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일 토요일] 뮤직다이어리 ...with 이지형 / 아티스트 열전, 팬덤&랜덤 - 엄정화편
*푸른밤 선곡표
-1,2부-<오프닝>
1 Miss Independent - Ne-yo
<뮤직 다이어리 with 이지형>
2 I Remember You - Skid Row
3 잊혀지는 것 - 김광석
4 Curbside Prophet - Jason Mraz
5 California Brown & Blue - Denison Witmer
-3부-<아티스트 열전, 팬덤&랜덤 - 엄정화편>
6 니 품에 안긴채로 - 엄정화
7 거칠게... 로맨틱하게 - 엄정화
8 하늘만 허락한 사랑 - 엄정화
9 배반의 장미 - 엄정화
10 페스티벌 - 엄정화
11 몰라 - 엄정화
12 초대 - 엄정화
13 Kissing Me - 엄정화, 알렉스, 다니엘헤니(알군 추천곡^^)
<내일은...>
14 Jezebel - Sade
<Closing Ment>
"여러분,푸른밤 되세요"
첫댓글 생소한 이름이지만,,토이때문에 이지형씨를 알게된 푸른밤,,목소리도 조코ㅡ선고또한 조코ㅡㅡㅋㅋ^^울알군과 함께한,,한국의 디바 엄정화씨^^,,3,4부,,역시 노래 넘조았고,,역시 이노래 왜안나오지 했는데,울알군,추천곡,,마지막을 장식해주네요,,알군도 ,,항상 즐거운 푸른밤되구여,알군ㅋㅋ,,I LOVE YOU^^!~~
미스터로빈꼬시기 OST 이거 뮤비로 봤어요,, 못 하는게 없는 알군..넘 좋아요..
ㅜㅜ 녹음 했는데... 저도 모르는 사이에 곰녹음기가 자동끄기가 설정되어있어서 1,2부밖에 녹음이 안됐어요.ㅠㅠㅠㅠ 3,4부 녹음하신분 있으면 좀 보내주세요 100annette@hanmail.net
두시간짜리 파일이지만.. 보내드렸어요~~^^
감사드려요.^^
태정양의 지대로?된 선곡으로 인해 간만에 즐겨본 붉은밤? 좋았답니다... 우리 미니님들의 센스^^ 역시 푸른밤 그리고.알렉스입니다.에서만 볼 수 있었던,,, 즐거웠네요^^
지형님과 함께한 시간 너무 훈훈하니 좋았어요.. 알군이랑 코드가 잘 맞으시는듯..^^ 라천에서 고정이시던데.. 푸른밤에도 어떻게 안될까요~??ㅎㅎ
ㅋㅋ 저도 알군과 이지형씨가 코드가 잘 맞는다고 생각했는데.... 두분이 커피마시러 가시면 수다가 굉장할듯~
잘 알지 못했던 이지형씨를 알게 되어 더욱 좋았던 시간...목소리가 정말 좋더라구요..선곡하신 음악도 알군과 푸른밤과 참 잘어울렸구요~~^^ 3.4부에서는 소맥으로 헤롱헤롱 했던 정신을 살짝 붉은밤으로 물들어 우리 미니님들과 함께 신나게 흔들고 기쁜토욜밤을 보냈어요~~^^
남자친구가 전화해서 지금모해? 라디오 들어 푸른밤 하면~~~ 이젠 살짝 질투를 하더라구요~~ ^^ 매일밤 푸른밤을 듣게 된지도 ~~ 100일이 넘어가네요~ 이지형님도 알게되고~ 알고는 있었지만 이름이 ~~ ㅡㅡ;; 이젠 확실히 외웠답니다~~ 매번 좋은 코너들로 기쁨을 주시는 푸른밤 디제이 알군, 피디님, 작가님외 스텝여러분, 푸른밤 가족분들 고맙습니다.
어제 너무 즐거웠습니다.. 알군이 잠깐 자리비워도 우리끼리 신나게 놀수 있는 센스장이들.. 조금있다가도 뵈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