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르헨티나, 아스트로 피아졸라
<Libertango>
https://youtu.be/MlMVagn-ZJw
🥕 로마 시인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Publilius Syrus BC85~BC43)
①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② 하루하루를 우리의 마지막 날인 듯이 보내야 한다.
(해)시간의 선물 / 이해인 수녀님
아침엔 바이올린 선율로
한낮엔 피아노 선율로
나한테 오는 시간들은
오늘도 처음의 선물
고맙다. 고맙다. 인사하는 동안.
행복이 살짝 문을 열고 들어오네
나를 잊을 수 없다 하네
아프고 힘들었던 지난날의 시간들도
어느새 흰나비로 날아와
춤을 추며 부르는 노래
감사해요 오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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