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스★ㅎㅎ 전 당연히 나갈 방법이 없어서 이대성이 임탈 은퇴 거부하고 땡깡부리고 간줄알았으니까 그렇게 생각했거든요 그리고 썸탈기회를 안줬다기엔 이대성 복귀날 가공측에서 먼저 기존에 세운 계획이 있어서 이대성은 힘들다고 했잖아요 서로 맘없었다가 갑자기 뒤늦게 오퍼넣은걸 누가 진짜로 볼까요 이대성이 잘못한건 잘못한거고 아닌건 아닌거죠 가스가 정성우를 4.5에 영입한 시점에서 진짜 이대성 영입하고 싶어서 오퍼넣은거라고 본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박지원3점슛터될때까지아니 애시당초 가공에 처음 알릴때가 중요한거지, 기자회견에서도 가공에 처음 연락할때 통보식으로 본인 스스로 이야기한걸 왜 가공 계획으로 물타기 하시는지 이해가안가네요. 기존 댓글 볼때마다 확고한 신념이 있으셔서 얘기 안하려다 남겼는데 진짜 자기가 좋을대로만 해석하시네요. 알겠습니다. 진짜 이렇게 옹호해주는 사람이 있으니 저러는가 싶기도하네요.
@욱스★이대성 잘못과 별개로 논지는 가스가 이대성을 정말 영입할 생각이 있었나 입니다 가스는 fa신청 이후 이대성과 계속 연락을 주고받으면서 있는 상황이였고 모든 팀들은 플랜b를 같이 협상합니다 오로지 원트랙만 가지않죠 이대성을 영입할 생각있었으면 애초에 김종규를 협상하면서 이대성도 영입의견을 주고받았어야합니다 근데 fa신청하고 한참 뒤까지 계획없다고 말하다 fa마감 전날 오퍼를 넣으면 누가 나를 필요해서 영입한다고 생각할까요? 게다가 몇일전 준척급 가드를 4.5억에 계약한팀입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대성이 있던팀들은 이대성의 탐욕스러운 플레이때매 이대성을 다시 계약하길 원하는팀이 없었습니다
@박지원3점슛터될때까지아니 기자회견 안보셨나요? 지적할게 한두개가아니지만, 본인 스스로 가공에 처음 얘기할때 일본과 한국 두개의 선택지가있고 한국은 삼성입니다 라고 최초 얘기했다고요. 가공이 오퍼하고 말고 떠나서 본인 플랜에 애시당초 가공은 없었던거에요. 그러면서 마지막에 오퍼했다고 선택지도 없는팀에 진정성드립이나 치는게 정상적 사고인가요? 기자회견 전이였음 저도 말하신 논리라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 본인 스스로 얘기까지 해줬는데 가공이 늦게 오퍼하니 마니로 물타기좀 그만하셨음 하네요
이분은 전댓글도 그렇고 규정변화만 얘기하시는데 은근히 이대성을 옹호하시는것 같습니다. 이젠 대놓고 하시네요.2년간다해서 아무 조건없이 풀어줬는데 본인이 실패해서 1년만에 오는거면 아무리 삼성에 가고싶어도 도의상 우선 가스공사에 먼저 얘기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이미 계약 다해놓고 가스공사 오퍼들어오니 이제와서 진정성이요?? 본인이 먼저 머리숙이고 가스공사 백의종군하겠다 이게 정상 아닌가요??
@박지원3점슛터될때까지이부분이 잘못됬다면 애초에 말씀하신 가공측 계획이란부분도 교감이 없는상태에서 1년후리턴에 갑자기 오는게 문제의 시작점이 된거죠
그간 루머도 계속있었고 본인이 포가를 강조하며 일본이 맞지않았다는걸 알면 장민국처럼 양해를구하던 먼저 가공과 강혁감독 플랜에 대해 야기 하는게 맞지 그후 오퍼를넣었으니 이대성잘못 없다는건 말도 안되는거죠 본인통수쳐놓고 본인입으로도 도의적책임이있다 했는데 몇몇기자들은 이꽉깨물고 순화하여 질문하였으나 본인 잘못1도없다는 거였죠 가공이 오퍼늦게넣었고 가공이 잘못된 선택이라하는건 그저 이대성 쉴드로밖에 안보여지는겁니다.
또하나 잘못된 팩트체크로 확인도 안된 사실을 몇몇기자들이 잘못된 전달을 하는것또한 사과해야된다봅니다
@MambaGigi미리 알리지 않고 복귀한 이부분은 분명 이대성 선수가 잘못했어요 다만 이대성선수가 fa복귀를 알린건 첫날이고 가스공사가 이대성 선수를 필요로 했다면 플랜을 수정하고 충분히 협상할 기간이 있었다는거죠 그러나 가스공사는 그러지 않았어요 속마음을 들여다 볼순없지만 이대성은 커리어 내내 팀플레이를 깨고 개인플레이를 하던선수였고 정성우를 영입하고 밸랑겔 김낙현 선수가 있는 가스공사는 가드들의 유기적인 조화가 필요한데 이대성이 1억을 받고 경기를 뛰어도 팀에-인 선수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마지막날 하루전에 넣은 오퍼는 가스공사가 이대성을 필요로 해서 넣은 오퍼라고 보기 힘들다는거죠
@박지원3점슛터될때까지또하나 이대성의 진출당시 옆동네 여자 농구를 보면 박지현 선수가 해외진출을 하는데 기간을 정하지 않고 언제돌아올지 몰라도 임의탈퇴로 묶어놓고 보냅니다 언제가 됐던 돌아온다면 팀에 필요한 선수로 봤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대성의 경우 이대성이 계약후 임의탈퇴를 원했지만 가스공사측에서 이를 거절합니다 여기서는 제 뇌피셜이 많이 들어가는데 가스공사는 처음 부터 이대성을 다른팀 보내고 뭘 받기를 원한거지 이대성을 자기팀에 두고싶지 않았을겁니다 가스공사는 김낙현이 곧 복귀를 하고 이대성은 다른가드들과 팀플레이가 안되고 당시에 유도훈 감독을 필두로 가스 내부에 이대성의 개인플레이로 말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가스공사는 이대성 선수가 해외나가겠다고 하자 보상금을 받을 방법이 없어져 팀에 남기고 싶지 않았던 이대성선수를 임의탈퇴나 은퇴로 이대성을 묶는게 아닌 미체결 하는 방향을 수긍하게 됩니다 이대성이 돌아와 자기팀에 남게되면 곤란한 상황이 생긴다고 본거죠 결국 서로에게 필요한 니즈를 찾아 풀게 되었지만 이대성 선수가 2년이 아닌 1년만 하고 돌아오면서 명분이 사라져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박지원3점슛터될때까지여기서 부터는 이대성의 태도도 잘못된게 본인의 상황이 변해 1년만 하고 복귀하게 된다면 가스공사에게 충분한 양해를 구하고 복귀했어야 했습니다 어찌됐던 2년간 있을꺼 같다는 가정을 통해 합의를 했으니까요 다만 가스공사도 이대성이 자기팀으로 복귀하는 리스크를 제거하기 위해 풀었다면 깔끔하게 보상 문제는 잊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박지원3점슛터될때까지이게 박지현 상황하고 같나요? 박지현은 나이가 어리기때문에 1년이되든 2년이되든 그이상이든 당연히 묶어야되는게 맞죠. 가스공사가 이대성을 그냥 풀어준건 대승적인 차원뿐만 아니라 나이때문이었습니다. 어떻게 박지현 이대성을 비교할수 있습니까?? 그리고 가스공사가 이대성 오퍼하기전부터 이미 삼성과 계약하고 있었는데 무슨수로 압니까?이미 다 계약해놓고 가스공사는 아무것도 모르는상태인데요. 깔끔하게 보상문제를 잊으라구요?? 할말이 없습니다 진짜.
이걸 이 악물고 쉴드치는 분이 계시네요. 본인 '뇌피셜' 동원하면서요. 그저 대단합니다. 보상금 문제를 잊으라구요? 보상금이 1,2억도 아니고 어떻게 잊죠? 이대성이 이렇게 앞뒤 다르게 행동하지 않았으면 보상금은 가공의 당연한 권리였습니다. 이대성의 말을 믿고 보상금을 포기했는데 사전 교감 하나없이 덥석 삼성과 붙어먹었습니다. 가공이 포기한 보상금 생각하면 이대성은 저러면 안되는거예요. 지금 상황에서 보상금은 아주 중요한 문제입니다. 근데 보상금을 잊으라니..
첫댓글 서울신문? 여기기사인가 보네요.
점프볼은 주구장창 쉴드성 기사고ㅎ
여기 언론도 다....그런건가
당연한거 아닌가요…? 영입제의할때 누가 계약서만 딱 집어넣나요 사전에 이야기가 오고가고 나서 마무리를 계약서로 하지
아무런 썸과정 없이 대뜸 고백하면 이사람이 나를 좋아하나 누가받아줄까요
다시는 안돌아올거라 해서 보내줬는데
갑자기 딴사람이랑 팔짱끼고 돌아온사람한테
너왜 나랑 약속 안지켜 나랑도 다시이야기해보자 하는게 진정성없는 건가요? ㅎㅎ
접수마감 임박해서 공시한 선수가 썸타령은 좀 아닌거 같은데요
뭘 당연해요. 선택지를 통보식으로 가공에 일본아니면 한국인데 한국올시 삼성 갈꺼다 못박고 시작했는데요. 최소한 가공한테 한국올맘이 있었으면 그전에 얘기라도했어야죠. 삼성이랑 말 다 맞추고 급박하게 통보해서 그것도 나 갈팀있고 너네팀은 아니야 이러는데 ..썸도 탈기회를 줘야 타지 다정해놓고와서 뭘 타나요. 그러면서 제도의 문제점 지적하다가 그것도 여론안통하니 제도적으론 문제없다 구단이 이렇게 보내준게 문제다 화법 시전하던데 기가차네요.솔직히 이대성 및 옹호하는사람들 때문에 가공이 농구판서 손뗀다해도 할말없을겁니다.
@욱스★ ㅎㅎ 전 당연히 나갈 방법이 없어서 이대성이 임탈 은퇴 거부하고 땡깡부리고 간줄알았으니까 그렇게 생각했거든요 그리고 썸탈기회를 안줬다기엔 이대성 복귀날 가공측에서 먼저 기존에 세운 계획이 있어서 이대성은 힘들다고 했잖아요 서로 맘없었다가 갑자기 뒤늦게 오퍼넣은걸 누가 진짜로 볼까요 이대성이 잘못한건 잘못한거고 아닌건 아닌거죠 가스가 정성우를 4.5에 영입한 시점에서 진짜 이대성 영입하고 싶어서 오퍼넣은거라고 본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박지원3점슛터될때까지 매번 댓글이.. 소모적인 논쟁을 즐기시는거 같네요..
@박지원3점슛터될때까지 아니 애시당초 가공에 처음 알릴때가 중요한거지, 기자회견에서도 가공에 처음 연락할때 통보식으로 본인 스스로 이야기한걸 왜 가공 계획으로 물타기 하시는지 이해가안가네요. 기존 댓글 볼때마다 확고한 신념이 있으셔서 얘기 안하려다 남겼는데 진짜 자기가 좋을대로만 해석하시네요. 알겠습니다. 진짜 이렇게 옹호해주는 사람이 있으니 저러는가 싶기도하네요.
@박지원3점슛터될때까지 애초에
1년뛰고 국내복귀는 약속했던거와 다른 선택이었습니다.
마치 fa시작전부터 교감하여 가공측에서 먼저 계획이있으니 힘들다한게 아니죠
@욱스★ 이대성 잘못과 별개로 논지는 가스가 이대성을 정말 영입할 생각이 있었나 입니다 가스는 fa신청 이후 이대성과 계속 연락을 주고받으면서 있는 상황이였고 모든 팀들은 플랜b를 같이 협상합니다 오로지 원트랙만 가지않죠 이대성을 영입할 생각있었으면 애초에 김종규를
협상하면서 이대성도 영입의견을 주고받았어야합니다 근데 fa신청하고 한참 뒤까지 계획없다고 말하다 fa마감 전날 오퍼를 넣으면 누가 나를 필요해서 영입한다고 생각할까요? 게다가 몇일전 준척급 가드를 4.5억에 계약한팀입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대성이 있던팀들은 이대성의 탐욕스러운 플레이때매 이대성을 다시 계약하길 원하는팀이 없었습니다
@MambaGigi 이부분은 이대성선수가 잘못한게 맞아요
@박지원3점슛터될때까지 아니 기자회견 안보셨나요? 지적할게 한두개가아니지만, 본인 스스로 가공에 처음 얘기할때 일본과 한국 두개의 선택지가있고 한국은 삼성입니다 라고 최초 얘기했다고요. 가공이 오퍼하고 말고 떠나서 본인 플랜에 애시당초 가공은 없었던거에요. 그러면서 마지막에 오퍼했다고 선택지도 없는팀에 진정성드립이나 치는게 정상적 사고인가요? 기자회견 전이였음 저도 말하신 논리라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 본인 스스로 얘기까지 해줬는데 가공이 늦게 오퍼하니 마니로 물타기좀 그만하셨음 하네요
@Easy Shot ㅋㅋㅋ2222
이분은 전댓글도 그렇고 규정변화만 얘기하시는데 은근히 이대성을 옹호하시는것 같습니다. 이젠 대놓고 하시네요.2년간다해서 아무 조건없이 풀어줬는데 본인이 실패해서 1년만에 오는거면 아무리 삼성에 가고싶어도 도의상 우선 가스공사에 먼저 얘기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이미 계약 다해놓고 가스공사 오퍼들어오니 이제와서 진정성이요?? 본인이 먼저 머리숙이고 가스공사 백의종군하겠다 이게 정상 아닌가요??
@Easy Shot 333
@박지원3점슛터될때까지 이부분이 잘못됬다면
애초에 말씀하신 가공측 계획이란부분도 교감이 없는상태에서 1년후리턴에 갑자기 오는게 문제의 시작점이 된거죠
그간 루머도 계속있었고 본인이 포가를 강조하며 일본이 맞지않았다는걸 알면
장민국처럼 양해를구하던
먼저 가공과 강혁감독 플랜에 대해 야기 하는게 맞지
그후 오퍼를넣었으니 이대성잘못 없다는건 말도 안되는거죠
본인통수쳐놓고 본인입으로도 도의적책임이있다 했는데
몇몇기자들은 이꽉깨물고 순화하여 질문하였으나
본인 잘못1도없다는 거였죠
가공이 오퍼늦게넣었고
가공이 잘못된 선택이라하는건 그저 이대성 쉴드로밖에 안보여지는겁니다.
또하나
잘못된 팩트체크로 확인도 안된 사실을 몇몇기자들이 잘못된 전달을 하는것또한 사과해야된다봅니다
@MambaGigi 미리 알리지 않고 복귀한 이부분은 분명 이대성 선수가 잘못했어요 다만 이대성선수가 fa복귀를 알린건 첫날이고 가스공사가 이대성 선수를 필요로 했다면 플랜을 수정하고 충분히 협상할 기간이 있었다는거죠 그러나 가스공사는 그러지 않았어요 속마음을 들여다 볼순없지만 이대성은 커리어 내내 팀플레이를 깨고 개인플레이를 하던선수였고 정성우를 영입하고 밸랑겔 김낙현 선수가 있는 가스공사는 가드들의 유기적인 조화가 필요한데 이대성이 1억을 받고 경기를 뛰어도 팀에-인 선수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마지막날 하루전에 넣은 오퍼는 가스공사가 이대성을 필요로 해서 넣은 오퍼라고 보기 힘들다는거죠
@박지원3점슛터될때까지 또하나 이대성의 진출당시 옆동네 여자 농구를 보면 박지현 선수가 해외진출을 하는데 기간을 정하지 않고 언제돌아올지 몰라도 임의탈퇴로 묶어놓고 보냅니다 언제가 됐던 돌아온다면 팀에 필요한 선수로 봤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대성의 경우 이대성이 계약후 임의탈퇴를 원했지만 가스공사측에서 이를 거절합니다 여기서는 제 뇌피셜이 많이 들어가는데 가스공사는 처음 부터 이대성을 다른팀 보내고 뭘 받기를 원한거지 이대성을 자기팀에 두고싶지 않았을겁니다 가스공사는 김낙현이 곧 복귀를 하고 이대성은 다른가드들과 팀플레이가 안되고 당시에 유도훈 감독을 필두로 가스 내부에 이대성의 개인플레이로 말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가스공사는 이대성 선수가 해외나가겠다고 하자 보상금을 받을 방법이 없어져 팀에 남기고 싶지 않았던 이대성선수를 임의탈퇴나 은퇴로 이대성을 묶는게 아닌 미체결 하는 방향을 수긍하게 됩니다 이대성이 돌아와 자기팀에 남게되면 곤란한 상황이 생긴다고 본거죠 결국 서로에게 필요한 니즈를 찾아 풀게 되었지만 이대성 선수가 2년이 아닌 1년만 하고 돌아오면서 명분이 사라져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박지원3점슛터될때까지 여기서 부터는 이대성의 태도도 잘못된게 본인의 상황이 변해 1년만 하고 복귀하게 된다면 가스공사에게 충분한 양해를 구하고 복귀했어야 했습니다 어찌됐던 2년간 있을꺼 같다는 가정을 통해 합의를 했으니까요 다만 가스공사도 이대성이 자기팀으로 복귀하는 리스크를 제거하기 위해 풀었다면 깔끔하게 보상 문제는 잊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박지원3점슛터될때까지 자꾸 가스공사의 진정성과 필요로 의한 오퍼가느아님을 강조하시는데요
본인의 인터뷰에서도 한국 일본 양측 의견다 들어보겠다가 먼저나왔죠
근데 그게 시점이 1년만입니다.
본인기자회견도 2,3번싫어서 한국왔다했어요
즉 가공이랑 한 얘기는모르겠고 하고싶은거 하러왔다입니다.
자 그럼 가공은 올해신생구단인가요? 아니죠
이미 이대성도 일본에서 계속 느꼈고 힘들다 표현하였습니다.
갑작스런 신청이라 가공측도 불쾌,당황하다했죠
왜냐 올지몰랐고 이미 플옵전 시즌이 끝나서 플랜을 짰던거고 그게 아마 정성우,곽정훈,김종규였던거 같은데요
이대성은 본인에게 진정성이 없었다 가공이 필요에의한 오퍼가 아니다라고 주장하시는건 일련의정황과 근거가 이대성의 행동이 옳았다면 설명이 되겠죠
그치만 그게 아닌 본인이 필요로 인해 포가 고집만하고 경쟁이 안되니 그냥 한국온다는선수 를 비난하는건 가공의 오퍼의 진정성을 따지기전에 도의적 책임과 약속을 어기고 구단 통수를치니 비난하는겁니다.
필요했던안했던 그건 프론트가아는거지 늦게했다그 진정성 논하는건 아니라는거죠
김종규가 엎질러졌으니 필요로 했을수도있죠
이렇게 볼수있는거니깐요
@박지원3점슛터될때까지 이게 박지현 상황하고 같나요? 박지현은 나이가 어리기때문에 1년이되든 2년이되든 그이상이든 당연히 묶어야되는게 맞죠. 가스공사가 이대성을 그냥 풀어준건 대승적인 차원뿐만 아니라 나이때문이었습니다. 어떻게 박지현 이대성을 비교할수 있습니까?? 그리고 가스공사가 이대성 오퍼하기전부터 이미 삼성과 계약하고 있었는데 무슨수로 압니까?이미 다 계약해놓고 가스공사는 아무것도 모르는상태인데요. 깔끔하게 보상문제를 잊으라구요?? 할말이 없습니다 진짜.
@박지원3점슛터될때까지 박지현이랑 상황이 다르죠
뇌피셜과 본인주장만 하실께아니라
팩트를보면 서로대승적 차원에했던합의를 일방적으로깨고온 이대성때문에 가공이 엄청꼬여버린게팩트입니다.
이럴꺼였으면 묶었죠
이걸 많은전문가나 기자들도 구단탓을 안하니 이대성한테 날선 질문과 비난이 쏟아지는겁니다.
ㅋㅋ
fa 영입계획은 몇달전 시즌때부터 시작됩니다.당시 일본에서 뛰고있었고 돌아올 계획없던 이대성을 fa영입계획세울리없죠.하루전 fa공시하면서 뒤늦게 할수밖에 없던건 이대성 아닌가요?최소2년이라고 말한 이대성을 믿은 가공잘못일까요?
애초에 나갈때부터 입은털지말았어야죠
1년 있어놓고
현실적인문제로 복귀했다?
도의적인 책임이 있는건 인지했다면 애초에 fa신청전부터 원소속구단과 교감을했어야죠
그럼 유승준도 본인이 미국 시민권 따고 군대 안간거니까 비난할 필요도 없겠다.. ㅎㅎ
선수 믿고 미리 계획 안세우고 오퍼한 가공은 잘못
사전에 선수와 템퍼링도 정식적인 오퍼도 없었지만 미카와 계약해제후 즉시 계약을 해낸 삼성은 아주 진정성 있고 대단한거네요 ㅎㅎ
까놓고 누가봐도 짜고친판에 당한건 가공인데 왜 자꾸 가공탓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맞습니다
쉴드불가인데말이죠
이걸 이 악물고 쉴드치는 분이 계시네요. 본인 '뇌피셜' 동원하면서요. 그저 대단합니다. 보상금 문제를 잊으라구요? 보상금이 1,2억도 아니고 어떻게 잊죠? 이대성이 이렇게 앞뒤 다르게 행동하지 않았으면 보상금은 가공의 당연한 권리였습니다.
이대성의 말을 믿고 보상금을 포기했는데 사전 교감 하나없이 덥석 삼성과 붙어먹었습니다. 가공이 포기한 보상금 생각하면 이대성은 저러면 안되는거예요. 지금 상황에서 보상금은 아주 중요한 문제입니다. 근데 보상금을 잊으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