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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동화마을도서관(since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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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감상 스크랩 동화 [2014 매일신문 신춘문예 동화 당선작]-난 나쁜 아이가 아니에요/김지원
꽃글 미향 추천 0 조회 86 14.01.07 17:14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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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6.04 04:51

    첫댓글 아이들이라면, 어릴 때 누구라도 느꼈을법한 심리를 잘 그려낸 것 같아 좋았습니다. 결말 부분에서 옷가게 아주머니가 구구절절 이야기하는 것 같은 느낌이 아쉬웠지만 아이의 시선을 잘 나타내서 좋았습니다,

  • 14.06.04 17:46

    승우의 심리가 꼼꼼하고 자세하게 나타나서 좋았습니다. 그래서 읽는데 흥미로웠고 결말에서 아주머니의 너그러운 마음이 느껴져서 따뜻한 동화였습니다.

  • 14.06.05 21:55

    승우의 마음에 공감이 잘 됐습니다. 아주머니가 정말 다정하신 분이라고 느껴졌습니다.

  • 14.06.06 01:28

    승우의 순수한 마음이 참 귀여웠습니다. 저도 죄를 지어놓고 괜히 들킬까봐 혼자서 초조해하던 적이 많아 많이 공감이 됐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부분에서 옷가게 아주머니가 모든 상황을 설명해주는 부분은 좀 맥이 풀렸습니다. 테이블에 놓인 서류를 본다던가, 아니면 다른 상황을 통해 승우가 직접 자신이 착각한것임을 깨닫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 14.06.06 19:31

    어릴 적, 누구나 한 번씩 사건을 일으키기 마련이었죠. 저도 그랬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승우의 마음이 잘 와닿았고 또 재밌었습니다. 아주머니의 따뜻한 시선도 좋았습니다.

  • 14.06.06 21:35

    한 아이의 말을 통하여서 들려주는 이야기는 그 아이의 상황과 순수한 마음이 뭍어나있었다.

  • 14.06.06 22:23

    아이가 어린 마음에 얼마나 조마조마했을까 싶어 조금 안타까웠습니다. 아주머니가 좋은 분이셔서 아이가 훗날 이 사건을 바탕으로 바르게 자랄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 14.06.06 23:40

    조마조마한 승우의 마음이 잘 전해졌고, 이해 해 주시는 옷가게 아주머니가 참 좋은 분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15.02.20 00:54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 15.02.20 02:30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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