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작 평이 매우 괜찮아보여서, 조카 선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일단 조카가 포켓몬을 좋아하기는 하는데,요즘 포켓몬 게임이 조카가 하기에 어렵지는 않을지 살짝 걱정이 되네요.제가 마지막으로 해본건 4세대 정도여서,요즘 포켓몬 게임이 초등학생도 즐길 수 있는 수준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댓글 애초에 애들용이라 괜춘
포켓몬 자체는 게임보이 시스템에서 달라진게 크게 없어서 가능
6살 조카 선물예정.. 집이 포켓몬 밭임 몬스터볼 대여섯개 굴러다니고
꿈이 포켓몬마스터 되는거만 아니면 ㄱㅊ
스토리 보고 단순히 포켓몬 잡고 다니는거면 충분히 재밋게 할수 잇고레이팅(실전 배틀) 깊게 팔수록 어렵긴하지만 요즘은 그것도 편의성이 뛰어나서 조금만 배워도 재밋게 하실수 잇어요
포켓몬이 생각외로 어렵다고는 생각하는데즐기는 거라면.. 괜찮을지도?
윗분 말대로 실전까지 넘어가면 어려운 게임인건 맞는데 스토리 밀고 간단하게 즐기기엔 괜찮을듯
최고일거 같네요 ㅋㅋ 조카가 플레이하다 막히면 조카의 아버지께서 해결하셔야..ㅋㅋㅋㅋ
첫댓글 애초에 애들용이라 괜춘
포켓몬 자체는 게임보이 시스템에서 달라진게 크게 없어서 가능
6살 조카 선물예정.. 집이 포켓몬 밭임 몬스터볼 대여섯개 굴러다니고
꿈이 포켓몬마스터 되는거만 아니면 ㄱㅊ
스토리 보고 단순히 포켓몬 잡고 다니는거면 충분히 재밋게 할수 잇고
레이팅(실전 배틀) 깊게 팔수록 어렵긴하지만 요즘은 그것도 편의성이 뛰어나서 조금만 배워도 재밋게 하실수 잇어요
포켓몬이 생각외로 어렵다고는 생각하는데
즐기는 거라면.. 괜찮을지도?
윗분 말대로 실전까지 넘어가면 어려운 게임인건 맞는데 스토리 밀고 간단하게 즐기기엔 괜찮을듯
최고일거 같네요 ㅋㅋ 조카가 플레이하다 막히면 조카의 아버지께서 해결하셔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