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15일 월요일 오전11시
조원도서관 북스타트 2기 동아리 모임 세번째
마지막시간이었습니다.
주제는 따르릉~ 여보세요! 였어요... ^^
책 두권은 같이 읽어보고..
세권은 엄마들께 간단히 소개해드렸는데요..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어떤책이 재미있는지..
다 느낌으로 아나봐요..
민희도, 유림이도.. '사자야, 전화왔어!' 라는 책을 가져오네요~~ ^^
이제 전화기 만들어보기~~~!
샘들과의 마지막 시간이라는걸 아는걸까요??
네명의 아가들이 짜증도 안내고 집중모드! 그 자체였습니다.
이미 12시를 훨씬 넘겼지만.. 아무도 가고싶지 않아요~~
광활한 조원 어린이열람실에서 우리 축구한판해요~!!
이렇게... 3주에 걸친 동아리 수업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유림, 나율, 은주, 민희.. 그리고 이쁜 맘들..민희할머님까지.. 잊지못할거예요~
(북스타트 꾸러미 안받으셨으면 둘째주나 넷째주 목요일오전에
주민센터에서 등본떼셔서 꼬옥~!!! 도서관에 놀러오세요~~~
책두권과 안내서, 예쁜 에코백이예요~~~ )
우리 다음에 또 만나요~~~^^♥
첫댓글 쌤 ~~
예고편 없는 부탁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선뜻
도와주시고..그렇게 시작된 조원에서의 세번의 수업이 이젠 끝났네요.
고생하셨어요~~~감사해요~~~!
모두 애쓰셨습니다~~ 남은 여름 건강하게 보내세요~~
수미샘과 소라샘 두분과 그리고 영진샘 과 정옥샘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울 유림이 소라샘 못봐서 엘레베이터에서 내내 울었네요~ 다들 잘지내시고 건강하세요! 너무너무 고생과 감사 했습니다. 동아리 잘 꾸려볼께요~
너무 좋은 샘들,
맘들 그리고 친구들...
좋은 추억되세요~^^♡♡♡
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좋은추억 많이 만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