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1일이 하늘 아버지 이 땅에 오신 강탄일이었습니다.
온 세상이 찬양을 드리고 경배를 드려야 하건만 아직도
세상에는 하늘 아버지 오심을 알지 못한 이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외치셨지요~ "내가 왔노라. 내가 왔노라"
마음이 아픕니다. 하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지옥의 형벌에서 벗어나게 하여 주시고자 오셨건만 눈이 가리고
깨닫지 못하여서 아버지를 알아보지 못하는 자녀들로 가슴아파 하신
아버지를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하늘의 자녀들, 하나님의 교회 가족들. 이제는 우리가 하늘 아버지께서
오셨음을 외쳐야 합니다.
"하늘 아버지께서 오셨습니다.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오셨습니다.
우리를 지옥의 형벌에서 건져 주시고자 오셨습니다!"
아버지 안상홍님이 그리운 밤입니다!
https://youtu.be/j95FMJq4Ecs?si=5gZom2B-KtCkrekt
♬돌 같은 내 맘 산산이 깨어내려....♪
♪피 멍드신 아버지 어깨위에 잠들어 있는 나를 이고 험한 산길 오르신 아버지....♬
새 언약 유월절로 죄 사함을 주시고 하늘 어머니께로 인도하여 주시어서
구원의 길 열어주신 아버지 안상홍님의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