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만나 차 한잔도
마셔본적 없지만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꿈과 비젼이 통하는 사람
같이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한 사람
눈 한번 마주보고 미소진적 없지만
닉 네임 만 보아도 정든님 이 있습니다.
비록~직접 만나뵌적 한번 없이도
뵌 그 이상으로 가슴을 설레게
토닥여주는 그런 님이 계십니다.
기다려 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하고 싶은 님이십니다
정다운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아침햇살이 상수리 나뭇잎에
부댓기며 아스라히 쏟아지던
오늘 아침에 님을 생각했습니다.
나도 님처럼 남들께 행복감을
퍼 줄수있는 사람인지
행복을 주는 사람인지
다시한번 돌아보게 되는 하루입니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은
본적 없어도 행복을 주는
그런 사람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 좋은 생각 중에서 -
5월 마지막 주말 입니다
아니벌써~
이젠 6월을 맞이하게 되네요
더위와 함께 여름을 지내야 겠지요
울 님들
건강관리 잘 하시구요
조용한 밤에
개구리소리 녹음겸 동영상 찍으려 했더니
비상문이 안열립니다 ㅋ
초저녁 찍은거 올려 봅니다
주말 즐겁게 맞이 하시구요
강방 다녀 가시는 모든님께서는
제게
행복을 주시는 분들 이십니다^^
야근하며
출글 올려봅니다
뵌 적 있는 저는..
윗글에서 열외네요..ㅎㅎ
개구리 울음소리가 들리나요..?
저는 올해엔 아직 한 번도 못 들어봤는데..
그린님♡♡
그린님 만난적 있죠
그러나
늘
려니맘속에 있는 그린님 입니다
어제도
방송만 들었지요
근무라
글고
안줌시고 배회하는 분 계셔서 ㅎ
커피한잔의 여유로움으로
고운글에 머물다갑니다.
태령님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어요
편안한 밤 되시구요
화련닝
다녀갑니다
휴일줄겁게보내세요
전영구님 안녕하세요
휴일
즐겁게 앚으시고
편안한 쉼 하시어요
@화련 넹 화련님두요
@전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