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시감상과 창작 수강생입니다.
오늘은 '시어의 선택과 배열' 및
<낙엽에게 미안하다>등 여러 작품을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낙엽에게 미안하다> 부터 보겠습니다.
- 이미 '상처'에 관해 알고 있는 화자
- 낙엽을 주울 때의 태도에 대한 반성
- 마지막 줄에 미안하다는 말은 생략
- 기다림의 감정을 사실적으로 드러냄
- 사실은 오지 않는 이를 기다리는 것
- 안타까움 / 미련을 버리지 못함
- 표출도: 일본의 요시도모가 만듦
- 자기 표출 및 지시 표출에 따라 배열
표출도 관련 작품 목록
- 유치환, <깃발>
- 박종화, <청자부>
- 김영랑, <오ㅡ메 단풍 들것네>
- 홍난파, <봉선화>
- 이석, <봉선화>
홍난파, 이석의 <봉선화>는 다음과 같이 비교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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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업내용 정리가 참 잘되었습니다.
김동규 학생, 오늘도 수고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