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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4년 7월 8일(월요일) 동유럽/발칸 5개국 9일 행사진행을 맡은 인터파크투어 전문인솔가이드 권수호입니다.
고객님들과 동/발칸유럽여행을 함께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즐거운 여행이 되면서 서로에게 기쁨주는 여행에 필요한 사항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사전 여행준비안내를 전화를 통해 일일이 안내해 드리고 싶지만 내용이 많고, 고객님들과 통화시간도 오래 걸리고 고객님들께서도 이메일 또는 카톡으로 보내 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하셔서 자세히 보내드리오니 천천히 전부 읽어 주세요
카톡 내용 하단부에 전체보기를 꼭 눌러서 전체 내용을 꼭 확인해 주세요!!
아래 내용외 궁금하신 문의사항은 전화를 못 받을때가 많아서 카톡으로해 주시면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오시는 일행분들이 계시면 일행분들께도 안내사항 전달 부탁 드립니다. • 카톡으로 안내사항 공유 부탁드립니다. ( 대표자 핸드폰 번호만 회사로부터 받았기에 일행분들께도 내용전달 부탁드리며,
일행분의 성함과 핸드폰번호를 저에게 남겨주시면 상기 내용을 일행분들에게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
대부분 단체 공지 및 안내사항을 지금부터 투어 마칠때까지 카톡으로 보내기에 핸드폰 카톡을 확인바랍니다.
한국 전화번호 : 권수호(유럽여행) 010-8489-3952 / 핸드폰에 저장해 주세요
행사인원 :
1. 만나는 날짜 및 미팅장소 :
대한항공은 2청사입니다. 출국장은 3층 / 공항버스타고 오시면 내리는곳이 3층입니다.
2024년 7월 8일 오전 9시 30분 //
인천국제공항 제 2 터미널 – C 20 카운터옆 의자
( 3번 출입구로 들어와 오른쪽편 체크인 카운터 번호를 보면 C 1 ~ C 20번순으로 나갑니다. )
인터파크투어 깃발 (만약 미팅장소 변경시 당일 카톡으로 변경장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회사에서 미팅시간 9시 30분으로로 안내가 나갔을꺼예요, 공항이 혼잡할 수 있어서 30분전부터 대기하고 있겠습니다. 9시 00분부터 인솔 가이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인솔자 미팅하시고 수속하시고 면세구역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2. 환전 :
유로화로 환전을 해 주시면 됩니다. 주거래은행에서 미리 환전해 주시고 골고루 섞어서 달라고 하시면 좋습니다.
유로화는 지폐가 5유로 부터입니다. 1유로/2유로는 동전이고 한국에서는 환전이 안됩니다.
평균 1인 기준 보통 700~800유로이상 환전을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물론 절대적인것은 아니며, 고객님들께서 평균적으로 1인 이정도 환전해 오신다고 하시더라구요
(1인 : 현지경비(100유로) + 선택관광 (400유로) = 500 유로)
3. 날씨와 복장준비 :
전 지역 평균 영상 25 - 35도 예보입니다. 여름날씨입니다.
이상기후/기온이 있을수 있으며, 일교차 있을수 있고, 버스안에 에어컨으로 서늘할 수 있으니 여름옷에 얇은 잠바(바람막이) 챙겨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비가 내릴수도 있습니다. 1인 기준 접는우산 준비해 주세요
유럽은 한국에 비해 위도가 높기 때문에 시간은 밤 시간대이지만 일몰이 많이 늦어집니다.
4. 인터넷, 전기 사용 및 수신기안내 :
4-1. 인터넷
무료 인터넷 사용은 호텔에서 가능합니다. (인터넷은 한국이 전세계 1등 : 유럽은 속 터져요)
요즘에는 U-SIM을 많이 사용을 해서 데이터 사용 을 많이 하세요
인터넷 쇼핑몰(쿠팡)에서 유럽쓰리심 찾아보시면 됩니다 또는 각 해당 통신사에 문의 해 보세요.
4-2. 전기 : 220v
전기코드모양 & 전압 220V은 한국과 동일합니다.
다만 전기제품을 많이 사용하실시 멀티탭 있으시면 편하게 사용
핸드폰사용시 보조밧데리가 있으면 좋습니다. (기내 가지고 탑승하세요)
단 체코는 전원부 접지가 밖으로 되어 있어서 한국에서 사용하는 핸드포 충전기 한 개를 꽂으면 맞지만 멀티탭 사용시 코드가 두꺼워서 멀티 아답터가 있어야 합니다.
4 - 3. 투어 수신기 안내
인천공항에서 투어용 수신기를 개인당 한 개씩 드립니다.
투어하시는 동안 가이드의 설명을 듣기위한 기계입니다.
(투어 마치시면 반납, 내 물건처럼 소중히 사용해 주시고 수신기 분실 및 도난시 동일제품 구매 또는 10만원 또는 70유로을 지불해 주셔야 합니다.)
1인 1개 유선 이어폰 준비해 주세요
투어용 수신기 사용을 위해 개인 이어폰 (1인 한 개 필수지참 - 블루투스(무선이어폰)은 안됨)
기계에 꽂는 접속단자모양은 예전에 일반적으로 많이쓰던 일자형입니다.
(무선 블루투스, C형 타입이나 아이폰용은 사용을 하실수 없습니다.)
대한항공 탑승시 기내용 이어폰 나눠드립니다. 헤드폰이 아니기에 가지고 내리셔도 됩니다.
가지고 내리셔서 투어중에 수신기에 꽂아 사용하시면 됩니다. (1인 2개정도씩 챙기면 좋습니다.)
5. 상비약 :
평소에 복용하시는 약이 있으면 준비하시고 그 외에 여행 중의 비상약으로 지사제, 소화제, 변비약, 진통제, 신경안정제, 멀미약, 감기약, 피로회복제 등을 준비하시면 매우 유용합니다. 평상시 복용하시는 약이 있으시면 꼭 가져와주시구요, ( 액체물이 아니면 혈압약, 당뇨약등 상비약(비상약)이 아닌 약이면 기내에 가지고 탑승해 주세요
6. 세면도구 :
개인용 세면도구(치약, 칫솔, 비누, 바디클렌저, 샴푸, 린스, 면도기등을 포함한 모든 세면용품)을 챙겨주세요 일반적으로 환경 보호 차원에서 사용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호텔에 보통 수건은 일반적으로 1인 1개 세팅되어있습니다.
7. 식 수 :
유럽은 물에 석회질이 많으므로 반드시 사 드셔야 합니다.
( 버스기사님께서 버스안 냉장고에 물 판매를 합니다. - 1유로 )
* 유럽의 호텔방에는 식수가 대부분 준비되어져 있지 않고 있는경우도 판매용이 대부분입니다..
8. 기타 준비물
손목시계, 모자, 선글라스, 썬크림, 손수건, 실내용 슬리퍼, 편안한 신발 (운동화/랜드로바등- 유럽의 길은 돌바닥입니다.), 핸드폰 충전기 ,보조밧데리, 멀티아답터, 멀티탭, 목베개, 헤어 드라이기(대부분 있으나 간혹 없는 호텔도 있습니다.), 방에서 뜨거운 물 필요하신 분은 물 끓이는 포트, 셀카봉등
9. 쇼 핑 정 보 : 총 4회 (각 나라별 1회 방문, 나라가 다르듯이 각 나라마다 추천 및 특산품들이 있습니다.)
9-1. 체코 프라하 -
불가리아산 유산균, 장미오일 등 추천 해 드립니다.
추천 : 불가리아 유산균 - 선물(부모님)으로는 제일 좋아서 고객님들께서 인솔자를 통한 재구매율도 높고 효능도 좋다고 후기평이 좋더라구요..
9-2. 크로아티아(자그레브) -
올리브오일, 발사믹 식초, 천연비누(알레포비누), 와인, 송로버섯(트러플) 제품등
9-3. 오스트리아 비엔나 -
독일 알파 캐비어크림 (수분크림, 재생크림 - 인터넷으로 한번 찾아보세요 한국 판매가격 12만 5천원/ 현지가격 35유로)
https://m.blog.naver.com/tjsdk3264/220764038563
도플러 크림트 양산(우산) 추천 독일 주방제품, 가이거 숄(한국가격 1/3판매), 시계, 가방, 기념품등
9-4. 헝가리 부다페스트-
이노 레우마크림 (악마의 발톱 - 류마티스/관절/근육통등 : 저도 써 본것중에는 효과 최고라 추천해 드립니다.), 토카이와인, 수제품, 기념품등
10. 선택관광 안내 – 총 7회 (400유로/1인)
선택관광은 이 지역이 아니면 할 수 없고, 그 도시의 매력과 가슴속에 남는 추억을 만들어 드리기에 좋은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좋은 여행을 통해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간다면 과연 경제적 가치로 표현이 될까요..
유럽여행은 같은 장소를 여러 번 오기가 쉽지 않죠
일생에 딱 한번 일수 있는 곳에 각 지역마다 중요한 장소와 최고의 코스들로 준비 되어져 있습니다.
평생 추억에 남을 후회없는 좋은 투어 및 좋은 시간이 되어질 것 입니다.
한 지역에서 이것저것 있어서 뭐할가 고민하고 선택하는 것이 아니고 서로 다른 도시와 나라의 가장 대표적이고 가장 선호도 높은 것들로 되어 있습니다. 전체 일정이라고 생각하시고 다 함께 참여해 보세요,
후기평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고객님들의 만족도는 최고입니다.
* 선택관광비용은 현지경비(100유로)와 함께 첫날 또는 둘째날 일괄적으로 걷을 예정입니다.
미리 준비해 주세요!!
1. 오스트리아 비엔나 벨베데레 궁전 = 50유로
2. 체코 프라하 트램 탑승 및 천문시계탑 : 40유로
3. 오스트리아 잘츠캄머굿 알프스유람선 및 전망대 - 90유로
4.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호엔잘츠부르크성 후니쿨라 탑승 = 40유로
5, 슬로베니아 블레드 전통 나룻배(PLETNA : 플레타나) 탑승 - 80유로
6.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동화마을 라스트케 마을 관광 - 40유로
7,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 야간 유람선 - 60유로
선택관광 설명안내
10-1. 오스트리아 비엔나 벨베데레 = 50유로
* 엄청난 관광객 수로 사전예약없이 입장하기 힘든 곳입니다. ( 비엔나 필수 방문지)
사전에 예약관계로 전 고객님 예약을 넣어 놓습니다. 혹시 미참여시 금요일까지 개인톡 주시면 됩니다.
오스트리아의 대표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와 에곤 실레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는 벨베데레 궁전은 사보이 왕가 오이겐 장군의 여름 궁전이다. 1714~1723년에 걸쳐 완성되었으며, 벨베데레는 이탈리아어로 ‘좋은 전망의 옥상 테라스’를 가리키는 건축 용어이다.
1955년 5월 미국, 영국, 프랑스, 소련 4개국의 외무 장관이 모여 오스트리아의 자유와 독립을 부여한 조약을 체결한 장소로 유명하며, 합스부르크 왕가의 마지막 황태자였던 페르디난트가 잠시 거주한 곳이기도 하다.
현재는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을 가장 많이 전시하고 있는 곳으로, 가장 유명한 작품인 〈키스〉를 보기 위해 찾아온 관광객들로 넘쳐난다. 구스타프 클림트 이외에 오스트리아가 낳은 또 다른 대표 화가인 에곤 실레의 작품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를 와야만 볼 수 있는 전세계 최고의 작품
* 비엔나 가이드님과 함께 입장해서 가이드님의 작품 설명들과 함께 진행됩니다.
https://youtube.com/shorts/dTASd2KEDBo?si=dZtyMFWZWe4kgeBJ
10-2. 체코 프라하 트램 탑승 및 천문시계탑 전망대 : 40유로
14세기에 완성되어진 프라하!!
유럽현지의 교통수단인 트램도 체험해 보고, 프라하 구시가지 전경을 잘 간직할 수 있는 곳에서 내 사진속으로 추억을 담아 볼 수 있는 기회!!
체코 프라하 지역은 걷는구간이 많아 이동을 좀 편하게 하고 한국에 없는 유럽의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해 보는 좋은 추억을 간직하는 코스입니다.
- 괴테 : 백탑의 도시라는 찬사를 외친곳!! , -
짠내투어 촬영시 프라하에서 반드시 올라와 봐야 할 곳이라고 칭송했던 곳
미 선택시는 인솔자와 함께 걸어서 다음 목적지까지 걸어서 이동해 선택관광을 신청한 그룹을 만나서 다음 일정을 진행합니다.. 일정중에 선택관광이 진행되며, 미 선택시 개인적 자유시간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10-3.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호엔잘츠부르크성 후니쿨라 탑승 = 40유로
높은 잘츠부르크’라는 뜻의 호엔잘츠부르크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해발 120m의 언덕 위에 자리하고 있다. 잘츠부르크 어디에서든 호엔잘즈부르크 성이 눈에 들어오기 때문에 잘츠부르크를 상징하는 이미지이기도 하다. 1077년 게브하르트 대주교가 교황 서임권 투쟁에서 독일 남부의 황제파와의 전쟁에 대비하기 위해 지은 요새로, 시간이 지나면서 지금의 성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성까지는 푸니쿨라 (언덕을 따라 올라가는 케이블카의 한 종류)가 왕복으로 운행 중이기 때문에 언덕 위를 오르내릴 수 있다, 푸니쿨라에서 내리면 바로 잘츠부르크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대가 나오는데 이곳에서 내려다보이는 잘츠부르크의 모습은 꼭 봐야 할 풍경에 속합니다..
10-4. 오스트리아 잘츠캄머굿 유람선 및 할슈타트 전망대 - 90유로
동유럽지역의 선택관광상품 중 설문조사시, 언제나 가격대비 만족도와 참여도 1위를 고수하는 최고의 선택관광 상품입니다.
아름다운 평온한 호숫가에서 유람선도 타며 멋진 알프스의 자연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짤츠캄머굿은 오스트리아의 작고 아담한 마을로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이 된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작은교회와 그림 같은 집과 팬션, 그리고 호숫가를 중심으로 예쁜 카페들이 모여있어 마치 시간이 멈춰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곳입니다.
아름답고 조용한 알프스의 배경을 벗삼아 호숫가 유람을 즐기면서 바쁜 일정에서 한 박자 쉬어 가며 알프스 산에서 보는 잘츠캄머굿의 아름다움 평생 남을 감동을 간직해 보세요!!
10-5, 슬로베니아 블레드 전통 나룻배(PLETNA) 탑승 와 블레드성 내부관광 - 80유로
호수가에서 성 사진 한장 찍는 기본일정에 제대로 성과 섬에 직접 찾아가 보고, 느끼고 사진에 담고 추억을 만드는 선택관광
한장의 엽서 같은 곳.. 천혜의 자연을 가진 슬로베니아의 아름다운 호수 블레드..
아름다운 비경에 감탄이 절로 나오는 곳이며, 유럽인들의 최고의 휴양지로 꼽히는 슬로베니아 블레드
요정들이 살것만 같은 블레드 호수에서 영주 한 가족만이 살았던 작은 요새의 성과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성모 마리아 섬을 관광합니다.
슬로베니아 최고의 관광지이며, 유럽 부호들의 휴양지로 알프스의 눈동자로 불리우는 지역이며, 공산주의 시절 북한 김일성이 이곳에 회의 참석하였다가 경치에 반해 일주일을 연장해 가며 휴양을 하였던 블레드..
고현정, 조인성 주연 드라마 "디어마이프랜드" 촬영지로도 유명한 그곳,
김래원, 신세경 주연의 "흑기사" 촬영지로 더 유명한 곳입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닌 여사의 상견례를 하였던 그곳!!
10-6.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동화마을 라스토케 마을 관광 - 40유로
[* 전 고객님들이 전원 신청이 되어야 행사가 가능합니다.]
요정들이 사는 폭포수 마을 라스토케 그리고 크로아티아 전통문화를 보실수 있는 곳
꽃보다 누나에서 정말 찬사가 나왔던 그곳!!
라스토케는 천사의 머리결이는 뜻으로 폭포수가 장관을 이루는 마을 그 폭포를 통해 삶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
10-7,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 야경 유람선 - 60유로
유럽 3대 야경 도시 : 부다페스트, 프라하, 파리
이번 유럽여행 마지막날 밤!! 다뉴브강의 추억 만들기, 부다페스트의 야경 유람선
밤이 되면 강을 따라 온통 황금빛으로 변하는 부다페스트!!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의 낭만적인 추억을 만드세요~~
주간의 투어중에 보는 일반적인 부다페스트의 모습이 아닌 유럽 3대 야경도시답게 중후하고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간진하세요!! 그 명성은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고, 세계인들로부터 최고의 찬사와 명성을 받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부다페스트의 야경은 날씨에 따라서 바뀌는 놀라운 조명기술에 힘입어 가장 아름다운 야경을 연출합니다. 부다페스트의 야경은 스케일이 크고 화려합니다.
특히 강변을 따라 국회의사당과 세체니 다리, 어부의 요새와 마차시 성당, 그리고 부다왕궁과 겔레르트 언덕에 이르기까지 환상적인 야경이 펼쳐집니다.
요한스트라우스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을 들으며 가장 낭만적인 부다페스트만의 야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11. 버스 탑승시 부탁사항
* 버스 맨 앞줄 (행사 진행석)은 가이드 및 인솔자 행사 진행석 입니다.
* 버스 차량 탑승시 2명씩 앉아 주세요!!
* 유럽 버스는 앞문과 중간문 2개의 문이 있습니다.
앞문과 중간문 사이 앞쪽에 앉으신분은 항상 앞문으로 내려주시고,
중간문 이후에 앉으신 분들께서는 중간문으로 내려주시면 편리합니다.
* 좌석은 항상 같은 좌석이 아니라 하루 앞쪽( 중간문 앞편 )에 앉으시면 다음날은 뒤쪽 (중간문 뒤편) 에 돌아가면서 앉아 주세요
* 버스안에서는 개인간식(음식물, 뚜껑없는 커피, 아이스크림)은 드실 수 없습니다.
(냄새나는 것, 흘리거나 자국이 남을수 있는것들은 차 안에서 드시고 마시는 것을 삼가해 주세요)
* 관광지 도착시 버스에서 내리기전에 수신기를 켜 주세요!!
* 차 내에서 일행분들과 이야기 하시는 것은 괜찮으나 타인에게 피해가 갈 정도로 큰 소리로 이이야 하시는 것은 삼가해 주세요
* 버스 이동시 기본 2시간 - 2시간 30분마다 휴게실에 쉽니다. (출발전 반드시 화장실 다녀와 주세요)
좌석 때문에 간혹 언쟁이 생기고 서로 싸우는 경우도 간혹 있었습니다.
절대로 사전에 자리 맡아놓지 마시고, 전날 내리실 때 위에 있는 개인 짐들 가지고 들어가 주세요 특히 쓰레기들은 꼭 챙겨서 내려주세요 – 냄새나고 잡벌레 생기고 !!
* 유럽은 공회전 금지로 처음 탑승을 하시면 버스안이 덥습니다.
물론 탑승하시고 출발하면 에어컨을 틀기에 5분이상 지나면 시원합니다.(미리 틀어 놓을수 없습니다.)
차량 에어컨은 개인마다 느껴지는 체감온도가 다르므로 개인요청을 들어 드릴수는 없습니다.
얇은 겉옷을 준비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12, 식당에서
대부분 식당이 그룹좌석 지정제으로 식당에서 정해준 예약좌석에 앉으셔야 합니다.
그룹의 인원수에 의해 테이블 예약을 정해주다 보니 함께 일행분들과 좌석이 안 맞는 경우가 생깁니다. 불편한 사항인줄은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개인여행이 아니므로 서로서로 한 가족처럼 이해하면서 즐거운 투어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현지식에서는 물과 함께 드시는것도 좋지만 맥주한잔 또는 와인 한잔이 어울리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가격도 한국과 비슷합니다. 술을 꼭 드세요가 아니라 음식과 어울리는 조화가 있죠!!
그렇다고 한식당에 한국에서 가져오신 소주를 꺼내 드시면 현지주세법에 벌금 또는 영업정지 사항이기도 해 문제가 됩니다 이왕이면 한병정도 사 주셔서 일행분들과 나눠드세요
식당음식을 밖으로 가져가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음식물 외부반입, 반출금지입니다.
커피의 경우는 조식에서만 무료제공됩니다.
유럽투어 매너
* 식당에서 식사후 식당 화장실에서 양치는 삼가해 주세요!!
유럽에서는 굉장히 비매너로 인지되며 가글 또는 치실을 이용해 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호텔내에서는 방 이외에 슬리퍼를 신고 다니시면 안됩니다. - 뒤에 끈달린 샌들은 괜찮습니다.
* 유럽의 공중화장실 & 고속도로 휴게실(화장실)은 대부분 유료입니다. - 1유로정도
이상 입니다. 그외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카톡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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