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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愛 앙상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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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이야기 ‘추어탕’과 ‘고디탕’
송이골 추천 0 조회 434 22.08.24 16:0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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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25 21:14

    첫댓글 고디탕보다는 추어탕이 좋아 보이네요.
    고디탕은 수입 다슬기일텐데~~

  • 작성자 22.08.25 21:36

    대량으로 만들어서 판매하는 '고디탕'은 대부분 수입산이라고 봐야하겠지요!
    육수는 사골이나 멸치, 버섯 등으로 다양하게......
    그래도 고디탕 흉내는 내어야 하기에 탕위에는 깐 고디를 보기좋게 한 숟갈 올리고......
    들깨가루로 범벅을 하니 그건 '들깨탕'이 되어 예전 미꾸라지 나 고디 삶은 깊은 맛이 나는 토속적인 맛이 그리울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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