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축하합니다. 알렐루아~
부활 대축일 미사 후 식사, 그리고 흥겨운 윷놀이가 끝나고
포콜라레 봉사자님들과 필리핀 이주민 미사가 3월 31일 오후 3시에 봉헌되었습니다.
한 달 만에 만나 부활의 기쁨을 한 껏 누리려 즐거운 축제를 보냈습니다.
윷이야~~, 모야모야~ 언제나 흥겨운 윷놀이 입니다.
햄, 양말, 부활달걀, 어성초 비누를 넣었습니다. 달걀과 비누는 자인성당에서 준비하였습니다.
오른쪽은 3월에 생일을 맞은 교우에게 안수를 주시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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