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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분재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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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한솔 분재작업 일지 매화분재 녹지걸이
분재신사 추천 0 조회 326 12.05.26 01:5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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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26 08:45

    첫댓글 분에 올린 그많은 나무들 물주는것도 보통일이 아니겠읍니다.
    특히나 다른일에 신경써야 하는데 물주는데 많은시간 허비하고???
    원장님 노고를 조금이라도 덜어드릴려면 저나무 한나무도 빨리 가지고 와야 되는데?
    미안한 마음이 앞섭니다.

  • 작성자 12.05.26 15:37

    별말씀을요. 당연히 제가해야할 일인 걸요.
    시간 여유가 계실 때 천천히 오십시요. 황금연휴 즐겁게 보내십시요.~

  • 12.05.26 09:17

    마음만 앞서고 몸은 멀어서....걍 눈요기만 허구 가유^^.....

  • 작성자 12.05.26 15:38

    잘 지내시지요? 날씨가 무척 덥습니다.
    이쪽 방면으로 오실 기회가 있으시면 꼭 한번 들러주십시요.
    감사합니다.

  • 12.05.26 10:48

    나무 하나 하나가 다 개성이 있어서 좋군요
    녹지걸이 하시느라 여념이 없겠군요
    제생각엔 그러한것들이 모두 즐거울것 같은데
    역시 물량이 너무 많다보니 노동이겠군요
    이제 더위가 시작 되었으니 서서히 건강 챙겨가면서 하십시오
    그리고 어지간한 작업은 취미인 소비자 에게 맡기시면 어떨지?

  • 작성자 12.05.26 15:41

    염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좀 덥긴 하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려고 노력합니다.ㅎ
    글쎄요. 분양된 것이라도 그냥 둘수는 없는 노릇이니 제가 좀더 보살펴야겠지요.
    무더위에 건강하시고 연휴 잘 보내십시요.

  • 12.05.27 23:18

    무더위에도 정말 수고가 많은시네요. bang이라고 쓴 것은 제 것 같은데 위에서 세번째것도 제것 인지 궁금하네요. 아니면 녹지걸이 되었는데 시간이 없어 못올리신지 궁금하네요. 건강유의하시면서 즐거운 나날 보내세요.

  • 작성자 12.05.28 01:27

    bang라고 쓰여진 것은 선생님의 것이 맞습니다. 남은 나머지 2개는 아시다 시피 소품으로 아직 걸이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3번째 것은 대단한 대품으로 선생님의 것이 아닙니다.
    나머지 소품은 걸이가 되는대로 올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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