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매트 깔지 않고 인라인을 타요~!! 선생님 부여잡고 놓지 못했던 우리 아이들이 넘어질 것 같은 순간을 조금씩 버텨내고 있어요 바퀴가 굴러가서 계속 움직여야 하다보니 힘들기도 하지만 바퀴가 굴러가니 더 재밌는 것도 같아요^^ 마지막 인라인 시간이라 자유시간도 엄청 많이 줬는데 그만 타자니 아쉬워하는 친구들이 많네요 미세먼지 없는 좋은 날에 집 앞에 나가 아이들 인라인 타는 시간 좀 만들어 주세요~~ 이번주는 여행 떠난 튼튼이들이 많아요 내일 레오의 생일파티가 열리니 선물 하나씩 보내주시는거 잊지 마시구요!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