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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모습 |
사건사고들 |
1주차 (6월 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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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들의 5.28 교회 난입으로 본당 폐쇄 주차장에서 예배드림 |
2주차 (6월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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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모자를 기증받아 더위와 싸우며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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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차 (6월 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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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막을 치고 예배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예배
-주차장 예배를 새벽까지 안티들이 방해 |
4주차 (6월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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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에 대한 사모함이 더욱 강해지는 제자공동체
- 당회중심을 강조하시는 안티분들과 목사님 타잔이 되어 플랭카드를 거시는 모습 |
5주차 (7월 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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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막 예배가 시작됨
-몇분집사님의 천막 기증으로 성도들이 감사함으로 성막예배 시작함 |
6주차 (7월 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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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를 방해하기위해 주차장에 봉고차를 진입시킨 안티들
-7월 7일 (토)부터 주차장을 점거하여 주일날 예배를 못드리도록 방해하는 안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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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차 (7월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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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에서도 예배는 계속되어짐
-심장로님 차좀 빼주시죠 !!
-비가와도 아이들의 예배는 계속되어 집니다. 양천공원에서 예배드리는 어린 영혼들 |
8주차 (7월 2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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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와도 우리의 예배는 계속됨
-하나님의 제자교회를 향한 은혜는 계속됨
-7월 18일부터 교회 본당앞에 트럭이 진입하여 위협적인 행위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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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주차 (7월 2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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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해외선교 파송식
-어려움중에도 선교는 계속되어짐
-제자교회에 용역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자주 등장 낯선 사람에 의해 우리측 경비가 상해를 입음 |
10주차 (8월 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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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상황에도 제자 공동체의 예배를 주님께서 허락하심
-8월 3일(금)부터 안티들이 주차장을 다시 점거하여 주일 예배를 방해하고자 함 |
11주차 (8월 1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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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님들의 의자 기증으로 수양관에서 의자를 가져오지 않아도 됨
-성막을 수리하는 집사님들
-누가 하나님을 향한 제자공동체의 사랑을 끊으리요! |
12주차 (8월 1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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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상황에서도 예배를 사모하는 제자공동체
-노회선택은 성도들 손으로~! 비송준비를 하는 제자교회 |
13주차 (8월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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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성막을 토요일에 짓기 시작하여 안정적인 모습의 예배를 함
-고난중에도 밥사랑 봉사활동을 하는 제자공동체 |
14주차 (9월 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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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환 목사님 마지막 설교모습 그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제자교회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고등부 예배는 비젼센타문 폐쇄로 14주째 비젼센타앞에서 드려짐
-전기공급을 주지 않아 자동차 배터리를 이용하여 예배를 드리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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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주차 (9월 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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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선 목사님의 설교하심
-(9.1~9.21) 전교인 다니엘기도 모든것을 하나님의 뜻에 의지하는 제자공동체 |
16주차 (9월1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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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상황에도 제자공동체는 예배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
17주차 (9월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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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들이 제자교회 현수막을 손상시키는 모습
-한서노회와 임시당회의 부당함을 주장한 현수막
-제 97차 예장합동총회 (2012.9.17-21) 한서노회분립위 결의안 받아들여 " 제자교회 어느 노회도 속하지 않음을 공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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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주차 (9월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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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날이 추석임 에도 풍성한 예배를 드림
-아이들도 추석날 비젼센타가 열리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예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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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주차 (10월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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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예배는 계속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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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줄기에서 땀이나던 여름을 지나 가을을 맞이합니다
하나님이 제자공동체와 늘 함께 하심을 믿고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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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예배의 중요성을 깨우치게 합니다.
훈련시키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생수의강"님의 말씀중에 '훈련시키시는 주님' 그렇습니다. 위 사진들 중에 전** 목사(님) 쇠기둥 타는 훈련도 시키셨는지 참으로 궁급합니다. 그런 훈련은 안시켰겠죠. 어릴적 소행이 이제 발동하는 것일까요. 아뭏든 한때 목사님이라고 불렀던 시절이 너무 씁쓸하네요. 생강 가서 어줍잖은 동남아권 발음으로 참 많이 웃었는데. 이제 정말로 그 웃음이 회한의 웃음이 되어버렸네요. 부디 한국교회의 목사님들의 위상을 추락시키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쨋든 분위기 압권.
와우~ 우리 제자교회 천막예배당 역사가 한눈에 좌~악
방해에 방해를 당하여도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예배를 지키므로 교회를 지켜온 제자교회 성도들 정말 멋집니다.
이렇게 자료로 올려주신 분도 멋지시구요.
역시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느낄수가 있네요....
우리 교회의 시련과 인내의 역사는 길이 남을 것입니다.
믿음과 기도로 하나님과 함께 동행했던 날들을
우리는 결코 잊지 못할 것입니다.
주님.
우리가 지키고자 했던것은
예배당건물이 아니라 주님께 올리는 예배였음을 기억하여 주십시요..
고난중에 유익함은
이렇게 어려운 중에도 모든 성도들이 예배를 지키고자
눈물로.,기도로..싸웠나이다
아멘 주님만 높여드립니다...홀로 영광 받으소서...
아멘 매 예배마다 눈물겨운 예배였습니다.
안티들의 방해를 이겨내고 지켜낸 지난 19주차의 주일예배 잊을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