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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 행 지 : 전남 완도 금당도 금당팔경 해상유람
전남 고흥 예술의섬 연홍도 트래킹
신비의 섬 금당도 금당팔경 해상유람
가고 싶은 섬, 섬관광 1번지
지붕없는 미술관 예술의 섬 고흥 연홍도를 트래킹하며 관광
2018년 9월 산행도 동하산악회와 함께 힐링하시기 바랍니다.
기고싶은 섬으로 다함께 ~~ 가~~즈~~아 !!
힐링하는 휴먼여행 !!!
동하산악회 2018년 9월 정기산행에 많은 성원과 참여 바랍니다.
2. 여행코스
전남 완도의 금당도를 유람선으로 두시간 관광후
고흥으로 이동하여 연홍도로 배타고 들어가 트래킹하며 관광합니다,
연홍도 코스는 당일 여유시간에 따라 결정
◎ 여행코스는 해상 날씨에 따라 다른곳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만약을 대비하여 다른곳을 물색해 놓겠습니다.
3. 산행일자 : 2018년 9월 18일 화요일
4. 소 재 지 : 전남 완도의 금당도와 전남 고흥의 연홍도
5. 출발장소: 운동장 호돌이탑
6. 출발시간 : 오전 6시 정각
유람선 탑승시간을 고려하여 일찍 출발합니다.
차량 자리배정 안내는 추후 공지합니다.
◎조금씩 일찍 나오셔서 출발에 지장이 없도록 협조 부탁합니다
7. 준비물 : 초가을 트래킹이나 간편한 여행 복장 (슬리퍼 NO), 여벌옷, 간식 등
선글라스, 모자, 우의 또는 작은우산, 수건, 긴팔, 긴바지 권장 합니다.
☆ 유람선 탑승으로 신분증 지참 필수
8. 산행참가비 : 일금 60,000 원(유람선 승선료(17,000) 및 식대 포함)
(아침 김밥제공, 점심은 동하에서 준비. 저녁은 식당에서할 예정)
-. 산행비 입금 : 하나은행/계좌번호 : 523-9100-086-9605 (예금주: 박영욱)
-. 산행신청은 선입금 후 신청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입금자순으로 자리 배정 됩니다. 맨아래 공지사항 꼭 보세요.
-. 산행신청후 산행일 3일전(산행전주 금요일) 취소시 이월, 3일후는 산악회 경비로 귀속
-. 문의 사항이나 궁금한점은 박영욱 수석부회장(010-2303-9614)님께 연락 바람.
※ 산행시 산행대장의 진행에 적극 협조하며 개인행동은 자제를 부탁 드립니다. |
※ 비영리 순수 산악 동호회로써 산행시 안전산행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산행시 사고는 본 산악회에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 산행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코스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항상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 되시기 바랍니다 |
신비의 섬 금당도 금당팔경 해상유람
천혜의 푸른바다와 섬들이 노래하고
아름다운 추억거리가 가득한 유람선 여행 어떨까요?
금당8경은 억겁의 시간과 세월이 빚은
기암괴석과 신비로운 자연풍광을 가리킵니다.
선상관광 코스는 금당8경을 비롯한 기암괴석들을 둘러볼 수 있고
금산 명물인 거금해양낚시공원과 득량만, 완도군, 해남군을
해상에서 바라볼 수 있는 2시간여 동안 유람하는 코스로 운영 되고있습니다.
유람선 탑승장소는 전남 고흥군 금산면 신촌리 334-21
금진항(거금도휴게소 밑) 유람선 선착장입니다.
유람선 탑승시 필히 신분증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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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당도의 해안 절벽을 배로 둘러 보면 해금강이 따로 없습니다
완도에서도 제일 멀리 떨어진 섬, 금당도
그래서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섬을 둘러싼 기암절벽은 절로 감탄을 불러 일으킵니다
금당팔경
병풍바위. 부채바위. 스님바위. 교암청풍. 금당절벽. 집바위. 코끼리바위. 남근석
금당기괴한 바위
상여바위. 거북바위. 장미꽃바위. 악어바위. 새아파트바위. 꽃섬용머리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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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당도(金塘島)
전라남도 완도군 금당면 육산리
전라남도 완도군 금당면 육산리에 속한 섬으로
완도군에서 동북쪽으로 약 30km 떨어져 있으며
고흥반도 남서쪽 득량만(得粮灣) 안에 있다.
주위에는 거금도를 비롯한 평일도·충도·신도·비견도·도각도·대화도 등
크고 작은 섬들이 산재해 있다.
최고봉은 220m로 서쪽에 솟아 있으며
그밖에도 비교적 기복이 심한 산들이 사방에 둘러 있고
남쪽 일부지역에만 평지가 발달하여 농경지로 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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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선은 남쪽과 북서쪽이 크게 돌출되어서 드나듦이 비교적 심하며
남쪽 만 안과 해안 주변에는 간석지가 펼쳐져 있다.
원래 금당도(金堂島)라 불리었으나
일제강점기 이후 현재의 금당도(金塘島)로 바뀌었다.
지명표기가 변화한 이유는 확실하지 않다.
이곳 일대에 금일(金日), 금당(金塘), 생일도의 금곡(金谷) 등
금(金)자의 지명이 많아 금이 채굴된 고사에서 연유된 것으로 추정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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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섬 섬관광 1번지
지붕없는 미술관 예술의 섬 고흥 연홍도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된 연홍도는 섬 전체가
다양한 벽화와 조형물로 가득한 미술관이다.
골목 여기저기의 벽화가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오르게해
나도 모르게 잔잔한 미소를 짓게 된다.
조형물을 감상하며 한적한 해안 길을 걷다 보면 마음속 응어리가
다 내려가 저절로 힐링이 된다.
아무렇게나 사진을 찍어도 작품이 될 수 있어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
그래서 가족과 연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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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홍도(連洪島)
전남 고성군 금산면 신전리
거금도(居金島)와 완도군 금당도(金塘島) 사이에 있으며
거금도에서 서쪽으로 0.6㎞ 지점에 있다.
면적은 0.55㎢이고, 해안선 길이는 4.0㎞이다.
섬 주변으로 보성, 장흥, 완도 3군이 있다.
섬 모양은 'ㄱ'자 모양을 하고 있으며 완만한 구릉성 산지로 이루어져 있고
모래 해변과 자갈해변이 있다.
주민 대부분은 농업과 어업을 겸하고 있으며
다시마와 멸치가 특산품이다.
원래는 섬이 말처럼 생겼다 해서 마도(馬島)로 불렸다.
1895년(고종 32) 행정구역개편으로
고흥군 금산면에 편입되면서 연홍도라 개칭되었다.
섬의 형상이 넓은 바다에 떠 있는 연(鳶)과 같이 보여
연홍(鳶洪)이라 부르지만 한자로는 알기 쉽게 연(連)자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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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홍도로 이어지는 도선은 녹동항에서 하루 2회로 30분 정도 소요되며
신양에서는 하루 7회로 5분 정도 소요된다.
도선을 이용해 연홍도에 닿으면 좌우로 길게 해안길이 이어진다.
마을은 왼쪽 해안 쪽으로 있다.
해발 50m도 채 안될 것 같은 양쪽으로 나무조차 드문 야산을 낀
경사가 완만한 구릉지에 마을이 형성되어 있다.
논이나 습지가 전혀 없는 것이 특징이다.
호안을 따라 집들이 늘어서 있다.
집담장에 그래피티 작업을 했는지 엷은 색의 그림들로 장식되어 있어 밝은 느낌이다.
동화처럼 예쁜 그림들이 담벼락에 이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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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의 섬으로 알려진 전남 고흥군의 연홍도
섬마을 곳곳에 미술 작품이 들어서고
폐교를 활용한 미술관에서는 작품 전시가 줄을 잇고 있습니다.
고흥 거금도와 완도 금당도 사이에 자리한 탓에
섬 속의 섬으로 불리는 고흥 연홍도입니다.
전라남도의 가고 싶은 섬 사업을 통해 새롭게 단장하면서
오랜 세월 해풍을 견뎌 온 골목 담벼락은 온통 작품 전시장입니다.
갖가지 폐품을 활용해 만든 정크아트는
스토리 텔링의 충분한 소재가 되고 있습니다.
수확한 다시마가 곳곳에 널리고
공들여 만든 조형물들이 말 없는 이야기를 쏟아내는 연홍도
힐링을 위한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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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즐거운 산행을 위해 부득이 45명 정원을 원칙으로 합니다.
여기서 산행신청은 입금일자를 우선으로 하며
댓글로 신청을 하고 미입금시는 대기자로 넘어갑니다.
정원이 넘었을경우
정기산행 일주일전(두번째 화요일)까지 대기자 신청받고
35명 이상 추가시 차량을 증차하여 2호차를 운행 하겠습니다.
대기자 35명 미만일 경우는 증차하지 않으므로
이점 양해 하시고 신중하게 입금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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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18일 제62차 정기산행에서 반갑게 만나요!!
안전한산행 즐거운산행 행복한산행은 동하와 함께...
김순심 김미애 신청
입금 감사합니다
신청 합니다
입금감사합니다
김종성님 신청합니다
입금감사합니다
권장한님 신청합니다
입금햇슴당
입금감사합니다
경준호님 신청합니다
입금감사합니다
최영환,박영진,박동훈,박영욱끝으로
9월산행 빠른접수 감사드리며
건강한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입금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