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약재(총 4건)
조제용법
약재분말로 삼씨(麻子) 크기의 환약을 만들고 한번에 5알을 먹는다.
주치병증
채내의 기가 쇠하여 운행이 잘 안되어 몸의 한 곳에 몰려 있는 병리. 외사(外邪)의 침습, 음식, 칠정(七情) 내상 등으로 생김. 각기 머무는 장기에 따라 병이 생기며, 해당 국소 부위가 그득하거나 불어나고 아픔. 심(心)에 머물면 정신이 안정되지 않아 잠자리가 편치 않음. 폐(肺)에 머물면 폐기가 맑지 않아 진액이 痰으로 엉김...
(1) 산증(疝證)의 하나. [보제본사방(普濟本事方)] 제3권에 나옴. [의종필독(醫宗必讀)] <산기(疝氣)>에서 "방광기(膀胱氣)는 아랫배가 부으면서 아프고 소변을 보지 못하는 것이다.(膀胱氣, 小腹腫痛, 不得小便是也.)"라고 하였다.(2) [기효양방(奇效良方)] <산문(疝門)>에서 "세속에서 소장기(小腸氣), 방광기(膀胱氣...
옆구리의 동통. 협륵(脇肋)은 족궐음(足厥陰), 족소양경(足少陽經)이 순행하는 곳이므로 간담(肝膽)의 질환과 관계가 깊음. 대개 칠정, 육음(七情六淫)의 침범이나 음식, 노동으로 상하여 담응(痰凝)과 기취(氣聚)로 혈이 쌓여 적(積)이 되고 혈맥과 근골로 지나면서 사(邪)를 껴서 통증이 일어남. 왼쪽은 간화(肝火)와 기(氣) 혹...
옆구리 아래의 통증
뒷덜미 근육이 아픈 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