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휴대전화는 1973년 4월 3일 모토로라 연구소의 마틴 쿠퍼 박사 팀이 만들었다고 합니다. 벽돌만한 크기를 가졌기 때문에 벽돌폰이라고 불렸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도입된 휴대폰 역시 상당한 크기였고 가격때문에 드물었지요. 제가 처음 휴대폰을 본 것은 기억에 의하면 1997년 어느날 부산행 열차에서 입니다.
1998년이 되어서야 제가 적당한 크기와 가격의 휴대폰을 가질 수 있었지요.
지금은 대부분의 작업을 스마트폰으로 처리합니다.
통신, 사진촬영, 카카오톡, sns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