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쳐♥ [왕좌의 게임] 캡쳐와 지도로 달리는 왕좌의 게임 - 시즌 1 1화 -

[순두유]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주세요.

캡쳐와 지도를 통해

시즌 1부터 왕겜을 달려보고자 하긔!

이 글은

드라마를 다 보신 소드님들께는

추억여행이

드라마를 안보신 분들 중

정주행 계획이 없으신 소드님들께는

글만으로 드라마 스토리를 다 알 수 있는

그런 글이 될거긔

※이전에 올렸던

배경지식 글(1~14화)을 보고 오시면

좀 더 쉽게 보실 수 있을것 같긔 ㅎㅎ

※ 쵸큼 무서운 캡쳐들이

있을 수 있긔!

시즌1 제1화

겨울이 오고있다

(Winter is Coming)

이번 편에 나올

주요 지역은 아래와 같긔

수 천년만에

다시 출몰한 백귀?!

우선 웨스테로스에서

칠왕국의 손길이 닿는 최북단

장벽과 그 너머 상황이 젤 먼저 나오긔

장벽 밖으로

와일들링(야인)들을 감시하는 순찰을 나가는

나이츠워치(야경대) 3인

아마도 이들의 포지션은 레인저(=수색대, 순찰대)인듯하긔

따로 구역을 나누어 숲을 수색하던

촉 좋은 수색대원 1인

쎄한 느낌이 드는 저 나무 언덕 너머

언덕 너머에 있던 것은

이상한 형태로 놓인

야인들의 토막난 시체들

1차 식겁

놀라 뒤돌자 보이는

나무에 꽂혀있는 여자 아이의 시체

2차 식겁

깜짝 놀라 나머지 대원들에게 달려가 보고하지만

당연히 와이들링(야인)들이

서로 싸우다 벌인 짓이라고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긔

다시 그자리에 가보는 수색대원들

그러나 그 자리엔

시체들은 모두 사라지고 아무것도 없긔..무셔 ㅠ

그.런.데

하나둘씩 정체 모를 무언가에 당하는

대원들

그리고 분명히 죽어 있었던

여자아이의 시체도 다시 나타나

푸른색의 눈을 뜨고

수색대원을 바라보고...

또다른 푸른눈의 무언가는

무언의 경고를 하듯

동료의 머리를 잘라

촉 좋은 야경대원에게

던지긔.....

혼자 살아 남은 촉 좋은 야경대원은

장벽으로 돌아가지 않고

북부의 대영주가 있는

윈터펠로 내려오다

스타크 가문의 경비병들에게 잡히긔

정말 몇 천년만에 백귀가 다시 나타난 것일까....

도망친 야경대원을 따라

윈터펠로 쵸큼 내려가보자긔~

북부의 윈터펠

스타크 가문의 영지이자 성 '윈터펠'

윈터펠의 영주 에다드 스타크

아내 캐틀린 스타크(툴리가문)

첫째아들 롭 스타크(우)

둘째 아들 브랜(좌)

그리고 서자 존 스노우(가운데)

막내아들 릭콘

큰 딸 산사

작은 딸 아리아

그레이조이의 반란 이후

가문의 패배로 인해

볼모로 잡혀와

유년시절을 함께 보낸 테온 그레이조이(우)

야경대의 탈영병 소식은

윈터펠의 대영주 에다드 스타크에게도 전해지고

에다드는 남자아이들을 강하게 키우기 위해

10살짜리 브랜까지 데리고 처형장으로 향하긔

야경대원은 사람들에게 백귀의 존재를 알리려 하긔

"서약을 깬 건 압니다.

탈영한 것도 맞고요.

장벽으로 돌아가 경고해야 했지만...

제가 봤습니다. 백귀를 봤습니다.

알리셔야 합니다.

제 가족들에게는 전 겁쟁이가 아니었다고,

미안하다고 전해주세요."

하지만 아무도 그가 백귀를 보았다는

증언을 믿어주지 않고

결국 탈영 혐의로 사형을 당하게 되긔

(캡쳐가 좀 방정맞게 됐는데

사실은 엄청 엄숙한 장면이긔...ㅋㅠ)

나이츠워치 탈영병을 처형시키고

성으로 돌아오는 길에

숲에서 우연히 발견된

야생 거대늑대 다이어울프 새끼들

어미 다이어울프는

사슴뿔에 찔려 이미 죽은 상태..

(어떤 복선일까욤?)

장벽 이남에서 목격된 적이 없는 동물이라

불길한 징조로 여겨져

모두 죽이자는 이야기가 나오지만

다이어울프는 스타크 가문의 상징이기 때문에

운명일지도 모른다는

존 스노우의 설득으로 인해

스타크의 아이들이 맡아

각자 한 마리씩 기르기로 결정하긔

(흡..졸귀탱 ㅠ)

마지막으로 뒤늦게 발견된 하얀 다이어울프는

존 스노우가 키우게 되긔

※ 스타크 아이들의 다이어울프들

롭 - 그레이윈드

산사 - 레이디

아리아 - 니메리아

브랜 - 서머

릭콘 - 섀기독

존 스노우 - 고스트

존 아린의

갑작스러운 죽음

조금 많이 더 내려와

칠왕국의 수도 킹스랜딩

왕의 핸드였던 존 아린이

열병으로 인해 세상을 떠났긔

일곱신 종교의 방식으로 장례가 치뤄지고 있긔

장소는 철왕좌가 있는 왕 알현실

이를 지켜보는

왕비 서세이 라니스터와

그녀의 쌍둥이 형제 제이미 라니스터의 대화

" 존 아린이 누구한테 말했으면 어쩌지?"

"왕이 알았으면 우린 벌써 참수당했어.

존 아린이 뭘 알고있었든 죽었으니 끝난거야."

뭘 알고 뭘 어쨌다는 걸까? 겁나 수상하긔....

암튼 이로써 현재 왕의 핸드는 공석

존 아린이 죽었다는 소식이

전서조 까마귀에 의해 윈터펠에도 전달이 되긔

위어우드 앞에서 칼을 다듬고 있던

에다드 스타크

부인 캐틀린을 통해 소식을 듣고

침통해하긔

하지만 전서조에는 또다른 내용도 있었긔

바로 왕이 북부의 윈터펠로 행차할거라는 내용

왕의 행차

왕 로버트 바라테온은

대규모 일행과 함께

'왕의 가도(킹스로드)'를 따라

윈터펠을 향해

약 한 달의 긴 여정을 이어오는 중

평소 벽타기를 좋아하는 브랜

첨탑위에 올라가

왕의 행차를 보고 신나서 엄마한테 알려주는데

캐틀린은 위험하니 다시는 높은 곳에 올라가지 말라고

브랜을 혼내긔

(좀 더 따끔하게 혼내야 했던것을...ㅠ)

한편 투구를 쓰고

혼자 왕의 행차를 구경하고 있는 아리아

개 모양의 투구를 쓴 사람을 눈여겨보는데

이 사람은 라니스터 가문에 충성하는

클리게인 가문의 '산도르', 별명은 '사냥개'

왕의 일행에게 경의를 표하는

윈터펠의 사람들

왕 로버트 바라테온 도착

첫째 왕자 조프리 바라테온 도착

아내이자 왕비 서세이 라니스터(중앙)

둘째 왕자 토멘 바라테온(앞줄 맨 왼쪽)

공주 미르셀라 바라테온(토멘 옆) 도착

왕비의 쌍둥이 남동생 제이미 라니스터 도착

왕비의 막내남동생

난쟁이, 새끼악마라 불리는

티리온 라니스터

(오자마자 술독에 빠져 매춘부랑 놀고있긔...)

로버트 왕은 도착하자마자

누군가에게 인사를 해야겠다며

지하묘지로 내려가자고 하는데

왕비 서세이는 오자마자 어딜 가나며 탐탁치 않아 하긔

하지만 로버트는 서세이의 말은 쌩까버리고

에다드와 함께

윈터펠의 지하묘지로 내려가긔

지하묘지에 내려온 두 사람

로버트는 에다드에게

왕의 핸드직을 맡아달라 요청하지만

에다드는 정중하게 거절하긔

자신의 아들 왕자 조프리와

에다드의 딸 산사를 혼인시키는게 어떻겠냐는

로버트의 또 다른 제안

에다드는 난감해하긔

한 여인의 무덤에 있는 동상을 보고

슬퍼하는 로버트

그 여인은 에다드 스타크의 여동생이자

로버트 바라테온이 사랑했던

'리안나 스타크'

원래 로버트의 약혼녀였으나

타르가르옌 왕조의 마지막 왕세자

라에가르 타르가르옌에 의해 납치되어 죽은 탓에

로버트 바라테온은 타르가르옌 가문을 증오하긔

에다드는 모두 끝난 일이라며

타르가르옌 가문은 이제 없어졌다고 하지만

로버트는 알고 있었긔

아직 타르가르옌의 씨앗이 남아있다는것을...

아직 남아있는

타르가르옌 왕조의 혈통

바다건너

9개의 자유도시 중 하나인

'펜토스'에 있는

타르가르옌 왕조의

혈통을 만나러 가보자긔

빼앗긴 아버지의 철왕좌를 되찾고자 하는

비세리스 타르가르옌

그리고 그의 여동생 대너리스 타르가르옌

왕좌 재탈환을 위해

권력욕에 눈이 멀어버린 비세리스는

대너리스를 도구처럼 취급하며

군대를 얻기 위해

에소스 대륙의 10만 대군을 거느리는

도트라키 부족의 우두머리 '칼 드로고'에게

결혼이라는 이름으로 대너리스를 팔아버릴 예정

대너리스는 멍한 표정으로

뜨거운 목욕물 속으로 들어가는데

아직 너무 뜨겁다는 시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대너리스는 아무렇지 않아하긔

칼 드로고에게

대너리스를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

(옆에 있는 사람은

타르가르옌 남매를 후원하는

'일리리오 모파티스'라는 사람)

도트락인들 도착~!

칼 드로고는

대너리스가 마음에 든 듯 하긔

사실인지 확인불가한

듣기좋은 말로 비세리스를 현혹하는 일리리오

어리고 여린

대너리스는 결혼하기 싫다며

소심하게 반항해보지만

돌아오는 것은

오빠의 폭언 뿐..

(대너리스의 복잡미묘한 표정..)

대너리스 타르가르옌과

칼 드로고의 결혼

야만적인 도트락인의 결혼식

대너리스는 보는 것만으로도 힘겨워하긔

칼 드로고 혼자 만족

도트락인의

결혼식에서는 최소 세 명은 죽어줘야

성황리에 끝난거라고 한다면서요...? 무섭 ㅠ

대너리스는 결혼예물로 용의 알 3개를 받긔

섀도우랜드에서 사왔다는 용의 알

※ 섀도우랜드는

에소스 대륙 동쪽 끝의 반도지역인데,

예~전에 타르가르옌 왕조와 친했던 어느 여인이

사이가 틀어지자

용이 낳은 알 세개를 훔쳐 에소스로 달아나

팔았던 적이 있다 하긔

이 알 세개가 대너리스가 받은 알이라고

많이들 추측한다 하긔

이제는 돌이 되어버렸지만

아름다운 것은 여전하다는 용의 알들

그리고 진정한 왕을 보좌하겠다고 나타난

웨스테로스 출신의 망명 기사 조라 모르몬트를 만나구요

남편으로부터 하얀 말을 선물받고

신혼여행 비스무리한 걸 떠나는데

야외에서 강제로 치러지는 첫날밤에

대너리스는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긔 ㅠ

왕의 핸드가 되기로

결심한 에다드 스타크

다시 윈터펠

스타크가 주최한 연회가 열리는 밤

 산사는

조프리와 결혼할 생각에 들떠있고

연회장에서

왕비 서세이 라니스터에게

잘보이기위해 노력하긔

서자라는 이유로

연회에도 참석하지 못하는 존스노우는

서러운 마음에

연습용 인형을 후드리챱챱하다가

야경대의 단원인

삼촌 벤젠 스타크(에다드 스타크의 동생)에게

자신도 야경대에 들어가고 싶다고 조르긔

하지만 존을 타이르는 벤젠

"너가 뭘 포기해야 하는 지 몰라서 그렇지.

가족도 없다. 자식도 가질 수 없어.

가족의 의미를 알면 그렇게 말 못할게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난쟁이 티리온 라니스터

존 스노우와 처음 만나

서로의 신세에 대해 이야기하긔

연회장에서 만난 형제

에다드는 슬쩍 벤젠에게

백귀를 목격한 야경대원에 대해 물어보긔

벤젠은

"다이어 늑대들이 장벽 이남에 내려오고

백귀 소문도 들려오고

우리 형이 왕의 핸드가 된다는 소문이있고.

확실히 겨울이 오고있네."

라고 대답하긔

에다드에게 시비를 거는 제이미

아무래도 예전의 앙금이 아직

사라지지 않은 듯 하긔

(킹 슬레이어라는 오명을 얻게된 일 관련)

그날 밤

캐틀린에게는

존 아린의 부인이자

여동생인 라이사로부터

전언이 도착하긔

발신지는

아린 가문의 영지 '이어리'

수도 킹스랜딩에 있었던

라이사가

왜 남편 가문의 영지

이어리로 돌아간걸까?

게다가 내용이 무엇인지

캐틀린은 읽자 마자 불에 태워버리긔

내용인 즉슨,

'존 아린은 살해당했으며, 이는 라니스터 가문의 짓이고

로버트 왕이 위험하다'는 것

라이사 본인과 아들또한

이어리로 도망친거라는 것

뭔가 불길함을 직감하는 에다드

왕 로버트가 한 달 넘게 윈터펠로 달려와

자신에게 핸드직을 부탁한 것도

혹시 '자신을 지켜달라'는 뜻이

 아닐까 추측하는

마에스터(현사) 루윈의 말

캐틀린은

수도로 갔다가 돌아오지 못한

에다드의 아버지 릭카드와

큰 형 브랜든을 언급하며 가지 말라고 하지만

(미친왕에게 살해당한 사건)

에다드는 라니스터 가문으로부터

친구이자 왕인 로버트를 지키기 위해

핸드직을 수락하기로 결심하긔

사랑 사랑 사랑

아름답다고 그 누가 말했나~♬

한편
윈터펠에서 묵고 있는

왕의 일행들

브랜은 엄마 말 안듣고

또 탑을 오르고 있긔

그.런.데

탑 안에서 브랜이 본 것은?

사랑을 나누고 있는

서세이와 제이미 라니스터 남매

※아까 존 아린의 장례식에서 나눈 대화의 내용에서

유추하건데

존 아린이 혹시 이들의 근친을 눈치챘던 것 아닐까욤?

브랜을 붙잡은 제이미

제이미는 자신을 바라보는

서세이의 걱정스런 눈빛을 쳐다보다

자조적 대사와 함께

"Things I do for love"

(사랑 때문에 별 짓을 다하는군)

브랜을 탑에서 밀어

떨어트려버리긔

떨어지는 브랜에

화면이 가려지며

시즌 1 1화는 끝나긔.

시즌1 2화로 돌아오겠긔!!

[통통공주]

선리플 후감상이긔

[♡요정]

우왕~저 님이 정리해준 배경지식 다 읽고 정주행중이긔 ㅋㅋㅋ 시즌2까지 왔는데 이것도 정주행같이 해야겠긔 ㅋㅋ 감사하긔!

[행복만가득하길]

왕겜 마지막까지 참 긴 여정이였는데
다시 1화를 보니 감회가 새롭긔 ㅠ

[이웃집라이언]

와 대박이긔 ㄷ ㄷ ㄷ 님 쩔긔 어쩜 이렇게 정리를 잘하시냐긔

[기갈지니]

와 또봐도너무너무재밋긔! 감사하긔

[얼굴로 태평성대]

글쓴이 아니지만 시즌 8 스포는 없긔!!!

[Be happy!]

정리왕 소쁘님 어쩜 이렇게 핵심만 흥미진진하게 딱딱 찝어서ㅠㅠ 덕분에 다시 정주행하는 기분으로 달리겠읍미다!!

[오아시스sss]

넘넘 감사하긔!!♡♡ 덕분에 정리가 잘된다긔

[살아살아내살들아]

우와 존잼이긔!!!!!! 정독했긔

[올해안에좋은직장으로이직성공한다]

1화 진짜 잘 만들었긔 ㅠㅠㅠㅠ 등장인물들 이 때 다 진짜 어리고 뽀송뽀송했네요

[지혜로운삶]

정주행하겠긔! 감사하긔!

[치킨이냐삼겹살이냐]

선생님 갈길이 먼데 고생많으시다긔 반가운얼굴들이 많자냐 ㅋㅋㅋ

[2019적금운동건강사랑]

존잼이긔 쪽집개 강사 같으시긔

[happy weekend]

우와 대박이긔. 끝까지 정독하겠긔

[dada.]

무섭고 잔인한거 못봐서 눈감아 가면서 봤던 기억이 나긔ㅋㅋㅋ 홀딱 벗고 나오는 것도 문화충격이었고요... 다시봐도 존잼이넴.

[산울림의청춘]

진짜 저 1-1화 보고 일상생활 못 했긔

[flamingo]

우와. 구독 누르고싶긔ㅋㅋ

[2019 Singaporean]

와. 대장정을 시작하시는거냐긔..정리도 대박이시긔!

[문프]

다시 시작됐군요!!!! 재밌게 잘 보게끠 💙💙

[됐^_^]

시즌1은 찐이긔 ㅠㅠ

[일치얼짱]

왕겜 끝나고 복습하고 싶었는데 마음만 먹고 엄두가 안나서 시작도 못하고 있었는데..대박이긔 님 감사하긔ㅠㅠㅠㅠㅠ 재밌게 잘 보겠긔..!!!!

[dfghjk]

브랜 엄마 말좀 듣지 그랬냐긔. 어휴

[시크한귀염둥이]

우와 님 너무 감사하긔! 복습하고 싶었는데 엄두가 안났었긔ㅠ 그런데 님 덕에 이렇게 다시 본다긔, 감사하긔!

[아름다운그녀]

대박 대박이긔 저 다이어울프 어미가 사슴뿔에 찔려죽어있다니!!! 전혀 몰랐긔 완전 복선이긔

[네과목다통과]

와 글 너무정성있긔! 올려주셔서 감사하긔ㅋㅋㅋ 오랜만에 다시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다들 넘 어리고 젊긔...ㅋㅋㅋㅋㅋ

[거짓배고픔과진짜배고픔의그중간]

우와... 존잼이긔.......ㅠㅠ 게시물 감사하긔 ㅠㅠㅠㅠ

[애증의돌]

시즌6 시작했는데, 놓쳤던 부분 기억안나는 부분이 많네요
소쁘님 덕분에 복습하면서 8 까지 갈수 있겠긔. 감사하긔~!

[내가사는복권1등당첨된다]

너무재밌긔 요약왕이시넴..!! 크으으bbbb

[건방진오소리]

넘나 감사하긔!! 제이미는 저때 브랜한테 한짓땜에... 맘놓고 좋아할수가 없긔 ㅠㅠ

[토마토많이먹자]

시즌 1 보는 중인데 정독했긔.. 확실히 더 이해가 잘되긔.. 감사하긔..^^

[Band of Outsiders]

잔인하고 자극적이고 난리 났네요. 아 물론 재밌다는 뜻입니다 😊

[돌아와요 리즈시절]

와ㅠ 새록새록하긔 ㅠ 어쩜 이렇게 정리를 잘하시긔

[윙윙윙]

님 전에 게시물보고 왕겜 정주행했자냐~~~ 이번 게시물들도 잘 보겠긔♡

[엄마의작은딸]

영상으로 볼때는 내용 어렵고 지루했는데 캡쳐 너무너무 재밌긔!!!! 진짜 감사하다긔!!!

[Love Me Right]

감사하긔

[히끅]

와 님 저 이제 보기 시작했긔 ㄷㄷ 너무 대단하시긔!!

[인생 재밌다]

소드님 넘 감사해요 진짜 정리 잘하시긔 시즌 1 정신없이 몰아보고 이렇게 다시 보니 복습이 되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