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프레임만 고집하다는 여러가지 프레임을 만날 수 밖에 없어 고생하는데 지금도 통신하면 질겁합니다.
도대체 이 프레임의 시작과 끝을 어떻게 쉽게 프로그램으로 읽어들일 수 있는지...자신하시는 분들께 고견을 묻습니다.
메뉴얼에서 수없이 많은 예제를 담아 늘어 놓는데 그래도 저는 input output을 사용하는데..가끔 전혀 데이터가 오지 않으면 배선부터 통신스위치 만지다가...422변환해서 ..하면 되기도 하고 .. 하루를 낭비하는 경우가 많은데..어떻게 해야 이넘을 정복할 수 있을까요?
시작과 끝 그리고 plc에서의 데이터 가져오는 방법과 하이퍼터미널로 어느 카드든지 사전에 테스트 할 수 있는 방법..자료는 많이 모아놓고 있지만 아직도 정립이 안되서 노하우 많으신 분 도움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댓글 그냥 제 소견에는 developer 에서 온라인에 buffer memory batch 사용해서 버퍼메모리값만 모니터링 잘하면 왠만큼 프레임은 끼워 맞출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SC가 지원을 잘해서 배선만 잘되있으면 아무 프레임이나 원하는대로 만들수 있는 장점이 생긴걸로 알고 있습니다. 무플이라 그냥 적어봤습니다. 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 언젠가 제가 여러분께 정리해서 돌려 드려야 겠네요 ^^ 통신형태의 유닛이나 디바이스가 앞으로 많아 질것은 뻔한 일..왜냐하면 배선이 단순해지고 데이터를 읽어 내기가 편하니까 통신기능을 탑재하는 장치들이 날로 늘어 날 듯 하네요 ..미쯔비쉬에서도 각종 데이터 읽어 내는 방식을 탑재해서 좋은데 다들 힘들기는 마찬가지인듯 합니다. 오늘 오토닉스 온도계와 CCLINK _V2에서의 drop down 방식의 데이터를 읽어 들이면서 정말 이걸 잘 정리해서 간단한 로직으로 해야 하는에 일이 끝나고 정리할 시간이 주어지지 않으니 참 프로그램엔지니어는 남들 두배는 더 일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