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華〕중국 사람들이 자기 나라를 높여 일컫는 말. 세계의 중앙에 있고 문화가 빛난다는 뜻. [가운데중; 꽃화]
〔重厚〕태도가 점잖고 침착함. [무거울중; 투터울후]
〔中興〕쇠하였던 것이 중간에서 다시 일어남. [가운데중; 일흥]
〔卽刻〕곧 그 시각. 곧 그 자리. [곧즉; 새길각]
〔卽決〕바로 의결하거나 결정함. 일을 곧 처리함. 일을 그 자리에서 결정함. [곧즉; 터질결]
〔卽死〕즉석에서 곧 죽음. [곧즉; 죽을사]
〔卽席〕앉은 자리. 자리에 앉음. [곧즉; 자리석]
〔卽時〕그때 그 자리에서 곧. 즉각. [곧즉; 때시]
〔卽位〕임금이 왕위(王位)에 오르는 것. [곧즉; 자리위]
〔卽效〕약같은 것의 즉시에 나타나는 효험. 곧 드러나는 보람. [곧즉; 본받을효]
〔卽興〕즉석에서 일어난 흥미. 즉석에서 흥겨워 시가(詩歌)를 지음. [곧즉; 일흥]
〔櫛比〕빗살 모양으로 가지런하게 늘어서 있음. [빗즐; 견줄비]
〔增加〕더 늘어 많아짐. [불을증; 더할가]
〔增刊〕정기 이외에 간행하는 일. [불을 증;책 펴낼간]
〔增減〕많아지는 것과 적어지는 것. 늘임과 줄임. [불을증; 덜감]
〔增强〕더하여 굳세게 함. [불을증; 굳셀강]
〔證據〕어떤 사실을 증명할 만한 근거가 되는 것. [증거증; 의거할거]
〔曾徑〕일찌기. 이전에. [일찍증; 지름길경]
〔證券〕(1) 주권(株券)이나 어음 따위. (2) 채권(債權)을 증명하는 증서(證書). [증거증; 문서권]
〔蒸氣〕수증기의 약어. [찔증; 기운기]
〔贈答〕선물을 주고 받고 함. [보낼증; 팥답]
〔蒸溜〕액체를 끓여 생긴 증기를 냉각기(冷却機)로 응축액화(凝縮液化)함으로써 액체를 정제분리(精製分離)하는 것. [찔증; 방울져떨어질류]
〔證明〕증거를 들어 밝히는 일. 확실한 증거를 세움. [증거증; 밝을명]
〔蒸民〕백성. 서민(庶民). [찔증; 백성민]
〔蒸發〕액체의 표면에서만 기화(氣化)가 일어나는 현상. [찔증; 쏠발]
〔贈別〕(1) 전송함. (2) 떠나는 사람에게 시문, 물품 따위를 선사함. [보낼증; 나눌별]
〔蒸餠〕증편. 멥쌀 가루에 막걸리를 조금 타서 부풀어 일게 하여 찐 떡. [찔증; 떡병]
〔增補〕미비한 것을 더 보태고 기워서 채움. 또는 그 일. [불을증; 기울보]
〔證憑〕증거가 될 만한 빙거(憑據). [증거증; 기댈빙]
〔增産〕생산량을 늘림. 산출량이 늚. [불을증; 낳을산]
〔增設〕더 늘여 설치함. [불을증; 베풀설]
〔症勢〕병으로 앓는 여러 가지 모양. [증세증; 기세세]
〔贈詩〕시를 선사함. 선사한 시. [보낼증; 시시]
〔增殖〕(1) 더욱 늘어남. 더하여 늘임. (2) 생물 또는 그 조직 세포 등이 생식 또는 분열에 의하여 그 수가 늘어남. [불을증; 번성할식]
〔曾臣〕말위(末位)의 신하. 군주에 대하여 신하가 쓰는 겸칭. [만날회; 신하신]
〔憎惡〕몹시 미워함. 싫어함. 꺼림. [미워할증; 미워할오]
〔增額〕금액을 늘임. 수, 분량 따위를 늘임. 또는 늘인 액수. [불을증; 이마액]
〔證言〕어떤 사실을 말로써 증명함. 증인의 진술. [증거증; 말씀언]
〔贈與〕(1) 선사하여 줌. (2) 재산을 무상으로 타인에게 양여(讓與)하는 행위. [보낼증; 줄여]
〔曾往〕일찌기. 지나간 적. [일찍증; 갈왕]
〔增援〕(1) 인원을 늘여서 응원함. (2) 원조액을 늘림. [불을증; 당길원]
〔增員〕사람을 늘임. [불을증; 수효원]
〔證人〕증거로 서는 사람. 증명하는 사람. [증거증; 사람인]
〔增資〕자본을 늘임. 늘은 자본. [불을증; 재물자]
〔贈呈〕남에게 물건을 드림. [보낼증; 드릴정]
〔症情〕증세(症勢). [증세증; 뜻정]
〔增進〕더하여 나아감. 증가하고 진보함. [불을증; 나아갈진]
〔增幅〕라디오 따위에서 전압, 전류의 진폭(振幅)을 늘여서 감도를 좋게 함. [불을증; 폭폭]
〔證票〕증거로서 주는 표. 증거가 될 만한 표. [증거증; (불똥 표]
〔證驗〕증거로 시험함. [증거증; 증험할험]
〔證驗〕증거를 시험함. 실지로 사실을 경험함. [증거증; 증험할험]
〔症形〕증세(症勢). [증세증; 모양형]
〔贈賄〕뇌물을 줌. [보낼증; 뇌물회]
〔證候〕(1) 증거가 될 기미. (2) 병증세. [증거증; 물을후]
〔症候〕증세(症勢). [증세증; 물을후]
〔紙價〕종이의 값. [종이지; 값가]
〔知覺〕(1) 앎. 깨달음. (2) 감정기관에 의하여 외계의 사물을 인식하는 기능. [알지; 깨달을각]
〔地角〕땅의 한 모퉁이. 대지 구석. [땅지; 뿔각]
〔遲刻〕정해진 시각에 늦는 일. [늦을지; 새길각]
〔地殼〕지구의 외각. 바위로 복잡하게 이루어진 지구의 거죽. [땅지; 껍질각]
〔紙匣〕(1) 종이로 만든 갑. (2) 가죽이나 헝겊 등으로 쌈지 같이 만든 물건. 돈이나 작은 물건을 넣음. [종이지; 갑갑]
〔地境〕(1) 땅과 땅의 경계. (2) 어떠한 처지. 경우. 형편. [땅지; 지경경]
〔至高〕지극히 높음. [이를지; 높을고]
〔至公〕지공무사(至公無私)의 약어. [이를지; 공변될공]
〔止觀〕많은 망상을 억제하고 만유의 진리를 관조하여 깨닫는 일. [그칠지; 볼관]
〔指貫〕바느질할 때 바늘을 누르기 위하여 헝겊 따위로 만들어 손가락에 끼워 쓰는 물건. 골무. [손가락지; 꿸관]
〔只管〕오직 이것 뿐. [다만지; 피리관]
〔至交〕지극히 친한 교제. [이를지; 사귈교]
〔遲久〕더디고 오램. 오래도록 기다림. 기다리는 것이 오래 되었음. [늦을지; 오랠구]
〔地區〕어떠한 땅의 한 구역. [땅지; 지경구]
〔知舊〕오랜 친구. [알지; 예구]
〔地球〕우리 인류가 살고 있는 천체(天體). [땅지; 공구]
〔支局〕본사나 본국(本局)에서 갈라져 나가 지방 따위에 있으면서 그 사무를 맡아보는 곳. [가를지; 판국]
〔至極〕더없이 극진함. [이를지; 다할극]
〔只今〕이제. 현재. [다만지; 이제금]
〔至今〕지우금(至于今)의 약어. [이를지; 이제금]
〔至急〕매우 급함. [이를지; 급할급]
〔支給〕물건이나 돈을 치뤄 줌. [가를지; 넉넉할급]
〔知己〕(1) 자기의 진심과 진가를 잘 알아주는 사람. (2) 참된 친구. [알지; 자기기]
〔地氣〕땅의 눅눅한 기운. [땅지; 기운기]
〔至難〕아주 어려운 것. 지극히 곤란한 것. [이를지; 어려울난]
〔至當〕사리에 꼭 맞음. [이를지; 당할당]
〔至大〕지극히 큼. [이를지; 큰대]
〔地德〕대지가 만물을 생산하고 육성하는 것을 이름. [땅지; 덕덕]
〔知德〕지식과 도덕. 학식과 인격. [알지; 덕덕]
〔至德〕최상의 덕. [이를지; 덕덕]
〔知道〕(1) 도리를 밝게 앎. (2) 임금이 알았다는 뜻을 표시하는 말. 글에만 씀. [알지; 길도]
〔指導〕가르쳐 인도함. [손가락지; 이끌도]
〔地圖〕지구 표면의 일부 또는 전부를 일정한 축척(縮尺)에 의하여 평면상에 나타낸 그림. 곧 지구상의 바다와 육지와 산천 등을 도면으로 나타낸 것. [땅지; 그림도]
〔至道〕최고의 도. 참된 길. [이를지; 길도]
〔至毒〕더할나위 없이 독하거나 심함. [이를지; 독독]
〔指頭〕손가락 끝. [손가락지; 머리두]
〔遲鈍〕재빠르지 못하고 몹시 둔함. [늦을지; 무딜둔]
〔知得〕서로 잘 앎. [알지; 얻을득]
〔至樂〕최고의 즐거움. [이를지; 즐길락]
〔知慮〕염려. 생각. [알지; 생각할려]
〔知力〕지식의 힘. [알지; 힘력]
〔指令〕지휘(指揮). 명령(命令). [손가락지; 영령]
〔持論〕늘 가지고 있는 의견. [가질지; 말할론]
〔地雷〕적을 살상시키거나 건물을 파괴할 목적으로 땅 속에 묻는 폭약. [땅지; 우뢰뢰]
〔支流〕원 줄기로부터 갈려 흐르는 물줄기. [가를지; 흐를류]
〔地理〕(1) 땅, 산, 강, 바다 따위의 상태. 또는 그것들에 대하여 쓴 것. (2) 지구상의 물, 육지, 기후, 생물, 인구, 도시, 산업, 교통, 정치 따위의 상태. [땅지; 다스릴리]
〔地利〕(1) 지형의 유리한 상태. 지키기 쉬운 지세(地勢). 편리한 지세. (2) 생산물, 지대(地代) 따위의 땅에서 나는 이익. [땅지; 날카로울리]
〔支離〕부질없이 오래 걸려서 괴롭고 싫증이 남. [가를지; 떼놓을리]
〔遲慢〕더디고 느림. [늦을지; 게으를만]
〔持滿〕항상 충만한 마음을 가짐. 그것은 활을 끝까지 잡아당기고도 화살을 쏘지 않고 기다리는 모양과 같음. [가질지; 찰만]
〔志望〕뜻하여 바람. [뜻지; 바랄망]
〔地脈〕(1) 지층(地層)의 맥락(脈絡). (2) 땅속에 흐르는 물의 통로. [땅지; 맥맥]
〔支脈〕갈려 나간 산맥이나 엽맥(葉脈). [가를지; 맥맥]
〔知面〕(1) 처음 만나서 서로 앎. (2) 만나서 서로 알아봄. [알지; 낯면]
〔地面〕땅의 표면. [땅지; 낯면]
〔誌面〕잡지의 글이나 그림 따위를 싣는 곳. [기록할지; 낯면]
〔紙面〕종이의 표면. 글을 실은 종이의 겉면. [종이지; 낯면]
〔知名〕(1)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음. (2) 이름을 앎. [알지; 이름명]
〔知命〕(1) 천명을 앎. (2) 인생 50세를 이르는 말. [알지; 목숨명]
〔地名〕땅의 이름. [땅지; 이름명]
〔知母〕(1) 지모과에 속하는 다년초. (2) 지모의 근경(根莖). 열로 인한 해수(咳嗽), 담(痰), 갈증(渴症) 등의 한약재(漢藥材). [알지; 어미모]
〔智謀〕슬기 있는 꾀. [슬기지; 꾀할모]
〔遲暮〕차츰차츰 나이가 많아져 감. 노쇠(老衰)하여 짐. [늦을지; 저물모]
〔指目〕(1) 남들이 손가락질하며 봄. 남의 주의를 끎. (2) 사람이나 사물이 어떠하다고 가리켜 정함. [손가락지; 눈목]
〔地目〕지세를 징수하기 위하여 구별한 토지의 종목. [땅지; 눈목]
〔至妙〕지극히 묘함. [이를지; 묘할묘]
〔之無〕갈지 자와 없을 무자. 무식한 사람을 업신여겨 불식지무(不識之無)라 함. [갈지; 없을무]
〔紙墨〕종이와 먹. [종이지; 먹묵]
〔指紋〕손가락 끝마디 안쪽에 있는 피부의 주름. 또는 그것이 어떤 물건에 남긴 흔적. 인장 대용으로도 사용함. [손가락지; 무늬문]
〔誌文〕죽은 사람의 생년(生年), 사망일시(死亡日時), 행적과 무덤의 소재를 적은 글. [기록할지; 무늬문]
〔紙物〕온갖 종이의 총칭. [종이지; 만물물]
〔至美〕지극히 아름다움. [이를지; 아름다울미]
〔至味〕지극히 좋은 맛. [이를지; 맛미]
〔地盤〕(1) 지구 외부의 암석으로 구성된 견고한 여러 층계. (2) 건물 따위의 토대로 되어 있는 땅. [땅지; 소반반]
〔地方〕(1) 그 토지. 어느 한 일부분의 땅. (2) 서울 이외의 곳. [땅지; 모방]
〔紙榜〕종이 조각에 글을 써서 만든 신주(神主). [종이지; 매방]
〔脂肪〕지방산과 글리세롤의 에스테르 중 상온에서 고체인 것. 생물체에 함유되며, 동물에서는 피하, 근육, 간 등에 저장되며 에너지원이 됨. 굳기름. [기름지; 기름방]
〔支配〕(1) 거느리어 모든 일을 처리함. (2) 어떤 사람이 힘으로 타인의 생각과 행동을 규제함. [가를지; 아내배]
〔紙背〕종이의 뒷면. 곧 문장 이면에 내포된 깊은 뜻. [종이지; 등배]
〔地變〕땅의 이변(異變). 지각의 운동. [땅지; 변할변]
〔持病〕오랫동안 낫지 않는 병. [가질지; 병병]
〔支部〕본부의 관리에 속하면서 본부와 분리되어 그 지방의 사무를 맡아보는 곳. [가를지; 거느릴부]
〔支分〕잘게 나눔. [가를지; 나눌분]
〔知分〕제 본분을 앎. [알지; 나눌분]
〔支拂〕(1) 돈을 내어 줌. (2) 물건 값을 갚음. [가를지; 떨불]
〔志士〕절의(節義)가 있는 선비. [뜻지; 선비사]
〔指事〕한자의 육서(六書)의 하나. 글자의 모양이 직접 어떤 사물의 위치 또는 수량을 가리키는 것. [손가락지; 일사]
〔地上〕땅의 위. [땅지; 위상]
〔誌上〕잡지 따위의 기사. 잡지의 지면(紙面). [기록할지; 위상]
〔至上〕제일 높은 것. [이를지; 위상]
〔紙上〕지면(紙面). [종이지; 위상]
〔誌石〕죽은 사람의 이름, 생졸(生卒) 연월일, 행적, 무덤의 소재 따위를 적어서 무덤 앞에 묻는 돌. [기록할지; 돌석]
〔至善〕최상의 선. [이를지; 착할선]
〔知性〕(1) 명철(明哲)한 성질. (2) 성(性)을 앎. 사람의 본성을 앎. [알지; 성품성]
〔至誠〕지극한 정성. [이를지; 정성성]
〔地勢〕산, 내, 평야의 생김새 등 토지의 형세. [땅지; 기세세]
〔地稅〕토지를 과세 물건으로 하는 조세(租稅).[땅 지;세]
〔支所〕본소(本所)에 딸려 그 곳의 일을 맡은 곳. [가를지; 바소]
〔持續〕계속하여 지녀 나감. 같은 상태가 오래 지속됨. [가질지; 이을속]
〔遲速〕더딤과 빠름. [늦을지; 빠를속]
〔指數〕(1) 어떤 수 또는 문자의 바른 쪽 위에 부기(附記)하여 그것의 승멱(乘冪) 또는 승근(乘根)을 표시하는 숫자 또는 문자. (2) 물가, 노동, 생산, 지능 등의 시기적 변동을 일정한 때를 100으로 하여 비교하는 숫자. [손가락 지; 셀수]
〔止水〕흐르지 않고 괴어 있는 물. 조용하여 움직이지 않는 마음의 비유. [발지; 물수]
〔至純〕더할나위 없이 순결함. 이를지;(생사순]
〔指示〕(1) 가리켜 보임. 일러 가르침. (2) 지휘함. 명령함. [손가락지; 보일시]
〔知識〕(1) 지혜. 사고하는 작용. (2) 알고 있는 내용. (3) 외계를 감지하고 이해하는 작용. [알지; 알식]
〔止息〕머물러 쉼. [그칠지; 쉴식]
〔地神〕땅을 맡아 다스리는 신령. [땅지; 귀신신]
〔至心〕매우 성실한 마음. [이를지; 마음심]
〔指壓〕손가락 끝 따위로 누르거나 두드림. [손가락지; 누를압]
〔紙魚〕좀. 반대좀과의 벌레. 몸은 가늘고 길며 날개는 없음. 옷, 종이 등의 풀기 있는 물건을 잘 쓿음. [종이지; 고기어]
〔知言〕(1) 도리에 밝은 말. 사리에 합당한 말. (2) 남의 말을 듣고 그 정사(正邪), 악을 똑똑히 앎. [알지; 말씀언]
〔至言〕(1) 지극히 마땅한 말. (2) 오묘한 뜻을 품은 매우 좋은 말. [이를지; 말씀언]
〔至嚴〕매우 엄함. [이를지; 엄할엄]
〔地域〕땅의 구역. 땅의 경계 또는 그 안의 땅. [땅지; 지경역]
〔遲延〕더디게 끌어 감. 늦어짐. [늦을지; 끌연]
〔地熱〕(1) 땅의 온도가 높음. 지면이 뜨거움. (2) 지구 내부의 고유한 열. [땅지; 더울열]
〔枝葉〕가지와 잎, 또는 중요하지 아니한 부분. [가지지; 잎엽]
〔支葉〕가지와 잎. 지엽(枝葉). [가를지; 잎엽]
〔支裔〕일이나 물건의 갈라져 나온 부분. [가를지; 후손예]
〔地獄〕생전의 죄로 말미암아 사후에 가책을 받는 곳. 등활(等活), 흑승(黑繩), 합회(合會), 규환(叫喚), 대규환(大叫喚), 초열(焦熱), 대초열(大焦熱), 아비(阿鼻)의 8대 지옥이 있다 함. 어둡고 추하고 처참한 곳의 비유. [땅지; 옥옥]
〔遲緩〕더디고 느즈러짐. [늦을지; 느릴완]
〔知友〕서로 마음을 아는 친한 벗. [알지; 벗우]
〔誌友〕잡지의 애독자. 또는 그 회원. [기록할지; 벗우]
〔知遇〕학문이나 재능을 인정받아서 좋은 대우를 받음. [알지; 만날우]
〔志願〕바라고 원함. [뜻지; 원할원]
〔支援〕지지하여 응원함. [가를지; 당길원]
〔地位〕(1) 처소. (2) 신분. 직위. (3) 토지의 형세. [땅지; 자리위]
〔知恩〕(1) 은혜를 앎. (2) 불법승(佛法僧)의 은헤나 부모, 임금에 대한 은혜를 알고 이를 갚음. [알지; 은혜은]
〔至恩〕지극한 은혜. [이를지; 은혜은]
〔知人〕(1) 사람의 됨됨이를 알아봄. (2) 알고 있는 사람. [알지; 사람인]
〔至人〕덕이 높은 사람. [이를지; 사람인]
〔知者〕사물의 도리에 밝은 사람. 사리에 통한 사람. 지식이 많은 사람. [알지; 놈자]
〔之子〕이 아이. 이 사람. [갈지; 아들자]
〔指章〕손도장. 지문(指紋)을 찍는 일. [손가락지; 글장]
〔支障〕일을 하는데 거치장스러워 방해가 됨. [가를지; 가로막을장]
〔地籍〕(1) 땅의 소속. (2) 땅에 대한 여러 가지 사항을 적은 기록. [땅지; 서적적]
〔指摘〕(1) 손가락질하여 가리킴. 잘못을 지시하여 적발함. (2) 손가락으로 집음. 골라서 씀. [손가락지; 딸적]
〔紙錢〕돈 모양으로 둥글에 끊어낸 종이. 관(棺) 속에 넣음. [종이지; 돈전]
〔紙田〕종이. 글 쓰는 종이를 가는 밭에 비긴 말. [종이지; 밭전]
〔志節〕굳게 지켜 변함없는 절개. [뜻지; 마디절]
〔支節〕팔, 다리의 뼈마디. [가를지; 마디절]
〔地點〕어디라고 지정한 그 곳. [땅지; 점점]
〔指定〕(1) 이것이라고 가리켜 정함. (2) 관청, 회사 등이 특별히 인정하여 어떤 권리를 부여하는 일. [손가락지; 정할정]
〔紙製〕종이로 만듦. [종이지; 지을제]
〔志操〕굳은 절개. 굳은 뜻. [뜻지; 잡을조]
〔知足〕만족함을 앎. 분수를 지켜 너무 탐내지 않음. [알지; 발족]
〔至尊〕(1) 지극히 존귀함. (2) 임금에 대한 존칭. [이를지; 높을존]
〔地主〕땅 임자. 토지 소유자. [땅지; 주인주]
〔支柱〕버티게 하는 기둥. 지탱하기 위하여 세우는 기둥. 받침대. [가를지; 기둥주]
〔遲遲〕(1) 더디고 더딤. (2) 천천히 걸어가는 모양. (3) 조용히 급하지 않은 모양. [늦을지; 늦을지]
〔支持〕(1) 붙들어서 버팀. 부지하여 지님. (2) 어떤 사람이나 단체의 정책, 의견 등에 찬동하여 원조함. 또는 그 원조. [가를지; 가질지]
〔地支〕12지(支)를 이름.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 [땅지; 가를지]
〔知止〕자기의 분수에 넘치지 않도록 그칠 줄을 앎. [알지; 발지]
〔地震〕땅이 흔들려 움직이는 일. 지각(地殼)의 한 부분의 급격한 변화로 지반(地盤)이 진동하는 현상. [땅지; 벼락진]
〔地質〕땅의 성질. 본바탕. 지층의 상태. [땅지; 바탕질]
〔紙質〕종이의 품질. [종이지; 바탕질]
〔遲參〕늦게서야 참석함. [늦을지; 간여할참]
〔持參〕물건을 가지고 참석함. [가질지; 간여할참]
〔咫尺〕(1) 매우 가까운 거리. '咫'는 8촌, '尺'은 10촌을 일컬음. (2) 짧음. 간단한 것. [길이지; 자척]
〔咫尺〕서로 떨어진 사이가 썩 가까움. [길이지; 자척]
〔支廳〕본청의 관리하에 있으면서, 본청과 분리하여 소재지의 관리 업무를 취급하는 관청. [가를지; 관청청]
〔遲滯〕기한에 뒤짐. 어물어물하여 늦어짐. [늦을지; 막힐체]
〔支體〕팔다리와 몸. [가를지; 몸체]
〔地軸〕대지를 지탱한다고 상상되는 축. [땅지; 굴대축]
〔支出〕(1) 어떤 목적을 위해 금전을 내어 줌. (2) 국가 또는 공공 단체가 그 직능의 수행을 위해 지불하는 경비. [가를지; 날출]
〔地嘴〕땅 모양이 가늘고도 뾰족하게 부리가 져서 바다로 쑥 내민 곳. [땅지; 부리취]
〔志趣〕의지와 취향. [뜻지; 달릴취]
〔地層〕물, 바람, 눈 따위의 작용으로 풍화분해(風化分解)한 사력(砂礫), 점토(粘土) 따위가 흘러내려 낮은 곳에 층으로 되어 침적(沈積)한 것. [땅지; 층층]
〔至親〕(1) 더할 수 없이 친한 사이. (2) 부모와 자식, 형과 아우, 또는 근친(近親) 사이를 일컬음. [이를지; 친할친]
〔指針〕(1) 지시 장치에 붙어 있는 바늘. 시계, 나침반의 바늘 같은 것. (2) 남을 지시, 인도하는 요인. [손가락지; 바늘침]
〔指彈〕(1) 손가락을 튀김. (2) 짧은 시간. (3) 비난함. 지목하여 비방함. [손가락지; 탄알탄]
〔支撑〕오래 버티어 나감. 오래 배겨 나감. [가를지; 버팀목탱]
〔支派〕근본이 되는 파에서 갈라져 나간 파. [가를지; 물갈래파]
〔地平〕대지의 평면. 하늘과 땅의 평면이 맞닿은 것처럼 보이는 곳. [땅지; 평평할평]
〔紙幣〕종이를 재료로 하여 만든 돈. [종이지; 비단폐]
〔紙幣〕종이에 인쇄하여 만든 화폐. [종이지; 비단폐]
〔指標〕(1) 방향을 가리키는 표지. 목적이 되는 표지. 지시의 표지. (2) 상용대수의 정수 부분. [손가락지; 우듬지표]
〔地表〕지구의 표면. [땅지; 겉표]
〔紙筆〕종이와 붓. [종이지; 붓필]
〔地下〕(1) 땅 속. (2) 구천(九泉). 황천(黃泉). (3) 정치 운동의 지하 운동. [땅지; 아래하]
〔地學〕지구에 관한 자연과학의 총칭. [땅지; 배울학]
〔志學〕학문에 뜻을 둠. [뜻지; 배울학]
〔紙函〕두꺼운 마분지로 만든 상자. 상품 등을 담는 데 쓰임. [종이지; 함함]
〔知行〕아는 것과 행하는 것. 지식과 행위. [알지; 갈행]
〔志向〕뜻이 쏠리는 방향. 또는 그 방향으로 나감. [뜻지; 향할향]
〔指向〕목표로 정한 방향, 또는 그 방향으로 나감. [손가락지; 향할향]
〔地形〕땅의 생긴 모양이나 형세. [땅지; 모양형]
〔知慧〕슬기. [알지; 슬기로울혜]
〔指環〕가락지. 장식용으로 여자의 손가락에 끼는 금, 은, 주옥(珠玉)으로 만든 고리. [손가락지; 고리환]
〔知曉〕알아서 깨달음. [알지; 새벽효]
〔至孝〕지극한 효성. [이를지; 효도효]
〔指揮〕어떤 일의 해야 할 방도를 지시하여 시킴. [손가락지; 휘두를휘]
〔直覺〕(1) 추리(推理) 또는 경험에 의하지 않고 대상을 직접으로 파악하는 것. (2) 감관(感官)의 작용에 의하여 직접으로 외계 사물의 지식을 얻는 것. [곧을직; 깨달을각]
〔直角〕90도의 각도. 수직된 두 직선으로 이루어진 각. [곧을직; 뿔각]
〔直諫〕소신(所信)을 기탄(忌憚) 없이 말하여 간(諫)함. 맞 대하여 잘못을 간함. [곧을직; 간할간]
〔直感〕설명이나 사색을 기다리지 않고 사물의 진상을 곧 마음으로 느껴 앎. [곧을직; 느낄감]
〔織耕〕베 짜기와 밭 갈기. [짤직; 밭갈경]
〔直徑〕지름. [곧을직; 지름길경]
〔直告〕바른 대로 고해 바침. [곧을직; 알릴고]
〔職工〕공장에 고용되어 일하는 노동자. [벼슬직; 장인공]
〔直觀〕(1) 판단, 추리 따위의 사유 작용을 가하는 일이 없이 대상을 직접으로 파악하는 것. 또는 그 내용. (2) 감각을 통하여 외계 사물에 관한 구체적 지각을 얻는 것. [곧을직; 볼관]
〔職權〕직무상의 권력. [벼슬직; 저울추권]
〔織女〕(1) 베를 짜는 여자. (2) 직녀성(織女星)의 약어. [짤직; 계집녀]
〔職能〕직무상의 하는 일. 직무를 수행하는 능력. [벼슬직; 능할능]
〔直談〕직접 본인과 담판함. [곧을직; 말씀담]
〔直流〕(1) 똑바른 흐름. (2) 언제나 일정한 방향으로 흐르는 전류. [곧을직; 흐를류]
〔直立〕(1) 똑바로 섬. (2) 높이 솟아오름. 또는 그 높이. [곧을직; 설립]
〔直立〕꼿꼿이 섬. [곧을직; 설립]
〔直面〕(1) 직접 어떤 사물에 대하여 있음. 가까이에서 어떤 사물에 접함. (2) 직접 대면함. [곧을직; 낯면]
〔職名〕직업이나 벼슬의 이름. [벼슬직; 이름명]
〔職務〕관직상의 임무. [벼슬직; 일무]
〔織物〕온갖 피륙의 총칭. [짤직; 만물물]
〔織婦〕직녀(織女). [짤직; 며느리부]
〔職分〕마땅히 다해야 할 본분. [벼슬직; 나눌분]
〔直射〕(1) 광선이 곧게 비침. (2) 바로 내쏨. 곧을직;(궁술사]
〔直席〕앉은 그 자리. [곧을직; 자리석]
〔直線〕(1) 곧은 줄. (2) 시종 동일한 방향을 유지하는 선. 두 점 사이의 가장 가까운 거리. [곧을직; 줄선]
〔直屬〕직접으로 예속(隷屬)됨. 직접적으로 그 아래에 속함. [곧을직; 속할속]
〔直視〕똑바로 주시(注視)함. 정면으로 주시함. [곧을직; 볼시]
〔直心〕(1) 정직한 마음. (2) 굳게 지켜 나가는 마음. (3) 바로 진여(眞如)를 미루어 헤아리는 마음. [곧을직; 마음심]
〔直言〕바르다고 생각하는 바를 무서워하지 않고 기탄(忌憚)없이 말함. 또는 그러한 말. [곧을직; 말씀언]
〔職業〕(1) 일. 관직상의 일. (2) 생계를 세우기 위하여 종사하는 일. 생업. [벼슬직; 업업]
〔直譯〕원문(原文)의 문자, 구법(句法) 그대로 충실하게 번역함. 의역(意譯)의 반대. [곧을직; 통변할역]
〔直營〕직접으로 경영함. [곧을직; 경영할영]
〔織烏〕태양의 별칭. [짤직; 까마귀오]
〔職員〕관청, 학교, 회사 따위에서 사무와 일을 맡아보는 사람. [벼슬직; 수효원]
〔職位〕직책상의 지위. [벼슬직; 자리위]
〔直喩〕비유법(비유法)의 한 가지. 직접으로 두 가지 사물을 비교하여 형용하는 수사법(修辭法). [곧을직; 깨우칠유]
〔職人〕(1) 소치는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 (2) 대목(大木)이나 미장이 등 자기의 손과 기술로써 직업을 삼는 사람. [벼슬직; 사람인]
〔職印〕관직을 나타내는 도장 또는 직무상 쓰는 도장. [벼슬직; 도장인]
〔職任〕직무상 맡은 바 책임. [벼슬직; 맡길임]
〔直入〕곧 들어감. 곧장 들어감. [곧을직; 들입]
〔直腸〕곧은창자. [곧을직; 창자장]
〔職長〕공장에서 직공을 감독하는 우두머리. [벼슬직; 길장]
〔職場〕직업을 가지고 일을 보살피는 곳. 회사, 관청, 공장 따위의 지역을 일컬음. [벼슬직; 마당장]
〔直前〕바로 앞. 시간적으로 어떤 일이 있기 바로 전. [곧을직; 앞전]
〔直接〕중간에 소개나 다른 물건을 놓지 않고 마주 대함. [곧을직; 사귈접]
〔職制〕직무 분담에 대한 제도. [벼슬직; 마를제]
〔織造〕피륙 같은 것을 기계로 짜는 것. [짤직; 지을조]
〔職責〕직무상의 책임. [벼슬직; 꾸짖을책]
〔直吐〕실정을 바로 토설(吐說)함. [곧을직; 토할토]
〔直通〕(1) 어떤 지점에서 목적지까지 아무런 고장 없이 곧장 통함. (2) 기차 같은 것이 곧장 목적지에 도달함. [곧을직; 통할통]
〔直下〕(1) 바로 그 아래. 또는 밑. (2) 똑바로 내려감. [곧을직; 아래하]
〔直轄〕직접적으로 지배함. 직접 관할함. [곧을직; 비녀장할]
〔職銜〕벼슬의 이름. [벼슬직; 재갈함]
〔直航〕배가 목적지까지 직행함. [곧을직; 배항]
〔直行〕(1) 바름 행위. (2) 마음대로 꾸밈없이 해냄. (3) 중간에 어떤 곳도 들리지 않고 목적지로 바로 감. [곧을직; 갈행]
〔直後〕어떤 일이 일어난 바로 뒤. [곧을직; 뒤후]
〔眞假〕진짜와 가짜. [참진; 거짓가]
〔眞價〕참된 가치. 진실의 가치. [참진; 값가]
〔辰刻〕(1) 때. (2) 진시(辰時). 07:00∼09:00의 사이. [(날 신지지진}; 샛길각]
〔眞個〕(1) 참. 사실. (2) 참으로. 정말로. [참진; 낱개]
〔進擊〕앞으로 나아가 침. [나아갈진; 부딪칠격]
〔進見〕임금 앞에 나아가 뵘. [나아갈진; 나타날현]
〔眞訣〕참된 도리를 속속들이 깊이 연구함. 또는 그렇게 하는 일. [참진; 이별할결]
〔眞境〕(1) 실제의 경지. (2) 조금도 더럽혀지지 않은 깨끗한 곳. 선인(仙人)이 사는 곳. [참진; 지경경]
〔眞景〕(1) 실제의 경치. (2) 사실을 그대로 그린 그림. [참진; 볕경]
〔陳穀〕묵은 곡식. [늘어놓을진; 곡식곡]
〔眞骨〕신라(新羅) 때의 골품(骨品)의 하나. 부모 양계중(兩系中) 한편이라도 왕족이 아닌 겨레붙이. 태종(太宗) 무열왕(武烈王)ㅡ로부터 그 뒤의 모든 임금이 이에 속함. [참진; 뼈골]
〔眞空〕(1) 공기나 그 밖의 물질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 공간. (2) 일체의 색상(色相)을 초월한 참으로 공허한 현상. [참진; 빌공]
〔珍果〕진기한 과실. [보배진; 실과과]
〔塵垢〕(1) 먼지와 때. (2) 더러운 세상. 속세(俗世). [티끌진; 때구]
〔進軍〕군대를 내 보냄. [나아갈진; 군사군]
〔珍貴〕보배처럼 귀중함. [보배진; 귀할귀]
〔進級〕등급, 계급 또는 학급이 오름. [나아갈진; 등급급]
〔珍技〕보배로운 기술이나 재능. [보배진; 재주기]
〔珍奇〕보배롭고 기이함. [보배진; 기이할기]
〔珍器〕보배처럼 귀한 그릇. [보배진; 그릇기]
〔軫念〕존귀한 사람이 아랫사람의 형편을 돌보아 걱정함. [수레뒤턱나무진; 생각할념]
〔珍談〕진기한 이야기. [보배진; 말씀담]
〔眞談〕진정에서 나온 말. 참말. [참진; 말씀담]
〔陳畓〕묵은 논. [늘어놓을진; 논답]
〔進度〕나아가는 정도. 진행되는 속도. [나아갈진; 법도도]
〔振動〕(1) 흔들어 움직임. 흔들리어 움직임. (2) 물체가 하나의 중심의 주위를 주기적으로 흔들어 움직임. [떨칠진; 움직일동]
〔陳頭〕(1) 배치한 군의 선두. (2) 일의 선두. [늘어놓을진; 머리두]
〔盡力〕힘 닿는 데까지 다함. 갖은 힘을 다함. [다될진; 힘력]
〔進路〕나아가는 길. 나아갈 길. [나아갈진; 길로]
〔陣壘〕진지(陣地). [줄진; 진루]
〔眞理〕(1) 참된 도리. 누구에게도 또 어디서도 바르다고 인정되는 도리. (2) 논리의 형식 또는 법칙에 적합한 지식. [참진; 다스릴리]
〔殄滅〕모조리 죽여 없애 버림. [다힐진; 멸망할멸]
〔盡命〕목숨을 내던짐. 목숨을 바침. [다될진; 목숨명]
〔珍味〕(1) 음식의 썩 좋은 맛. (2) 진기한 요리. [보배진; 맛미]
〔眞味〕(1) 참된 맛. 참 맛. (2) 진정한 취미. [참진; 맛미]
〔珍味〕음식의 썩 좋은 맛. [보배진; 맛미]
〔陳米〕저장해 두었던 묵은 쌀. [늘어놓을진; 쌀미]
〔辰方〕동남쪽. [지지진; 모방]
〔眞犯〕진범인(眞犯人)의 약어. [참진; 범할범]
〔陣法〕군세(軍勢) 배치의 법칙. [줄진; 법법]
〔鎭邊〕국경을 진압하는 것. [진압할진; 가변]
〔陳辯〕까닭을 말하여 변명함. 말의 까닭. [늘어놓을진; 말잘할변]
〔進步〕(1) 앞으로 걸어 나아감. (2) 차차 발달하여 나아감. [나아갈진; 걸음보]
〔珍寶〕진기한 보물. 보배의 총칭. [보배진; 보배보]
〔眞本〕옛 책, 글씨, 그림 등이 거짓이 아닌 진짜의 것. 또는 그 필적(筆跡). [참진; 밑본]
〔眞否〕사실과 그렇지 않은 것. [참진; 아닐부]
〔陳腐〕케케묵음. 새롭지 못함. [늘어놓을진; 썩을부]
〔進士〕(1) 과거의 과목 이름. (2) 과거에 응한 사람. (3) 과거에 합격한 사람. (4) 훌륭한 인물을 추천하던 일. [나아갈진; 선비사]
〔鎭山〕도읍(都邑)의 뒤에 자리잡고 있는 산. [진압할진; 뫼산]
〔進上〕가져다 드림. [나아갈진; 위상]
〔振上〕두 다리 사이에 아령 두 개를 두고 각각 좌우 손으로 쥐고 두세 번 앞으로 흔들다가 앞쪽으로 머리 위에 높이 들어올리는 운동. [떨칠진; 위상]
〔眞相〕사물의 참된 모습. 실지의 형편. [참진; 서로상]
〔陳列〕물건 따위를 보이기 위하여 죽 벌여놓음. [늘어놓을진; 줄렬]
〔陳狀〕일의 사정을 아룀. 상황을 말함. [늘어놓을진; 형상상]
〔眞書〕(1) 한문을 숭상할 때 그것을 높여 일컫던 말. (2) 해서(楷書)의 속된 말. [참진; 쓸서]
〔珍膳〕진기하고 맛좋은 음식. [보배진; 반찬선]
〔陳設〕진열(陳列). [늘어놓을진; 베풀설]
〔盡殲〕다 죽여버림. [다될진; (다 일섬]
〔眞性〕(1) 인위적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성질. (2) 순진한 성질. (3) 만물의 본체. [참진; 성품성]
〔盡誠〕정성을 다함. [다될진; 정성성]
〔塵世〕티끌 많은 세상. 더려운 세상. [티끌진; 대세]
〔塵俗〕티끌 많은 속된 세상. 곧 이 세상. [티끌진; 풍속속]
〔鎭守〕군사상 아주 소중한 곳을 든든히 지킴. [진압할진; 지킬수]
〔珍羞〕진기하고 맛좋은 음식. [보배진; 바칠수]
〔辰宿〕온갖 성좌(星座)의 별들. [별진; 성수수]
〔陳述〕구두로 말함. 아뢰어 말함. [늘어놓을진; 지을술]
〔辰時〕07:00-09:00 [지지진; 때시]
〔眞實〕(1) 거짓이 없고 참됨. (2) 절대의 진리. [참진; 열매실]
〔盡心〕(1) 마음에 고유한 본연의 덕성을 다하여 개명(開明)함. (2) 마음을 다 기울여 씀. [다될진; 마음심]
〔眞心〕참된 마음. [참진; 마음심]
〔鎭壓〕눌러 진정시킴. 눌러서 위압함. [진압할진; 누를압]
〔塵埃〕티끌. [티끌진; 티끌애]
〔塵埃〕티끌과 먼지. 더러운 세상. [티끌진; 티끌애]
〔辰夜〕아침과 밤. [지지진; 밤야]
〔珍藥〕진기한 약. [보배진; 약약]
〔眞言〕(1) 참된 말. 거짓이 아닌 말. (2) 불타(佛陀)의 말. 법신(法身)의 말. (3) 주문(呪文). [참진; 말씀언]
〔盡言〕생각한 바를 기탄(忌憚) 없이 다 말해버림. 말을 극진히 하여 간함. [다될진; 말씀언]
〔眞率〕정직하여 꾸밈이 없음. 참진;(거느릴솔]
〔眞如〕(1) 영구히 변화하지 않는 일체 만유(一切萬有)의 진성(眞性). '眞'은 허망하지 않음을 의미하고, '如'는 여상(如常)을 의미함. [참진; 같을여]
〔陣列〕진의 배열(排列). [줄진; 벌일렬]
〔陣營〕군대가 집결된 곳. 군사가 주둔하는 가옥. [줄진; 경영할영]
〔陳容〕(1) 군세(軍勢)의 형편. (2) 어떤 단체를 이룬 사람들의 짜임새. [늘어놓을진; 얼굴용]
〔辰緯〕별. 성신(星辰). [지지진; 씨위]
〔鎭慰〕진정시켜 위로하는 것. [진압할진; 위로할위]
〔眞油〕참기름. [참진; 기름유]
〔眞儒〕참된 선비. [참진; 선비유]
〔眞義〕참된 뜻. [참진; 옳을의]
〔眞意〕참된 마음. 참 마음. 마음속. [참진; 뜻의]
〔珍異〕진귀한 물건. 진기한 음식물. [보배진; 다를이]
〔眞人〕(1) 참된 도를 체득한 사람. 도교(道敎)에서는 오의(奧義)를 깨달은 사람을 일컬음. (2) 진리를 깨달은 사람. 흔히는 아라한(阿羅漢)을 가리키는 말이나 부처님을 진인(眞人)이라고도 함. [참진; 사람인]
〔盡日〕(1) 온종일. 하루종일. (2) 그 달의 마지막 날. 그믐날. [다될진; 해일]
〔進入〕내쳐 들어감. [나아갈진; 들입]
〔振子〕중력의 작용으로 좌우로 일정한 운동을 되풀이하도록 만든 장치. [떨칠진; 아들자]
〔振作〕떨쳐 일어남. 또는 일어남. 심하게 함. 떨쳐 일으킴. 또는 일어남. [떨칠진; 지을작]
〔珍藏〕진귀하게 여겨 깊이 감춰 둠. [보배진; 감출장]
〔陳迹〕옛날 자취. 옛날의 사적(事跡). [늘어놓을진; 자취적]
〔眞情〕(1) 애틋하여 거짓 없는 마음. (2) 참된 사정. 또는 정세. [참진; 뜻정]
〔鎭靜〕가라앉혀 조용하게 함. [진압할진; 고요할정]
〔陳情〕사정을 아뢰어 부탁함. [늘어놓을진; 뜻정]
〔辰正〕진시(辰時)의 한 가운데. 곧 오전 8시. [지지진; 바를정]
〔眞正〕참되고 올바름. [참진; 바를정]
〔辰坐〕묏자리나 집터 따위가 진방(辰方) 곧 동남동에서 서북서를 향해 앉은 자리. [지지진; 앉을좌]
〔珍珠〕조개의 체내에서 형성되는 구슬 모양의 분비물의 덩어리. 우아하고 아름다운 광택이 있어서 장식에 쓰임. [보배진; 구슬주]
〔眞主〕하늘의 뜻을 받아 난세(亂世)를 평정하고 통일하는 어진 임금. [참진; 주인주]
〔珍重〕(1) 진귀하여 소중히 여김. (2) 사람에게 몸을 소중히 할 것을 권하는 편지에 쓰이는 말. [보배진; 무거울중]
〔陣中〕진의 안. [줄진; 가운데중]
〔眞智〕도리를 깨달은 지.[(참진; 슬기지]
〔眞摯〕성실한 태도로 일에 당하여 흔들리지 않음. [참진; 잡을지]
〔陣地〕진을 친 곳. 군대를 배치한 곳. [줄진; 땅지]
〔珍饌〕진기하고 맛좋은 음식. [보배진; 반찬찬]
〔進陟〕일이 되어감. [나아갈진; 오를척]
〔眞諦〕[진체→진제] 진실하여 잘못이 없는 깊은 도리. 평등 무차별의 이치. 출세간(出世間)의 법. [참진; 살필체]
〔進出〕(1) 앞으로 나아감. (2) 어떤 방면으로 나섬. [나아갈진; 날출]
〔盡忠〕나라에 대하여 충성을 다함. [다될진; 충성충]
〔盡悴〕마음과 힘을 다함. 정성껏 힘씀. [다될진; 파리할췌]
〔進取〕(1) 자진하여 일을 함. (2) 나아가 잡음. [나아갈진; 취할취]
〔進就〕점점 일을 이루어 감. [나아갈진; 이룰취]
〔進退〕(1) 나아감과 물러섬. (2) 거동. (3) 직장에 다님과 안 다님. [나아갈진; 물러날퇴]
〔珍烹〕썩 맛좋은 요리. [보배진; 삶을팽]
〔振幅〕진동하는 물체의 정지 위치로부터 진동의 바른 편 또는 왼 편의 극점까지의 거리. [떨칠진; 폭폭]
〔珍品〕진귀한 물품. [보배진; 물건품]
〔眞品〕진짜. 가짜가 아닌 물품. [참진; 물건품]
〔陳皮〕오래 묵은 귤 껍질을 말린 것. [늘어놓을진; 가죽피]
〔眞皮〕피부(皮膚)의 표피(表皮) 밑에 있는 가죽. 신경 및 혈관을 포함함. [참진; 가죽피]
〔進學〕(1) 상급 학교에 들어감. (2) 학문에 나아가 닦음. [나아갈진; 배울학]
〔辰韓〕경상북도(慶尙北道) 동북부에 있었던 삼한(三韓)의 하나. [지지진; (나라 름한]
〔進行〕(1) 앞으로 나아감. (2) 일을 처리하여 나감. [나아갈진; 갈행]
〔鎭護〕진압하여 지킴. 난을 진압시켜 나라를 지킴. [진압할진; 보호할호]
〔眞紅〕짙은 홍색(紅色). 다른 것이 섞이지 않은 홍색(紅色). [참진; 붉을홍]
〔鎭火〕불을 끔. 화재를 진압시킴. [진압할진; 불화]
〔進化〕진보하여 차차 더 나은 것이 됨. [나아갈진; 될화]
〔盡歡〕가악(歌樂)을 극진히 함. 어버이를 섬기거나 친구와 사귀면서 즐거움을 극진히 함. [다될진; 기뻐할환]
〔振興〕떨쳐 일으킴. [떨칠진; 일흥]
〔質古〕검소하고 아주 순박함. [바탕질; 옛고]
〔秩高〕관직이나 봉록(俸祿)이 높음. [차례질; 높을고]
〔疾苦〕근심하고 괴로워함. 또는 괴롭히고 고통을 줌. [병질; 쓸고]
〔疾故〕병고(病故). [병질; 옛고]
〔桎梏〕(1) 차꼬와 수갑. (2) 몹시 압제함. [차꼬질; 쇠고랑곡]
〔疾驅〕수레나 말을 빨리 몲. [빠를질; 몰구]
〔質權〕채권자가 채무자나 제삼자로부터 받은 담보물에 대하여 다른 채권자에 앞서 자기의 채권의 변상(辨償)을 받을 수 있는 권리. [바탕질; 저울추권]
〔疾忌〕원망하고 꺼림. 미워함. [병질; 꺼릴기]
〔姪女〕조카딸. [조카질; 계집녀]
〔質量〕물체 속에 포함되어 있는 물질의 분량. [바탕질; 헤아릴량]
〔秩滿〕관직에서 일정한 임기가 참. [차례질; 찰만]
〔質問〕모르거나 의심나는 것을 묻어서 밝힘. [바탕질; 물을문]
〔秩米〕봉급으로 받는 쌀. [차례질; 쌀미]
〔質樸〕자연 그대로로서 단순함. [바탕질; 통나무박]
〔質朴〕질박(質樸). [바탕질; 후박나무박]
〔疾病〕(1) 병. 질환(疾患). (2) 병이 악화됨. [병질; 병병]
〔姪婦〕조카며느리. [조카질; 며느리부]
〔秩卑〕관직, 봉록(俸祿)이 낮음. [차례질; 낮을비]
〔秩敍〕녹위(祿位)의 순서를 올바르게 정함. [차례질; 차례서]
〔疾徐〕빠름과 느림. 완급(緩急). [빠를질; 천천할서]
〔秩序〕사물의 조리. 또는 그 순서. [차례질; 차례서]
〔姪壻〕조카사위. [조카질; 사위서]
〔質素〕(1) 꾸밈새 없이 순박함. (2) 살림살이를 간소하게 차림. [바탕질; 흴소]
〔疾速〕빠름. 민첩함. [빠를질; 빠를속]
〔姪孫〕형제의 손자. [조카질; 손자손]
〔疾首〕목(首)을 앓음. 걱정을 함. [병질; 머리수]
〔疾視〕밉게 봄. 눈을 부릅뜨고 노려봄. [병질; 볼시]
〔嫉視〕흘겨봄. 시기하여 봄. [시기할질; 볼시]
〔疾惡〕(1) [질악] 악인을 미워함. (2) [질오] 미워함. 증오함. [병질; 악할악, 미워할오]
〔質言〕(1) 언질(言質). (2) 딸 잘라 말함. [바탕질; 말씀언]
〔疾言〕빠른 말투. 말을 빨리 함. [빠를질; 말씀언]
〔疾疫〕유행병. [병질; 염병역]
〔疾雨〕몹시 쏟아지는 비. [빠를질; 비우]
〔疾怨〕미워하고 원망함. [병질; 원망할원]
〔質疑〕의심을 물어서 밝힘. [바탕질; 의심할의]
〔疾日〕꺼리는 날. [병질; 해일]
〔質的〕본 바탕의 상태. [바탕질; 과녁적]
〔質點〕물체 간의 거리가 물체의 크기에 비하여 훨씬 더 클 경우 그 크기를 무시하고 다만 질량만이 있다고 가정하고 그 질량 중심으로 모인 점. 천체역학(天體力學)에서 태양계의 역학을 논할 때 태양 및 모든 혹성(惑星)을 질점으로 하여 궤도, 주기를 계산함.
〔質定〕도리를 생각하여 결정함. [바탕질; 정할정]
〔質正〕바로잡음. [바탕질; 바를정]
〔疾足〕걸음이 빠름. 빠른 걸음. [빠를질; 발족]
〔疾走〕빨리 달림. 빠르게 달림. [빠를질; 달릴주]
〔秩次〕질서(秩序). [차례질; 버금차]
〔叱責〕꾸짖고 나무람. [꾸짖을질; 꾸짖을책]
〔質責〕책망하여 바로 잡음. [바탕질; 꾸짖을책]
〔嫉逐〕시기하여 물리침. [시기할질; 쫓을축]
〔叱咤〕언성을 높여 꾸짖음. [꾸짖을질; 꾸짖을타]
〔疾痛〕병들어 아픔. 괴롭고 아픔. [병질; 아플통]
〔嫉妬〕시기하여 미워함. [시기할질; 강새암할투]
〔疾風〕(1) 빠르고 거센 바람. (2) 우거진 나무가 흔들리며 바다 수면에 거의 흰 물결을 이루는 정도의 바람. 1초에 6∼10 미터의 속력을 가짐. [빠를질; 바람풍]
〔疾行〕줄달음질 쳐 감. [빠를질; 갈행]
〔疾呼〕(1) 아주 빠른 음조. (2) 심하게 부르짖음. 연달아 소리지름. [빠를질; 부를호]
〔疾患〕병. 질병(疾病). [병질; 근심환]
〔斟酌〕어림쳐서 헤아림. [술따를침; 따를작]
〔集結〕한 곳으로 모임. 또는 모음. [모일집; 맺을결]
〔集計〕모아 합계함. 또는 합계한 것. [모일집; 꾀계]
〔集權〕권력을 한 군데로 모음. [모일집; 저울추권]
〔執權〕정권을 잡음. 권력을 가짐. [잡을집; 저울추권]
〔執權〕정사(政事)를 행하는 실권을 잡음. [잡을집; 저울추권]
〔集金〕돈을 거두어 모음. 또는 그 돈. [모일집; 쇠금]
〔執念〕마음에 새겨서 움직이지 않는 일념(一念). [잡을집; 생각할념]
〔集團〕(1) 모임. 떼. 단체. (2) 상호간에 결합되어 생활을 함께 영위하는 생활체. [모일집; 둥글단]
〔執刀〕칼을 잡음. 외과 수술, 해부를 위하여 해부도(解剖刀)를 손에 쥠. [잡을집; 칼도]
〔集錄〕자료를 다방면에서 모아 기록함. [모일집; 기록할록]
〔執務〕사무를 잡아서 함. [잡을집; 일무]
〔執事〕(1) 일을 실행함. (2) 귀인의 집에서 가사를 돌봐주는 사람. (3) 크리스트교에서 교회 일을 맡아보는 직분. 또는 그 사람. [잡을집; 일사]
〔集散〕모임과 헤짐. 모음과 흩뜨림. [모일집; 흩을산]
〔集成〕집대성(集大成). [모일집; 이룰성]
〔集約〕한데 모아서 요약함. [모일집; 묶을약]
〔執拗〕꽉 잡은 마음이 검질기고도 끈기가 있음. [잡을집; 꺾을요]
〔執政〕정치를 맡아서 행함. 또는 그 사람. 재상(宰相) 따위를 일컬음. [잡을집; 정사정]
〔集注〕(1) 한 장소에 모임. 또는 모음. (2) 제가(諸家)의 주석을 모음. 또는 그 책. [모일집; 물댈주]
〔集註〕여러 가지의 주석을 한데 모은 것. [모일집; 주낼주]
〔集中〕(1) 한 곳에 모임. (2) 시문집(詩文集)의 속. [모일집; 가운데중]
〔執捉〕범인을 붙잡음. [잡을집; 잡을착]
〔集村〕집과 집터가 밀집된 형태를 이룬 마음. [모일집; 마을촌]
〔集合〕한 곳으로 모임. 한 곳으로 모음. [모일집; 합할합]
〔集解〕여러 가지 해석을 모은 책. [모일집; 풀해]
〔執行〕(1) 실제로 일을 잡아서 행함. 실행함. (2) 관리가 직권으로써 법률에 정한 바 내용을 실행함. [잡을집; 갈행]
〔執行〕일을 잡아 행함. [잡을집; 갈행]
〔執刑〕형을 집행함. [잡을집; 형벌형]
〔執笏〕홀(笏)을 손으로 잡아서 가슴 앞에 댐. [잡을집; 홀홀]
〔集會〕다수인의 모임. [모일집; 모일회]
〔懲戒〕(1) 잘못을 뉘우치게 경계하고 나무람. (2) 공무원이 의무를 위반한 행동을 하였을 때 이를 벌하는 처분의 하나. [혼날징; 경계할계]
〔懲戒〕허물을 뉘우치도록 경계함. [혼날징; 경계할계]
〔徵發〕(1) 전시(戰時) 또는 사변(事變)의 경우에 인부나 물자, 시설 등을 백성들에게서 모집, 징수하는 일. (2) 남에게서 물품을 강제적으로 거둠. [부를징; 쏠발]
〔懲罰〕(1) 장래를 경계하기 위하여 벌을 과함. (2) 공무원 등의 부정 또는 부당한 행위에 대하여 제재를 가함. [혼날징; 죄벌]
〔懲罰〕장래를 경계하기 위하여 벌을 과함. [혼날징; 죄벌]
〔徵兵〕(1) 군인을 불러 냄. (2) 국가가 법력으로 징병 해당자를 불러서 병역에 복무하게 함. [부를징; 군사병]
〔徵稅〕세금을 징수함.[부를 징;세]
〔徵收〕조세, 수수료, 과료(科料) 벌금, 곡식 또는 물품 등을 거둠. [부를징; 거둘수]
〔懲惡〕못된 사람을 징계함. 나쁜 사람을 제재함. [혼날징; 악할악]
〔懲役〕죄인을 제재하기 위하여 교도소(矯導所)에 넣어서 정해진 기간에 노역(勞役)을 치르게 하는 일. [혼날징; 부릴역]
〔懲役〕징소(徵召)하여 일을 시킴. [혼날징; 부릴역]
〔徵用〕(1) 징수하여 사용함. 징발하여 씀. (2) 국가의 권력으로 국민을 강제적으로 일정한 업무에 종사시킴. [부를징; 쓸용]
〔徵兆〕미리 나타내는 조짐. [부를징; 조짐조]
〔徵集〕(1) 사람을 모집함. (2) 물건을 거두어 모음. (3) 병역법에 의거하여 장정을 간발(簡拔)하여 병역에 보충함. [부를징; 모일집]
〔澄淸〕맑고 깨끗함. [맑을징; 맑을청]
〔徵驗〕징조를 경험함. [부를징; 증험할험]
〔徵候〕(1) 징조. 좋거나 언짢은 조짐. (2) 효험(效驗). [부를징; 물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