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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지역)-상세지역] 스터디 모집부분, 모집인원(추가요구 사항-간략하게)
위의 형식으로 제목 작성해 주시기 바라며, 본문내용에는 연락가능한 전화번호를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지켜지지 않는 게시물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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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터디 모집내용
2. 스터디 장소/지역(상세위치)
3. 스터디 날짜(요일)/시간
4. 모집인원
5. 스터디 회비(회비 용도 상세히 기술)
6. 작성자 소개 및 연락가능한 핸드폰번호()/메일주소
7. 기타 설명
1. 스터디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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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심감없도.. 그랬는데.. 일상오빠에게 너무 많은걸 배운거 같아요.." - 정서경(위대한 탄생 패자부활전 1위)의 당시 소감-
저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즐겨 봅니다. (즐겨 보기 보다는 오직 충성하죠. 다른 프로그램을 위해서는 일체 티비를 켜지 않습니다) 사는게 나름 바빠, 많은 오디션 프로그램중에 위탄만은 꼭 챙겨보는데 요즘은 닥본사도 쉽지 않죠. (Jane with TED때문에 유료로 다운받아 봐요!!ㅋㅋㅋ)
제가 간절히 기원했던 저스틴 김과 홍동균의 부활중에 그래도 다행히 홍군은 목숨을 부지..;; (음악을 향한 사랑은 최고라 믿었던 저스틴 김의 탈락은 - 그를 납득시킬만한 우승자를 배출해야 잠잠할것이다!!)
앞으로 다시 살짝 들어가서 제가 왜 오디션을 좋아하느냐, 왜 저런 제목이 대롱대롱 달렸느냐를 말씀드리면 - - 오디션 프로그램은 제가 인생의 큰 보람으로 느끼는 성장의 과정과 그 꽃이 피는 결과를 보여주는 즐거움 - 저는 자심감도 없고.. 는 정서경양이 패자부활전에서 가장 먼저 얘기한 가감없는 한 인간의 심정 -
우리가 숨쉬는 이곳 이프렌딩에는 숨을 쉬는 공간이며 그만큼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뻗어가며 - 그 과정에서 수없이 많은 멤버를 만났고 만나고 있고 만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 저는 자신감도 없고.. 라고 시작하지만 그 끝에서 우리 정서경양처럼 본인이 원하는 완성의 끝에서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그 과정에서 함께한 리더의 더 뜨거운 눈물은 언제쯤이면 만날 수 있을까요.
- 생각했던 곳보다 편한 공간이다 - 편하게 잘 대해 주신다 - 영어 잘하시는 분들이 많아 자극이 된다 - 영어정복의 꿈이 생긴다
정서경양은 결코 위탄의 우승자는 되지 못할 것입니다. 아마 에릭남, 배수정, 샘카터 정도가 우승 후보 아닐까요. 우승자를 예측하자는게 아닙니다. 영어라는 바다로 뛰어든 여러분의 경쟁상대는 누구입니까. 그 끝의 목표는 무엇입니까.. 목표가 애매했을 그대, 뭐가 뭘 하는지 모르는 현실의 세계에서 - 대충 인상좀 돋아주시는 샘카터가 오시면 재미 좀 있겠어요..? 영어라는 것을 결코 감미로운 목소리로 자연스럽게 머리와 심장에 파고들과 자리잡는 장충동서커스공연팀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위탄과 이프렌딩과 우리가 사는 현실을 담는 글은 조금 후 나중에 - 사서 특보로 깔 예정;;!
P.S - 우승은 에릭남입니다. 왜냐면 존박보다 덜 재수없으니까 남자들이 좀 뽑아줍니다. 밥이나 사라. 엄친아!!야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일요일을 책임지는 태양의 남자 - Vincent입니다.
이외의 문의사항은 링컨 리더님이나 저에게 무차별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또한가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연휴가 길어지다보니 휴강하는 클래스가 많아서 기존 멤버나 신규 멤버분들이 아쉬워하는 연락을 제법 받습니다. 꼭 주말이 아니라 주중에 좋은 클래스가 많으니 그쪽으로 유도해드리면 또 많이 오실 수 있는것 같아요.
2. 스터디 장소 및 시간 → 강남 이프랜딩, 토 오후 4시, 평일 저녁 7시
3. 스터디 인원 및 수준 → 10- 20명
4. 스터디 자료 및 커리큘럼 → 리더준비
5. 연락처 → 링컨 010-2298-3233
6. 기타 알림 → 재미있어서 까무러칠때까지...ㅎㅎ
영어 스터디 (토익, 토스,입트영, 미드등등) + 독서 스터디 + 취업스터디 리더 모집해요..
리더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있을 예정입니다. (교통비 + 식사값)
링컨에게 문의하세요 (010-2298-3233)
Today, I joined 7 class. i mean 7 to 8:30 class. Because, this top is curious.
Shared experience of absurdity is the topic.
before i attend the class, i watched the video. When i saw this, i think that is home funny video(?)
한국 방송 중에 웃긴 장면만 모아서 보여주는 프로
Anyway, that situation was very funny. When i was elementary student, i tried to do like this.
i just put several small stickers on my face. it compacted my face except small 4 holes that is for eyes and nose.
and then i walked on the street. At that time, my friend put me the stickers.
but after finishing putting that, he walked away from me. (right? i cant explain that.kkk)
Now, i thought that, i don't know why i did that. kkk
So, if i have a chance, i will do it.kkk Call me Sam when you try again that Sean experieced.
Thank you all guys~ And Happy New Year~~~ I'll miss you & Efriending~until next Wed
because I'm going to go home in Busan. it was very long time ago that i went (right grammar?)
So i'll go home this friday night~ See you, and take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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