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산에 사는데...변산에 너무 가고싶어서..
자가용으로 변산에 다녀왔습니다.
아침에 출발해서 3시쯤에 도착해서.. 그 유명한 내소사 숲길을 걷구.
평일이어서 사람이 별로 없어서.. 절의 분위기 완전 흡수하고 ..
환상의 드라이버코스를 따라 채석강에 가서 일몰을 보고 그 근처에 숙소를 잡고 하루를 마감했습니다.
채석강 근처는 횟집이 많구요..숙소잡을때두 많아요..
아침 일찍(?) 일어나..9시에 일어나 대충 씻구..적벽폭포에 가보았습니다.
적벽폭포는 월명암가는 길에서 더 들어가야하구요...
아마두,, 안가보시면 후회하실꺼예요.
변산온천과 새만금 간척사업장에 들어가 보실수 있으니 함 가보시구요..
근처에 댐에 있는데.. 거기도 괜찮아요..가는길이...
비오는날만 볼수 있는 귀여운 폭포가 있거든요...
개암사를 마지막으로 전 변산을 뒤로하고 광주로 향했답니다.
변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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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반도국립공원 다녀와서..
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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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29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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