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혜 목사님 말씀 중).
창6:13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포악함이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14너는 고페르 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만들되 그 안에 칸들을 막고 역청을 그 안팎에 칠하라 15네가 만들 방주는 이러하니 그 길이는 삼백 규빗, 너비는 오십 규빗, 높이는 삼십 규빗이라 16거기에 창을 내되 위에서부터 한 규빗에 내고 그 문은 옆으로 내고 상 중 하 삼층으로 할지니라 17내가 홍수를 땅에 일으켜 무릇 생명의 기운이 있는 모든 육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 땅에 있는 것들이 다 죽으리라 18그러나 너와는 내가 내 언약을 세우리니 너는 네 아들들과 네 아내와 네 며느리들과 함께 그 방주로 들어가고 19혈육 있는 모든 생물을 너는 각기 암수 한 쌍씩 방주로 이끌어들여 너와 함께 생명을 보존하게 하되 20새가 그 종류대로, 가축이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이 그 종류대로 각기 둘씩 네게로 나아오리니 그 생명을 보존하게 하라 21너는 먹을 모든 양식을 네게로 가져다가 저축하라 이것이 너와 그들의 먹을 것이 되리라 22노아가 그와 같이 하여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
창세기는 세상 우주 만물을 창조하셨으며 또 그 이면에는 우리의 창조가 순서적으로 서술하고 있으며
창조의 역사는 우리의 완연한 구원과 하나님과 연합이며 그 말씀에 의해 살 수 있도록 기록되어 있다.
아담과 하와가 사는 에덴동산을 낙원이라 하며 그들이 선악과를 먹은후 동산에서 쫓겨났다.
그렇게 기록될 때 실락원이라! 하는데 이것이 우리 마음 안에서 봐야 한다.
육으로 사는 삶에 진리가 들어와 영으로 사는 시스템으로 바꾸기 시작하는 것이 창세기다.
6장에는 노아가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죄가 관영됨을 볼 수 있다.
하나님의 아들 곧 말씀을 가진 자들이 사람의 딸들로 인하여 부패된 심령 이것을 죄라 한다.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과 단절되고 세상을 따라감을 그렇게 표시해 놓은 거다.
4장에 라멕이 나오는데 완연한 죄악 가운데도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를 여전히 계속 흐르고 있음을 말한다.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은 심판과 사랑이 병행하면서 가는 거다.
심판받았어! 그것은 구원이다.
빛만 있으면 어두움과 빛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 안에 현존하심과 자비하심과 역사하심을 모르는 거다.
어둠과 빛이 공존해서 밤과 낮으로 표기해서 그 진리 안에 있음이 빛이며
그 빛이 없을 때 어둠으로 심령 안에 그것을 표기해 놓았다.
6장에 노아를 통하여 방주를 짓게 하셨다.
창6:14너는 고페르 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만들되 그 안에 칸들을 막고 역청을 그 안팎에 칠하라
원문에는 너를 위하여 없으며 그냥 방주지어 하는 거다.
방주를 교회를 의미하기도 하며 방주에 들어와야 산다는 의미로 크리스천들이 인식한다.
방주(8392 תבה 테바). 집이 이루어 짐 하늘의 말로, 이것이 구원으로 우리가 완연한 방주가 되어야 한다.
테바는 성경에 두 곳 나오는데 모세를 담아 나일강에 뛰운 갈대상자가 그게 테바 방주다.
역청(3724 고페르. 덮다. 3722 카페르에서 유래. 속죄하다, 용서하다, 속전이다) 칠하라(3722 카페르).
하나님의 중심은 우리를 구원하는 것으로 이 한 문장에 다 들어있는 거다.
그 구원은 방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고 있다.
출30:11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2네가 이스라엘 자손의 수효를 조사할 때에 조사 받은 각 사람은 그들을 계수할 때에 자기의 생명의 속전을 여호와께 드릴지니 이는 그들을 계수할 때에 그들 중에 질병이 없게 하려 함이라
속전(3724 גפר 코페르. 역청). 역청이라는 말이 신약의 버전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다.
우리를 피로 덮었다 하는데 그래서 그 속전으로 덮어지고 용서받고 속죄하다는 거다.
역청으로 안팍에 칠해진 저와 여러분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거다.
믿으면 천국 간다고 영생이라고 믿었는데 가시밭길로 인해 곧장 못 가게 하시는데 그것이 심판이다.
우리는 아프지만 그 심판이 구원의 길로 인도하심으로 그래서 시험이 시험이 아니다.
빈 마음으로 오늘을 살면 그냥 살아지는데 너~~~ 무 생각과 나의 것이 많아서 내가복음이 된다.
속전이 질병이 없이 하는 것으로 우리가 말하는 병이지만 영육 간에 모든 것일 수 있다.
그래서 그리스도 안에 역청으로 칠한 테바 안에 들어가면 그것이 하나님의 나라다.
모세가 그 방주를 안 탔다면 죽었는데 그럼 방주탄 사람들의 사명이 너만 살아예요?
모세가 살아서 출애굽 시키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진 자다.
노아을 통하여도 다시 한번 하나님의 사역을 하는 거다.
성령 받고 하나님의 진리로 완연한 사람은 나만 나만은 절대 없으며 이것이 사명자다.
물에 빠져 죽어가는 저들이 불쌍히 여겨지는 것이다.
그래서 방주를 잘 지어야 한다.
창6:17내가 홍수를 땅에 일으켜 무릇 생명의 기운이 있는 모든 육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 땅에 있는 것들이 다 죽으리라
홍수(3999 מבול 맙불. 큰 물. 야발에서 유래. 흐르다, 옮겨지다, 인도받다). 하나님의 진리로 흘러서,,,
성전 예수 가르침 이것이 홍수로 흐르다는 보통적인 흐르는 진리라면
맙불은 완연한 쎄고 강력한 하나님이 진리로 하나님이 구원의 대 축제로 하나님이 행하는 거다.
천(8064 שמים 샤마임). 하( תחת 타하트. 하늘밑에 바닥에 있는). 진리가 아닌 어떠함을 멸절하는 거다.
우리 안에 하늘이 아닌 비진리의 모든 것을 죽이겠다는 것으로 그러면 샤마임만 남는다. 이게 복음이다.
다 죽고 노아의 여덟 식구만 살면 그 속에 들어갈 퍼센트는 누가 들어가겠어요?
노아의 가족들은 그 진리를 완연히 가지면서 살려주는 사역자로 노아는 이런 사명이다
창6:15네가 만들 방주는 이러하니 그 길이는 삼백 규빗, 너비는 오십 규빗, 높이는 삼십 규빗이라
16거기에 창을 내되 위에서부터 한 규빗에 내고 그 문은 옆으로 내고 상 중 하 삼층으로 할지니라
삼(셸리쉬). 셋째 날에 씨를 심는다.
애굽, 바벨론, 노아 시대 죄악이 관영됐다는 것은 자기 사랑 세상사랑으로 하나님을 떠나 있다는 거다.
성경을 온통 이것을 말하며 구원으로 이끌어 된다.
물로 곧 진리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을 말한다.
이것이 세례사건이며 하나님의 구원의 표고 하나님이 하실일을 완연하게 큰 사건으로 기록된 거다.
여덟명 남고 다 죽었다 표기 되었는데,,,
벧전3:21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이는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의 간구니라
노아시대의 홍수는 신약으로 보면 세례라 한다.
벧전3:20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를 준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복종하지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노아의 여덟 식구란 노아가 복음을 가진 자로 저들에게 복음을 말할 때 8(부활)이라는 이미지가 나와야 한다.
코페르 나무에 역청으로 칠한 노아의 방주 사건은 부활의 구원의 어떠함을 말한다는 거다.
노아가 8에 완연한 부활의 복음을 전할 하나님의 계획이 안에 있는 것이다.
창6:18그러나 너와는 내가 내 언약을 세우리니 너는 네 아들들과 네 아내와 네 며느리들과 함께 그 방주로 들어가고
언약(1285 베리트. 계약, 동맹). 세우리니(6965 쿰. 일어나다, 하도록 만들다, 새롭게).
창6:19혈육 있는 모든 생물을 너는 각기 암수 한 쌍씩 방주로 이끌어들여 너와 함께 생명을 보존하게 하되
모든 생물(3605 콜, 2416 하야. 생명 또는 살아있는 것, 살아있는 피조물). 사람일수 있다
창6:20새가 그 종류대로, 가축이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이 그 종류대로 각기 둘씩 네게로 나아오리니 그 생명을 보존하게 하라
가축(929 베헤마. 짐승, 가축). 제물용이다
창6:21너는 먹을 모든 양식을 네게로 가져다가 저축하라 이것이 너와 그들의 먹을 것이 되리라
양식을(3974 מאכל 마아칼. 먹을 수 있는 것, 398 אכל 아칼에서 유래. 먹다).
같은 음식 같은 진리를 먹는다는 거다.
모세가 살아서 이스라엘 민족을 출애굽 시키는데 시대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역자들을 보낸다.
창6:17내가 홍수를 땅에 일으켜 무릇 생명의 기운이 있는 모든 육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 땅에 있는 것들이 다 죽으리라
내 안에 땅에 것들 있는데 하늘 되게 하는 사역으로 하나님은 땅의 것들을 죽인다.
우리 안에 영으로 그것을 볼 수 있고 기도한다면 계속 올라간다 곧 차원상승 한다.
나 가난복지 귀한성에 들어가려고 내 중한 짐을 벗어버렸네 죄중에 다시 방황할일 전혀 없으니 저 생명시냇가에 살겠네
노아의 역청으로 칠한 테바가 장소로 보면 가나안으로 진리가 아닌 것 땅의 것을 다 버리라 한다.
나의 옛사람 괜찮은 척 척 척하던 내가 나 이래요 쫙 쪼개지는 것이 에덴의 삶이다.
이렇게 하면 마귀역사 안 한다.
롬6:4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물세례는 우리 믿음생활의 지침이며 도움주기 위함으로 안 받았으니 구원 못 받아! 이것 아니다.
주님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물에 들어갔다 나올 때 완연히 사역을 할 수 있었던 거다.
세례를 받아야 하면 날마다 저와 여러분이 십자가로 가야 한다는 거다.
심판의 날은 저주의 날이 아니고 구원의 날이다.
노아의 방주도 저주가 아니다.
역청은 속전이며 덮다, 용서하다로 예수 그리스도의 우리를 향한 그 사랑이다
마20:28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말씀 육신으로 현실에 와버리신 것으로 대속물 이것이 역청이며 우리를 방주에 타는 것으로 인도하신다.
고전10:2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3다 같은 신령한 음식을 먹으며
저와 여러분이 죽어야 산다는 말이다 선악과를 먹고 죽고 또 죽어야 한다.
아담과 하와가 죽은 것이 아니고 오래 살았으며 우리는 영적으로 말씀을 볼 때 혼이 죽은 것이다.
사도바울이 말한 14년 전에 갔다는 셋째 하늘 그곳이 지성소다.
고후12:2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그는 십사 년 전에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러나 깨닫지 못하면 짐승이라 한다.
시49:20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