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 미용계의 금수저, 흙수저

[한국 미용장 전강하]

작은 미용실  성공하기  프로젝   연봉  1억벌기 

68.  미용계의  금수저,  흙수저

처음  미용을 하면서   참으로 고민을 많이  했다. 

주위에  미용계에 입문한 사람이  나  혼자 밖에  없어서   나홀로  모든 것을  해결 해야 하는 압박감.....

미용서비스업에  입문하면서   가족들이나  친척들 중에   미용서비스업에  종사하시는 분이  계시면 

 나의  미용계입문은  조금더  빠르게 접근하고  성장 하지 않을 까  생각한다.

가족이나  친척중에 미용업을  하시면서  미용계를  잘  아시기  때문에  미용선배로서   걸어온 길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각종  대회나  세미나  미용기술을  전수해 줄 수  있는 가족 지인이   있는 것 만으로도 

나의  미용계는  쉽게  접근 할 수 있을 것이었다. 

하지만  나는  그러한  가족이나  지인이 없기  때문에  나는  나 스스로가  개척을 해야  한다.

주위에  미용계에 있는 사람들이 없어서   나홀로  미용계를 개척해야 하는  것이다.

정말  미용계의  흙수저로  시작을  하였다. 

아무도 없는  인맥을  나홀로   유명한  스승을  찾아  다니면서  공부하고 노력한  결과가 지금의  결과를  만든 것이다.

주위에  미용계의  금수저로  태어난  사람들도 있다.

부모님이    미용장이고   미용실도  제법  큰 미용실을  하고   대학에  강의도 다니고   미용계에   나름   인맥도  많이  있고 

협회에 감투도  있다.

그런  아들, 딸로 태어나서   처음  부터  엘리트  교육을 받고    해외  유학도  다녀오면서   각종   경진대회에  출마하여  상도받고

국제대회에  참가하여  금상,  은상,  동상도  받으면서  최고의   엘리트  코스를  받으면서  최고의  실력자가  되는 것이다.

그러면서  샾을  인수  받아   더욱 확장 하고   대학 강의도  나가면서   경영자로서,   대학 강사로서   최고의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나름  금수저로 태어나서  미용계의  엘리트가  되는 것이다.

아주  짧은  시간에   최고의   기술을  보유한   미용인으로  대한 민국  10% 안에 포함이 되는  대를 잇는  미용인이 되는 것이다.

미용을  어린 시절  부터  이것은  나의  평생  직업이다. 

하면서  배우는 것  그리고   뒤에서  서포터 해주는  부모가 있어서

미용계의  금수저로  태어난 것이다.

가족이나   친척중에  미용계에  있는 것만으도  얼마나  위안이 되는지  모르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미용계  흙수저로  태어났지만  그래도   계속  흙수저로  남아 있으라는 법은 없다.

흙수저로  태어나도    관련 업종에  내가   최고가 되면  흙수저에서   동수저,  은수저,  금수저가  될 수있다. 

내가  지금  흙수저라고  해서  절망할   필요가 없다. 

흙수저로  태어나도   시간이  오래  걸려서  그렇지  금수저로  갈 수 있다.

내가  금수저로  못가도   나의  자식들은  금수저로 갈 것이다.

희망은  분명  있다. 

내가  노력을 하지 않아서  그렇지   우리  미용계는  내가 노력한 만큼  결과을  얻을 수 있는

몇 안되는  직업이다.

지금 현재의  시대에서      "  개천에서 용난다."   라는 말은  힘들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가 하고 있는 기능인  미용업은  분명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  개천에서  용이 나 올수 있다.  "

나도 대전에서  처음   미용을 시작하여  대전에  그냥  머물러 있었다면  작은 미용인이 되었겠지만 

지금은  서울에서  올라와  좋은  스승을  만나고,  좋은  지인을 만나고,  좋은 미용계의  벗을 만나면서

나는 발전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의  미용을  시작하는  흙수저라고  생각하는 미용인들  분명 

노력하고 도전하다보면  금수저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노력한 만큼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직업이 미용업이다.

미용은 기능인이기에  내가  노력한  결과만큼  나의  기술이 발전하다보면 

손님은 저절로  찾아 오고  나의  수저의  등급은  올라 갈 것이다.

" 누가 만드는가 ?   "  남이 만들어 주질 않는다.

모든 것은  내가  만드는 것이다.

미용계의  흙수저로  태어 났지만   시간이 걸려도  항상 나의 발전에 투자를 하시면

금수저로  결과를 얻을 것이다.  

희망을  가지고   금수저로  태어난  사람을 부러워 하지 말고   시간이 걸려도 

나의  기술을 발전하면  분명  금수저로 가는 희망을  맛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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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졍이]

가슴에 와닿는 글이네여?
잘읽고 갑니다~~^^

[오렌지]

항상존경합니다

[밀류떼]

실력은 이미 금수저 되신듯 합니다^^

[열가열세]

내가 만드는 것이다...

[알러뷰]

정말 공감가는 글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화이팅 !^^

[맑은향기]

나의 수저 등급은 흙수저 입니다요
헐헐벌판에서 나홀로 꽃을 피워야 된다고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ㅠㅠ
하지만 머리만지는 사람들과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두손모아 바람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