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여인에게 띄우는 편지
潤松 강흥식 가난한 육신 입덧 잉태한 옹알이 사색 부르터 그리움 흐르던 등불 비친 일기장 너머 낙엽 흔적 추억 갈피 사연 부르고 불러 갈증 가득한 터널 안 메아리 진저리친 보고픔 사랑 마음 글로 표현하는 난 정녕 어리석은 바보
첫댓글 어쩌면 우리모두 다 바보인지 몰라요..........ㅎㅎ
그러게여*^^*
첫댓글 어쩌면 우리모두 다 바보인지 몰라요..........ㅎㅎ
그러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