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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 목동산악회와 함께 한 북한산성 12성문 종주
현오 추천 0 조회 323 16.06.20 09:0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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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6.22 07:27

    끝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함께해서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 16.06.20 21:54

    현오님!

    따라 걷기만 했던 산길ㅡ

    상세한 글과 사진들이
    12성문의 발자욱들을
    더욱 빛나게 합니다ᆞ

    감사합니다ᆞ

    뿌듯합니다ᆞ

  • 작성자 16.06.22 07:28

    여유있는 산행 참 멋져보였습니다.
    시간 되면 더 좋은 코스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6.21 08:30

    북한 산행기 읽으면서
    감동 입니다
    산행일시 2015년 으로 되었네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6.06.22 07:30

    힘드셨죠?
    그래도 꾸준히 걸으시는 걸 보고 감동 받았습니다.
    조금 힘들면 포기하는 게 일반인데. . .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 16.06.21 10:37

    와~
    아는 만큼 보인다고~
    대단하십니다.
    가끔식 가던 삼각산에 대하여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글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두고 두고 보아야 알것 같은 폭 넓은 설명에
    놀라움을 금 할 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두번째 만남이지만 만날 때 마다
    산에 대한 해박한 지식에 감탄하며,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6.06.22 07:32

    읽는 분들에게 산을 보는 눈을 알려드리기 위해 노력하는 편입니다.
    그런 걸 알아주시는 것만해도 상당한 수준(?)이시고요.
    기회되면 또 뵙겠습니다.

  • 16.06.23 20:51

    현오님~
    산행기를 읽을때마다 감동입니다.
    산길을 걸으면서 산새들의 노래소리,
    나무들로 둘러싸인 숲길,기암괴석,계곡의 물 소리,아름다운 야생화.....
    이것으로 감격하고 만족하였는데~
    산행에도 차원이 느껴집니다.
    두고두고 몇번 더 읽어야만 ~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6.22 07:34

    넘치는 마마님의 사랑 속에 풍요롭고 산뜻한 산행을 무탈하게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코스에서 또 뵐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16.06.22 08:24

    @현오 시간 나는대로 합산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산을 사랑하는 사람치고
    선량하고 온화하고 반듯하지 않는 사람이 드뭅니다.
    그래서 목산산우님들이 좋습니다.
    대자연의 법칙과 숨소리를 들을 수 있으니까요~

  • 16.06.22 09:20

    언젠가
    새벽부터 홀로 산행으로
    성문 종주기를
    올리신걸
    열심히 읽었던 기억을 떠올리면서
    ~~
    오늘도
    만만찮은 장문 종주기를
    접해 봅니다
    그 발자취를 내가 직접 밟은
    탓이겠지요
    왠지 정감있고
    역시 체험은 산교육이라는 걸
    새삼 또 한번 실감합니다

    울 막내 동생쯤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 모습으로
    환영해줄때 자주
    뵈옵지요~~~

    바람따라~~

  • 16.06.22 13:13

    바람따라님~
    또 시적인 댓글이~
    읽을 때마다 문학소녀임을 확인합니다.
    상큼하고 맛있는 글 잘 봤습니다.
    언제까지나 목산회에서 한 방향으로 함께 걸어가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6.22 17:36

    그렇게 어여삐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시간을 내서 자주 함산하도록 하지요.
    님도 항상 나오시는거지요?

  • 16.06.22 17:41

    @현오 바람따라는
    목산에서
    거의
    빠지지 않는
    마마님과 함께
    정예멤버 이옵니다

  • 16.06.24 10:42

    @들꽃고양 맞아요^^
    바람따라님과 저는 산 만큼이나 목산산우님들이 좋아서 매번 나섭니다.
    산우님들의 맑은 눈동자를 품고,
    미소짓는 얼굴을 품고,
    따뜻한 말한마디를 품고,
    맑고 푸른하늘을 품고,
    아름다운 야생화를 품고,
    싱그러운 수풀 속에서 행복을 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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