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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철도여행기 게시판 (120702) 14.8Km의 첫 여행기 - 추억에서 현실로, 수인선 1차 개통구간 시승기
14.8Km 추천 0 조회 1,905 12.07.03 02:2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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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03 10:20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2.07.03 20:12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2.07.03 10:41

    수인선이 어떤 모습인지 궁금해서 들어왔다가 정작 수인선 내용 보다는 님의 정성스런 탐사 리서치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전문성 있는 철도지식과 함께 겸손한 자세로 내용을 전개해 주셔서 배우는 바가 많았습니다.
    아울러 이 탐사기만으로도 님의 성실성과 회원님들을 위한 배려 정신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한편으로는 주인장님과 여러 게시판 지기님들께서 여행기 한편 작성하는데 이 같이 많은 정성을 기울인다는 것도 다시금 느낍니다.

  • 작성자 12.07.03 20:13

    쓰면서도 가물가물한 기억이 있어서 위키백과 참고하고 하다보니 대략 3시간 정도 걸린거 같습니다...^^;;
    새벽에 쓰는데 집들 사이에 떠있던 달이 고개를 다시 들었을땐 사라져 있던...;;;

    수인선은 주변 소래포구도 관광 할 겸 해서 한번쯤 타보시는 것도 추천해 드립니다. 무엇보다 전구간 완주에 20여분이면 충분하기도 하구요.

  • 12.07.03 11:13

    와이브로가 내장된 폰 갖고 계시는 군요...^^

  • 작성자 12.07.03 20:14

    원래는 아이폰으로 하려 했으나 위약금 크리가 터져버려서...ㅜㅜ

    지금은 와이브로 덕택에 사람 많은 곳에선 헬게이트 수준인 3G에서 벗어날 수 있어서 다행이라 느낍니다 ㅋ

  • 12.07.03 17:23

    잘 읽었습니다. 어렸을 때는 수인선에 대해 잘 몰랐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한 번쯤 가봤어야 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작성자 12.07.03 20:15

    저도 어릴땐 관심이 없어서 그냥 지나치던 풍경도 바뀌고 나서 다시 보니 그립기도 하더군요...

    그래서 수인선은 좀 멀어도 다녀오기로 한 것이구요 ㅋ

  • 12.07.04 02:07

    저는 수인선을 몰랐는데 이제 노선을 알게 되었습니다. 수인선이 원래 우츠베선과 같은 궤간이었군요. 지금은 1호선과 똑같아 보이네요. ㅎ

  • 작성자 12.07.04 02:25

    첫 개통 당시에는 우츠베선과 동일한 762mm 궤간을 쓰다가, 이번에 복선전철화 하면서 표준궤로 새로 건설했습니다...

    물론 차량도 코레일의 Ctrl + C, V 신공에 힘입어 객실 안내모니터 장착, 자전거 거치대 설치라던가 선두차의 안티클라임 장치 등을 빼면 1호선 신형차량과 거의 똑같습니다...

  • 12.07.05 18:33

    그저께 수인선 시승차 소래포구를 가 보았습니다. 15년만에 찾은 소래포구에서 (구)소래철교 외에는 모두 바뀐 모습이더군요.

  • 작성자 12.07.05 20:32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니까요...ㅋ 예전에 비해 건물도 높아지고 깔끔해지기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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