
무정물은 본시 무게 있고 말이 없어 그렇다지만
저 새또한 세상을 한 점 더럽히지 않구나.
無一우학
이 세상은 더럽힐 자도, 더럽힐 곳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본래 무일물, 공성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합장 하십시오.
어떤 상황이 형성 될 때는
과거의 업장과 현재의 의지와
그 의지의 한 부분인 수행의 힘까지 포함한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수행하는 불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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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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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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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