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ay It Used To Be』(예전에 그런 것처럼 )는
1969년 가수 「Engelbert Humperdinck」가 발표하여 영국
싱글 차트 3위, 미국 빌보드 차트 4위에 올랐습니다.
"사람들이 북적이는 카페에 홀로 앉아 옛 사랑의 추억을
떠올리며, 술로 아픔을 달래는 한 남자를 노래한 가사"입니다.
이 노래를 부른 「Engelbert Humperdinck」(1936년생)는
어린 시절 색소폰을 배웠으며, 영국으로 이주한 뒤 가수(歌手)를
꿈꾸며 성장했습니다. 나이트 클럽에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고,
1965년 'Tom Jones' 를 발탁한 프로듀서 '고든 밀스' 를 만나,
음악 스타일을 바꾸면서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1967년 발표한 "Release Me"와 "Last Waltz"가 빅 히트를
하면서 세계적인 스타 반열에 올랐습니다.
<인천 아이러브색소폰 대표 윤양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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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ely table just for one
In a bright and crowded room
While the music has begun
I drink to memories in the gloom
단 한 사람을 위한 쓸쓸한 테이블
사람들로 붐비는 밝은 방에서
음악이 흐르기 시작할 때
난 우울한 심정으로 추억을 되새기면서
술을 마셔요
Though the music's still the same
It has a bitter sweet refrain
So play the song the way it used to be
Before she left and changed it
all to sadness
여전히 같은 곡이 흐르지만
후렴은 슬프고도 아름답군요
예전에 그랬던 것처럼 그렇게
노래를 들려주세요
그녀가 떠나기 전 모든 것이
슬픔으로 변해버렸어요
And maybe if she's passing by the window
She will hear a love song and a melody
And even if the words are not so tender
She will always remember
the way it used to be
아마도 그녀가 창가를 지나고 있다면
그녀는 사랑의 노래를 들을 수 있을 거예요
비록 그 가사들이 부드럽지 못하더라도
예전과 같이 그녀는 항상 기억할 거예요
Friends stop by and say hello
And I laugh and hide the pain
It's quite easy 'til they go
Then the song begins again
친구들이 내게 들러 "안녕!"하고 인사하네요
그러면 난 웃으며 아픈 마음을 감추지요
그들이 갈 때까지는 그럭저럭 쉬운 일이에요
그러고 나서 그 노래가 다시 시작되었어요
So play the song the way it used to be
Before she left and changed it
all to sadness
And maybe if she's passing by the window
She will hear a love song and a melody
예전에 그랬던 것처럼 그렇게 노래를
들려주세요
그녀가 떠나기 전 모든 것이 슬픔으로
변해버렸어요
아마도 그녀가 창가를 지나고 있다면
그녀는 사랑의 노래를 들을 수 있을 거예요
And even if the words are not so tender
She will always remember
the way it used to be
비록 그 가사들이 부드럽지 못하더라도
예전과 같이 그녀는 항상 기억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