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아 찾아다.

[오세정]

김미아 찾았다. 정확한 이름이 미화가 아니라 "미아"가 맞다.
청주 하복대에서 식당 운영 한다고 한다.
남자 친구들 이름은 거의 모르고, 여자친구들 이름들만 기억 하는듯하다.
연락처 남긴다.
H.P:016-403-8719
집:043-233-0527

[유부남(장흥수)]

탱큐 세야~!!!!!

[강원 정명순]

수고만아씀 질자하고미아 이야기했는데..........

[Sarah(김명순)]

흥수야! 강영숙 찾았니? 이상순은 누가 찾을거야!

[유부남(장흥수)]

상순이는 해핑이에서 찾아 영숙이는 들어온것 같은데 아님 미란인가 여하튼 영숙이 형부한테 알렸으니 뭔가 되겠지 청주살고..근데 그분 요새 안들어 오드라..

[Sarah(김명순)]

세정아 정말 수고했다! 다른사람은 몰라도 이 친구는 찾기 힘들거라 생각했는데 어떻게 변했는지 ... 보고싶다. 혹시 수경이라는 아이도 있지 않았니? 확실하지 안고 착각일 수도?

[유부남(장흥수)]

수경이는 이학년때 연로하신 선생님 딸인지 손년지 모르겟다 그렇지 안냐?

[아이리스순화]

명순아, 아마 박 수경 아냐, 선생님이 아빠시고 나이가 있으셨던것 같고, 탈랜트 주현을 닮은 모습의 선생님이신듯 해. 사택에서 소꼽놀이 했던 기역이 난다.

[Sarah(김명순)]

맞다! 주현 닮은 선생님 딸이였어.

[유성옥이]

세정아 반갑다 가족사진 행복해보여 근데 머리는어떵게 된거야 깜짝 놀란다 살기되간해서그래니 ㅎㅎ 정말 놀래놀자였다

[청주박가(현준)]

원래 싸장님이 되면 그렇게되는거야 오사장 안그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