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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내가 찍은 사진 ♧ 뒤웅박 고을
이보 추천 0 조회 32 17.01.18 21:4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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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1.18 22:27

    첫댓글 어쩌면
    저리도 항아리가 많을지
    깜짝 놀랐습니다..
    가만히
    사부작시부작 다니시면서
    좋은 사진 많이 담으셨을듯 합니다..

    날이
    많이 풀리면
    어디든 고택을 저도 거닐어봐야지
    부럽게
    혼자 중얼거리고 있습니다..

  • 작성자 17.01.19 19:40

    감사합니다.
    뒤웅박고을은 천안 아래 세종시 전동면에 있습니다.
    된장 고추장등 장류(醬類)와 한정식도 파는데 가격이 좀 비쌉니다.
    우리는 돌아오는 길 전의면 '도랫말보리밥집'에서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1인 6천원. 토속적이고 맛있어요~!
    놀러 오세요~! ^-^

  • 17.01.19 00:42

    좋아하는 항아리
    풍요로운 겨울입니다.

  • 작성자 17.01.19 19:42

    항아리와 독은 조선의 마음 같기도 합니다.
    고맙습니다. ^-^

  • 17.01.19 07:35

    아낙이 앉아서 쉬하는 모습이,,즐겁게 웃습니다,

  • 작성자 17.01.19 19:44

    ㅎㅎ 사진 찍는 저도 웃었답니다~! ^-^

  • 17.01.19 08:33

    이런곳도 있었네요
    투박한 우리네 항아리를
    이리 흑백으로 남다른 시선으로 표현해 주시니
    다름이 있어 자꾸 바라보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7.01.19 19:50

    장류(醬類)를 파는 항아리 즐비한 동네가 요즘은 흔하기도 한데~
    여기는 구경꺼리와 사진꺼리가 좀 있습니다. ^-^

  • 17.01.19 11:37

    솟대에 감긴 흰천은
    무슨 의미일까? 생각해 봅니다.

    그런데 저 많은 항아리를
    저리 가지런히 놓은 모습을 보니
    감탄사가 저절로 납니다.

    뒤웅박마을 이라는 이름도
    너무 재미 있네요!
    .......................^&^

  • 작성자 17.01.19 19:47

    이곳을 가면서 누구나 '여자 팔자는 뒤웅박 팔자'라는 말을 떠올려 보는데..
    그건 아니고 어머니를 그리는 사모곡(思母曲)이 주제임을 알수 있습니다.
    한번 다녀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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