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이 핑크 수국 군락지라
인생컷하러 많이 오는 장소예요
비도 많이 왔지만
수국이 이제막 피기 시작이라
장마가 끝나면
절정일듯 하네요
출입금지라. 문앞에서만 살짜기
청보라 수국이 만발 했네요
담벼락은 아직도 ᆢ
화순
금모래 해변에서 잠시동안
맨발걷기하고
호우주의보 내려서
사람들이 없네요
안개속의 산방산이 오늘
너무 멋쪄 보입니다만
사진은 아쉽네요
용머리 언덕이 잘보이는 해변
고망할매 해산물은
그냥 지나칠수가 없어요
배고프면 조림도 먹어야하는디
배불러서 통과
카페 창밖으로
비멍때리기 좋은 사계해변쪽
이카페 추억이 많아요
첫댓글 수국보러가고.싶은데
비가
계속이라 ㅋ
방고님은 복도 많지
떡.두잔의.커퍄잔을 보면
참.부럽소
오늘
비가 멈췄는데
일기예보 안맞아여ᆢㅎ
떡아니고
마늘빵ᆢㅎ
나두..~
부럽소^^
오믄되쥬 ᆢㅎ
자유로운 영혼인디ᆢ
눈에 익은 자리라 반갑고 그립습니다
그카페가 진주님 땜에
알게된 카페예요
산방산가면
꼭들려요
나도
부럽소~~~^^
드레스입고 놀던
그때 그자리
그날도
비가왔쥬ᆢㅎ
6월제주는 너무이뻐요
비가와도좋고
바람불어도좋고~
제주사랑 신비님 플로리스터
다워요~~~~
모든걸 다 갖춘 삶
저도 커피 두잔이
부럽습니다
아름다워요~^
놀러오셔요ᆢㅎ
수국이한창일때
수줍은 여인
사진담아주는
멋진 오빠야
제주러브 스토리
참 이쁘다오 ㅋ
ㅋㅋ 수줍과는 먼거리 ᆢㅎ
수국의 계절이죠
수국보다
수줍은 듯 한 우산 쓴 여인이 더 이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