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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하야부사의 Roller Coaster, 2013 여행기 [7] [Roller Coaster, 2013] (2013.9.14-1일차) [2부: 극과 극의 날씨와 함께한, 시코쿠와의 돌발만남] - 1편: 나리타공항에서 2번 맞은 충격
하야부사 추천 0 조회 818 14.03.30 19:4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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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30 20:00

    첫댓글 도쿄의 경우는 일반 외국인 여행객뿐만 아니라 비즈니스로 방문하는 외국인이 많습니다.
    출장비는 자비가 아니므로 나리타익스프레스의 나리타공항행 수요는 충분합니다.
    나리타공항행 그린샤, 보통차에 승차했을 때 많은 외국인은 그냥 승차권으로 구입해서 승차하는 사람들이 많으며,
    이는 일본 내국인도 마찬가지입니다.

  • 작성자 14.03.31 09:12

    출장하러 온 비즈니스 등 다른 요소를 생각하지 못했군요...

  • 14.03.30 20:32

    저도 위의 CASSIOPEIA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도쿄는 출장으로 가는 분들도 매우 많고 이런 경우 할인승차권에 목숨을 걸 이유가 없습니다. 또한 일반인들도 마찬가지여서 비용이 더 들어도 편하고 빠르게 가려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NEX가 시간이 좀 더 걸린다고 해도 환승 없이 갈 수 있는 곳이 많기에 어느 정도의 수요는 보장받습니다.

  • 작성자 14.03.31 09:14

    출장하러 가는 사람들도 있다는 걸 생각하지 못했군요... 제가 생각이 짧았나 봅니다.

  • 14.03.31 01:54

    설마 무슨일인가 했는데 다행히 중대한 상황은 아니었나 보네요 이미 경험해보셔서 아시겠지만 왠만하면 기내에서 미리 작성하는게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그리고 귀국할때면 몰라도 출발할때는 절때 수하물 탁송하는 상황은 피하시는게 좋습니다.(제가 그때 제대로 체험했었죠 -_- 입국심사 20분이 지나서야 간사이공항 입국장으로 나올수 있었으니...)

  • 작성자 14.03.31 09:20

    기내에서 미리 작성해야 하는건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에 휴대품, 별송품 신고서는 이미 기내에서 작성한 상태였습니다. 출입국신고서 못받은 걸 알았다면, 승무원한테 왜 출입국 신고서 안주냐고 물어서 신고서 받고 그것까지 작성해, 입국심사가 빨리 끝났을 수도 있었죠.

    짐은 무게가 무거워서 맡긴거였는데 그렇게 시간이 많이 걸릴 줄은 몰랐습니다... 게다가 타고간 항공기가 B747-400인 점을 생각하면..

  • 14.03.31 10:44

    이전에 xx동 카페에서 어떤 분이 Suica&N'EX가 폐지됨으로 나리타~도쿄,우에노를 가는데 편리한 방법을 제공해주셨더군요 물론 스이카 넥스처럼 편리한건 없다고 생각하지만요(가격차 260정도로 알고있어요)

    제 경험상으로도 2005,2006 2013년 넥스를 이용해보았지만 노트북 만지며 양복차려입은 비즈니스 맨들이 주위에 많더군요,,,(요코하마까지 가는 저는 도쿄에서 내리는 비즈니스 맨들을 지켜보는 입장에 있었다죠...)

  • 작성자 14.03.31 10:47

    다음편에 그린샤 내부 모습이 나오는데 사진을 다시 한 번 보니 "출장하러 혹은 갔다온 직장인들이구나" 위주다라는 걸 느꼈습니다.
    (미리 그 사진 봤다면 비즈니스 수요도 있을테니 아주 절망적인건 아니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었는데 말이죠)

  • 14.04.06 23:12

    NEX를 포함해서 나리타공항과 도쿄권 지역들을 이어주는 교통수단들이 처한 현실은 갈 수록 어려워 지는건 사실이긴 합니다. 일단 하네다공항 국제선 확충으로 인해서 전반적으로 나리타공항 수요가 떨어지고 있다는 점이 있고 (특히 비즈니스 수요는 도쿄 도심 뿐만 아니라 요코하마 지역과 접속이 더 쉬운 하네다공항을 선호하겠지요), 도로교통, 특히 버스쪽도 경쟁이 심화되어 도쿄역까지 900엔(이번 소비세 인상때도 가격을 올리지 않았더군요)까지 모셔다 주는 케이세이버스그룹의 도쿄셔틀 등장 등, 외부적으로나 내부적으로나 상황은 어렵습니다.

  • 작성자 14.04.06 23:15

    나리타공항으로 접속하는 교통편 승객 수가 줄어든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이 안났는데 하네다공항 국제선 증편도 그 이유 중 하나가 되겠군요.

    그리고 나리타공항-도심 간을 잇는 900엔짜리 케이세이버스가 인상되지 않았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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