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컸네~똘망이~

[예비맘희야]

똘망이~ 마이컸네~~

화요일날 초음파 보는데 엄마는 깜짝놀랬단다~

그렇게 자세히 본적은 없는데  그날은 우리 똘망이 얼굴이 막막~막막~보였어..

코도~귀도~눈도~입도~

특히 귀여운입을 오물오물 하는게 보이는데..앙~!뽀뽀해주고싶더랑.

쌤이 우리아가 살이좀 붙었다던데  그러고 보니 저번달보다 울아가 무게가 800g이나 늘었더랑.

크흐흐~ 귀여운것~

초음파 비됴에 녹화해서 퇴근한 아빠에게 보여줬더니.

귀귀!!.코코!!..입입!! 그러면서 본다~ 신기하고 좋은가봐 ^-^

이제는 병원을 더 자주 가야하는구낭.

진짜 얼마 안남은것 같아..

세상과 만나는 그날까지~ 엄마랑 홧팅 하쟈 ^---^

[천년사랑]

금방이네요..애기 순풍 낳게 맛난거 마니 드셔서 몸보강하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