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승부 남자단체전결승중계도 없었고 배드민턴계에서 최고의 인기남인 이용대결승경기가 하필이면 야구결승 축구한일전과겹치네요‥비인기종목이라고하는데 공중파방송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을수있는 기회인데‥아쉽네요‥극적인 우승해도 야구축구소식에밀릴텐데 ‥배드민턴이 주목받을 몇 안되는기회인데‥협회는이런걸 고려해 일정을잡았는지‥내일남복결승하지‥온국민채널에고정시켜 민턴 보게할 기회가 날라가서‥1tv에서중계는하겠지만‥아쉽네요‥올림픽기다려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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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아 이모저모
승패떠나 이번아시안게임 민턴인입장에선 꼬인다는느낌?
야옹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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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28 13:0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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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러게요... 차라리 남복을 월욜결승에 넣었으면 더좋았을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