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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sN0/a7d560755968fc82787c2ba60ef6744d0c5e854d" class="txc-image" width="660" height="43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sN0/a7d560755968fc82787c2ba60ef6744d0c5e854d"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681"><div class="figcaption"><거제 학동마을 유채꽃밭...구글에서 가져왔습니다></div></div><p><span data-ke-size="size20"><b>봄바다에 가서 물었다 </b></span></p><p><span data-ke-size="size20"><b>근심없이 사는 삶도 </b></span></p><p><span data-ke-size="size20"><b>세상에 있느냐고 </b></span></p><p><span data-ke-size="size20"><b>봄바닷가 언덕이 </b></span></p><p><span data-ke-size="size20"><b>파랭이꽃을 내밀며 대답했다</b></span></p><p><span data-ke-size="size20"><b>닿을 수 없는곳에</b></span></p><p><span data-ke-size="size20"><b>닿고 싶어하는 마음이 근심이 된다고..</b></span></p><p><span data-ke-size="size20"><b><</b><b>이기철/봄바다에 가서 물었다></b></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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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15일 월요일 출석부 / 봄바다에 가서 물었다
풍경
추천 0
조회 110
24.04.14 22:51
댓글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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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해 보이소
넘 오래 불위에 있으면
질겨요
살짝으로 ^^
고개 흔들고
있읍니다
지금은 맛나게 드셧지요?
맛나게해서. 벌써. 뱃. 속으로ㅡㅡㅎ
맛나셨지요?
맛나게 해서 드셨지요?
오징어 가격 장난 아닌데요
실패하면 아주 곤란하지요.ㅎㅎ
좋은 시간 되세요~
좀전에. 사위가. 울집까지. 데려다주고갔기에ㅡ
좀 일찍. 집 도착했으니
아까. 못한. 댓글보시 들어갑니다
뼈마디가 귾어지듯 아프다는 것을
느끼고 있읍니다
어시시춥고
단내나고
머리띵
몸살이라 캅니다
우째야 될지?
안마기 서너번 돌립니다
@심해 심해님께서. 그러신가요?
@가을소나타 안마사
콜 하고픈
심정 입니다
잘 주무셔요
@심해 따뜻한물. 많이드시고
따뜻하게. 주무세요
이왕이면. 병원에가셔서
주사도. 한방ㅡㅡ
몸살온듯하군요
언능. 나으시길바랄께요
@가을소나타 이마에
물수건 올릴
정도 까지는 아닙니다
@심해 아이쿠야...
몸살 나셨나봅니다.
약 드시고 푹 쉬세요~
@심해 우째기는요.
병윈가셔서 링거 한봉지 맞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