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미라지의 콤프방 원문보기 글쓴이: mirageknight [왕성국]
안녕하세요~~ 미라지나이트 입니다.
완연한 봄날씨 이네요 이제는 낮에 투터운 외투를 입고 다니기 힘들 정도로 푸근한 날씨의 연속 입니다.
봄을 맞이한 2월22일 아카데미에서 2월 신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아카데미의 2월 신제품인 1/72 F-16C "THUNDERBIRDS" 가 22일 일제히 출시되었습니다.]
**********************************************************************************************************
세계 최고의 곡예팀 미공군 “United States Air Force Thunderbirds”
번역 및 정리 미라지나이트 (미라지의 콤프방 www.compmania.co.kr)
썬더버드(Thunderbirds)는, 미공군 소속의 아크로벳팀입니다.
정식적 부대명은 “The United States Air Force Air Demonstration Squadron.”
[썬더버드(Thunderbirds)는, 미공군 소속의 아크로벳팀입니다. 정식 부대명은 “The United States Air Force Air Demonstration Squadron.” 이다]
미공군의 비공식 곡예비행팀인 스카이브레이서즈(Skyblazers)를 발전시킨것으로서 1953년 6월 1일, 발족. 현재 본거지는 네리스 공군 기지(미국 네바다주 Nellis AFB in Las Vegas, Nevada.)에 적을 두고 있습니다.
2009년부터 현재 운용중의 항공기는 F-16C BLOCK52형으로 백, 청, 적의 트리코롤 칼라와 기체 하부에 그려진 피닉스의 페인팅이 특징입니다.
[썬더버드(Thunderbirds)는, 미국 인디언 신화에 나오는 전설의 새로 천동소리를 내는 새라고 한다 썬더버드의 로고를 천동새를 모티브로 적,청,백색 의 칼러풀안 마킹을 하고 있다]
[백색의 유광기체 전면에 붉고 푸른 라인 그리고 배면에는 썬더버즈를 그려넣은 마킹은 지난 0년대 이후 지속되는 썬더버드 팀의 상징이다]
[썬더버드는 지난 1983년 이래 F-16 을 수령해 현재까지 이 기종만 고집하고 있다 썬더버드라는 의미와 잘 매칭되는 F-16팰콘은 작지만 경쾌한 비행성능과 9G까지 낼수 있는 우수한 조종성능으로 썬더버드팀의 상징과 같은 기종이 되고 있다. 사진은 1983년~1992년까지 운용되었던 F-16A형의 모습]
[썬더버드 팀은 1993년 부터 F-16C Block32형을 지원받아 2008년까지 운용하였다 이들기체는 비상시에 72시간내에 실전에 투입될수 있는 실전기체라는게 특징이다.]
[2009년부터는 더 강력한 엔진을 장착한 F-16C 블록52형을 지원받아 현재 운용중에 있다]
썬더버드는 아메리칸 스타일로 불리는 6기 편대 (일반적인 에어곡예단은 4기를 기본으로 한다) 로의 Acrobat 비행을 실시하는것으로 유명합니다..
파워풀하고 역동적인 비행기동을 주특기로 하는 썬더버드팀은 특히 2기간의 기체를 최대한 접근해 비행하는 포메이션으로 유명합니다. 비행중의 양 비행기간의 거리는 세계 최단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네바다 주에서 실시한 이 비행은 기네스 북에도 등록되어 있다.)
[썬더버드는 미공군에서 조종시간이 수백~수천시간이 넘는 일류급조종사중에 선발하며 이들은 평시에는 썬더버드티멩서 미공군의 소개하는 비행임무에 종사하지만 비상시에는 실전에 바로 투입할수 있는 일류 조종실력을 가진 파일럿들로 구성되어 있다]
예전부터 미해군의 Acrobat 비행 팀 블루엔젤스과 라이벌 관계에 있습니다. 두 비행단은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고레벨의 Acrobat 비행 능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미공군의 썬더버드 와 미해군의 블루엔젤스는 실력을 가름할수 없는 라이벌 관계로 각각 미공군과 미해군을 대표하는 우수한 실력을 가진 비행팀들 이다]
썬더버드의 역사
[편집] 근년의 주된 이벤트 참가2009년 가을, 5년 만의 「서태평양•동아시아 투어」의 실시가 예정되어 있다.전회는 악천후로 전시 비행을 실시하지 않았기 때문에, 15년 만의 전시 비행이 되었다.
9월 30일 - 「서태평양•동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미국령•괌의미국 공군안다센 공군 기지에서 비행 전시 예정이었지만, 태풍 (위해)때문에 연기되어10월 7일에 행해졌다.
10월 15일 - 「서태평양•동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일본•홋카이도치토세시의항공 자위대치토세 기지에서 비행.
10월 17일 - 「서태평양•동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일본•시즈오카현하마마츠시의 항공 자위대하마마츠 기지에서 비행.
10월 18일 - 「서태평양•동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일본•아오모리현미사와시의 미국 공군 미사와 기지에서 비행.
|
썬더버드의 영원한 상징 F-16 팰콘!!!
썬더버드는 1983년부터 현재까지 F-16을 전용기체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F-16은 썬더버드하면 먼저 생각나는 상징성이 큰 대표적인 기체죠
하지만 초기의 사용기는 F-84 였습니다. 초기부터 제트전투기만을 전용기체로 사용한 썬더버드는
이후 F-100 수퍼세이버를 전용기체로 사용하다 1964년에 1년간만, F-105 선더치프를 사용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F-105의 거대한 기체, 높은 익면하중은 Acrobat 비행에는 적합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거기에 1964년 5월에 사고를 낸 것 때문에, 다시 F-100로 회귀한 전적이 있습니다.
F-100에 이어 사용된 기종은 F-4 팬텀이었습니다. 그러나, F-4도 기체가 너무 커서 Acrobat 비행에는 적합하지 않았습니다. (1차 오일쇼크도 한몫함)
[F-100 수퍼세이버 이후 잠시 F-105B 썬더치프를 사용하였으나 너무 크고 둔한 기체라 1년여만 사용하였고 다음 기체로는 F-4C를 택하게 된다. 이때부터 썬더버드팀의 고유색인 백,청,적색의 3가지 칼러가 고정되기 시작하였다]
결국 F-4도 불과 4년간의 사용으로 그치고 대신에 T-38 탈론으로 기체를 교체합니다.
T-38은 미국의 Acrobat 비행 팀 첫 연습기(그전까지는 모두 실전기체였다)가 되었습니다.
[F-4 는 너무 크고 무거운 기체였다. 더구나 1970년대 1~2차 오일쇼크로 인해 과도한 연료비용을 감당하지 못한 선더버드팀은 미공군의 연습기인 T-38 탈론 (F-5와 형제기) 을 타기 시작한다 T-38은 훈련기 특유의 경쾌한 운동성과 낮은 운용비로 인기를 받았지만 1982년 4기가 동시에 추락하는 바람에 썬더버드팀이 해체과정까지 가는 위기를 가져온 기체가 되었다]
T-38은 그전까지 기체중 가장 이상적인 기동력을 과시했습니다.그러나,1982년 1월에, T-38은 한 번에 4기가 추락 하는 전대미문의 대사고를 일으키게 됩니다.
그일 이후 T-38은 사용 중단이 되어, 썬더버드 자체도 활동 정지의 위기에 빠지게 됩니다.
그러나, 1년후에 1983년 F-16 파이팅 팔콘을 새로운 기체로 하여 화려하게 복귀하게 됩니다.
[썬더버드팀은 1983년부터 팀의 상징과 같은 F-16을 배정받아 현재까지 운용중에 있다 사진은 2009년 배치된 F-16C블록52형의 이륙 모습]
이후 썬더버드는 F-16을 이용 현재까지 전세계를 돌며 1,245회 이상의 멋진 비행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곡예비행단으로 활약중에 있습니다.
[썬더버드팀은 전세계를 돌며 1200회가 넘는 시험비행을 마친 일류급 비행팀이다 각나라에는 썬더버드를 따라한 비행팀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좋은 팀중 하나이다]
특히 썬더버드는 수많은 국가들이 운용하는 곡예팀의 원조로 우리공군의 공군특수비행팀인 블랙이글즈 (Black Eagles)의 모티브가 된 비행단으로도 유명합니다.
[한국공군 역시 비행팀을 운용중에 있다 이름하여 공군특수비행팀인 블랙이글즈 (Black Eagles)!! 이들은 미공군의 썬더버드는 벤치마킹 (실제로는 베꼈지만..) 한 비행팀으로 마킹조차 비슷하다. 10년 넘데 A-37B 드래곤플라이 연습기를 주기체로 사용하다 2006년 어린이날 기념비행중 발생한 사고이후 노후화된 기체로 인해 팀을 해체 얼마전 한국이 독자개발한 T-50 고등훈련기를 주기체로 재탄생하게 되었다]
[2006년 5월 기체의 노후화로 인한 사고로 2007년 팀을 해체해야 했던 블랙이글즈는 3년만인 2010년 12월3일 T-50 국산 고등훈련기로의 새기체를 배정받아 복귀하게 되었다. 스스로 개발한 자국 기체를 운용하는 비행팀은 미국과 러시아 , 일본정도에 불과할 정도로 자랑스러운 일중 하나이다]
썬더버드의 역대 사용기체
F-84G 1953년-1954년
[썬더버드팀의 초기 기체로 사용된 F-84G 썬더제트]
F-84F 1955년
[1955년 잠시 썬더버드의 기체로 사용된 F-84F를 운용하기도 하였다]
F-100C 1956년-1963년
[F-100 수퍼세이버는 F-16 만큼 썬더버드에서 사랑받은 기체중 하나였다]
F-105B 1964년(4월부터 5월의 사이, 6회의 쇼 밖에 사용하지 않고 페지)
[1964년 잠시 F-105B 형을 운용하기도 했지만 너무 크고 무거운 운동성으로 그리 널리 사랑받지믄 못하고 바로 퇴역]
F-100D 1959년(극동 투어만)1964년-1968년
[1964년부터 1968년동안 다시 F-100D 수퍼세이버로 돌아오게 된다]
F-4E 1969년-1973년
[1969년 드디어 F-4C기종으로 전환 이는 당시 미공군에 배치되기 시작한 최신의 다목적 전투기였으나 이 역시 너무 대형이고 무거운 기체였다. 결국 1차 오일쇼크 파동으로 1973년 퇴역]
T-38A 1974년-1982년
[1974 년 드디어 T-38 탈론 (F-5와 형제기체로 고등훈련기로 개발된 기종) 으로 교체된다. 이는 가볍고 경쾌하며 운용비 역시 적게 드는 블루버드팀과 딱 맞는 기체였으나 1982년 일시에 4대가 추락 기체와 조종사를 몽땅 잃는 바람에 교체됨 이 사고로 인해 한때 썬더버드 팀의 헤체가까지 심도있게 논의되기도 하였다]
F-16A 1983년-1991년
[1983년 새롭게 마음을 가다잡은 썬더버드팀은 당시 최신 기종인 F-16A 팰콘을 신기종으로 받게 된다. 이역시 T-38 만큼 경쾌한 운동성을 가진 기체로 오늘날 썬더버드의 명성을 있게한 상징적인 기체로 자리잡게 된다 이후 현재까지 29년 가까이 썬더버드는 F-16만 고집하고 있는 최장수 기체이기도 하다]
F-16C Block32 1992년- 2008년
[1993년 부터는 엔진성능과 비행성능이 강화된 F-16C형 블록32형을 인수받게 된다 이로인해 썬더버드팀은 더욱 파워풀하고 다이나믹한 여러가지 비행쇼를 보여주게 되었다]
F-16C Block52형 2009년~ 현재까지 이용중
[2009년부터는 새로운 블록52형을 받게 된다. 이는 블록32형에 장착된 엔진보다 성능이 강화된 Pratt & Whitney F100-PW-200 엔진을 장착하여 더 뛰어난 기동성을 갖;게 되었다]
|
[썬더버드팀은 항상 미공군이 운용하는 최신 기종을 운용하여 미국제 전투기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는 동시에 파워풀한 기동과 다양한 루고난이도의 루프기동은 현재 세계에서 실력이 가장 뛰어난 아크로벳 팀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F-16과 썬더버드는 그야말로 '환상의 궁합'으로 1983년 이래 29년넘게 이 기종을 고집해오고 있다. F-16은 마치 썬더버드팀을 위해 개발된 기체란 찬사가 오갈정도로 같이 딱 맞는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동체하면에는 인디언 전설에 나오는 천동을 불러온다는 천둥새 (THUNDERBIRD) 의 그림이 그려져 있는데 F-16의 이미지와 딱 맞는것 같다. 한편 2차대전 F-17G형 프라잉포트리스 4발 폭격기 의 비공식 애칭도 썬더버드였다고 한다]
[현재 썬더버드팀은 2009년부터 최신의 F-16C BLOCK52형을 받아 사용중에 있다. F-16C 6대와 복좌형 D형기체 2대를 운용중에 있다]
[썬더버드팀의 뛰어난 조종실력과 다양한 루프 기동으로 짜여진 비행프로그램은 다른 어떤 비행팀보다 뛰어나다는 정평을 받고 있다. 다르나라의 비행팀 조차 이들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할 정도로 비행팀에 관해서는 앞서는 팀이 바로 썬더버드 인것이다]
1. 박스 및 외형
약 41X30X6 센티 정도의 작은박스 입니다. 앞서 출시된 F-16CG/CJ 형과 같은 박스 크기 입니다.
제품박스는 1/72 제품 박스 크기의 컴팩트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덕분에 오늘 택배 발송하는데는 매우 편리합니다.
박스아트는 실기체 사진을 박스아트로 삼고 있습니다. 하늘을 배경으로 이륙하는 썬더버드팀의 F-16C 의 박력있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박스디자인은 지난 F-15C MSIPII 때부터 이어온 짙은푸른색(navy blue)으로 디자인된 박스로...은은한 색감과 더불어 쌈박한 박스디자인이 인상적입니다.
[약 41X30X6 센티 정도의 작은박스 입니다. 앞서 출시된 F-16CG/CJ 형과 같은 박스 크기 입니다. 작아서 보관하기도 택배 보내기도 좋다]
[전체적인 박스디자인은 F-15C MCIPII 이후 동일화된 디자인으로 쌈박한 느낌과 고급스러운 느낌이 드는 좋은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못보던 로고가 생겼네요.. 일류상품이 되겠다는 각오인지..? 요새같이만 해라 아카데미~~ 그럼 일류된다]
[이제품은 한정판 입니다. 한정판 로고가 큼직하게 찍혀있죠.. 국내시장에서는 벌써 수출해버리고 수량이 부족하다고 난리 입니다.]
2. 내용 및 특징
제품은 앞서 지난 1월에 출시된 #12425번 F-16C Air National Guard (주방위군) 과 같은 제품 입니다. 차이는 데칼뿐인데.. 왜 이렇게 늦게 나왔는지 모르겠네요..
따라서 별도 리뷰는 안하겠습니다. 궁급하신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
[제품 자체는 지난 1월에 출시된 #12425번 F-16C Air National Guard (주방위군) 과 같은 제품 입니다. 차이는 데칼뿐!!]
[지난달에 나온 주방위군 제품에 들어 있는 신규무장들이 고스란히 다 들어 있습니다. 그중 하나인 스나이핑 포트도요~~ 다만 무장용 데칼은 빠져 있네요..]
[이번 제품의 결정적 차이라 할수 있는 데칼 입니다. 물론 카로트그라프제 데칼이 품질이 끝내줍니다. 마킹은 2009~2010년 썬더버드 팀의 마킹으로 썬더버드팀을 재현한 기체중 가장 최신 마킹을 재현했다고 봐도 무관합니다. ]
[너무나 당연하지만 썬더버드 전 팀원 기체 재현이 가능합니다. 결국 6대 다 사란 말이군요~~]
너무 썰렁한 리뷰라 제작하실때 참고 하라고 실기체 사진 좀 올려드립니다.
[친절하게도 메뉴얼에는 GSI 칼러 번호를 비롯 다양한 색번호가 지정되어 있습니다.]
드디어 아카데미의 썬더버드가 출시되었습니다. 작년말에 공개해놓고 무려 3달이나 늦은 출시 입니다. 제품 자체는 앞서 출시된 #12425번 F-16C Air National Guard (주방위군) 과 같은 제품 입니다. 차이는 데칼뿐인데.. 왜 이렇게 늦게 나왔는지 모르겠네요.. 품질이야 현재까지 나온 팰콘중 가장 우수한 제품으로 정평이 난 제품이라 따로 말 안해도 될것 같고 과거 아카데미 제품의 유일한 단점으로 지적되던 데칼 역시 데칼의 황제라 불리는 이태리제 카르토그라프제 데칼로 품질이 끝내줍니다. 특히 2009년부터 배치되기 시작한 블록52형 기체의 최신 마킹을 재현한 제품으로 현재까지 썬더버드의 가장 최신 마킹을 재현한 제품이기도 합니다. 다행스럽게 1번기부터 8번기까지 모든 기체를 재현할 수 있게 기체 넘버와 조종사 이름까지 정교하게 재현해주어 원한다면 6개를 사서 모두 재현할수도 있습니다. 이 제품에는 주방위군에 들어있던 신규무장세트도 고스란히 들어 있는데 여기에는 AIM-9X,AIM-120B 를 비롯 GBU-31 JDAM 과 AGM-88 함 대레이더 미사일까지 다 들어 있습니다. 여기에 라이트닝 포트와 스나이퍼 XR 포트까지 들어 있으니 웬만한 1/72 무장세트가 보다 낫습니다. 다만 아쉽게도 무장 데이타 마크류가 빠져 있어 어디서 빼오던지 해야할듯 보입니다. 전반적으로 우수한 품질에 저렴한 가격으로 현존하는 선더버드 제품중 당연 결정판이라 할수 있는 제품 입니다. 다만 국내에서는 그다지 인기가 없는 1/72 스케일이라는게 아쉽지만... 반대로 1/72 스케일 에어로 아이템이 인기인 유럽에서는 벌써 난리라고 합니다. 국내에서도 초기 생산판은 품귀현상이 일어날 정도로 본사공장에서도 재고가 동이날 정도라는군요.. 팰콘 아이템 하면 꼭 나오는 아이템중 하나인 썬더버드 기체를 재현한 제품으로 팰콘 매니아라면 꼭 구매해볼만한 가치가 충분한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
2011년 2월 22일 발매중 권장소비자가격 18,000원 판매처 미라지의 콤프방 (www.compmania.co.kr)
|
출처: 미라지의 콤프방 원문보기 글쓴이: mirageknight [왕성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