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미라쿨스쿨 과정 중 '꽃' 이라고 하는 두 번째 대면아웃리치를 준비하는 과정동안
이모 저모로 10기 B반 자매님들과 연합하고 섬기며 더욱 더 사랑하게 하셨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서울힐링룸에 한 쪽 벽면을 데코풍선으로 장식하는 과정부터 우리의 연합은 척척 잘 이루어졌다.
식당에 모여 생일이었던 미라자매님을 축하하며 맜있게 준비된 점심식사를 했다.
♥드모라킴간사님 준비 찬양 인도♥
드보라킴간사님께서 마음의 문이 열리기를 도우시는 준비찬양을 인도해주셨다.
센터에서 찬양하며 손을 잡고 빙글 빙글 돌고 있던 윤사라간사님께서 갑자기 나에게 다가오시면서 손을 잡고 가운데로 이끄셨다.(어떤 자매님은 간사님이 보이시는 것이 있어서 나를 잡아당긴 것이라고 함)
어색해하며 미라자매님과 보옥자매님의 손을 잡는 순간 이미 내 머리와 다리는 성령님의 터치로 빙글빙글 원을 그리듯 움직이고 있었다.
미라자매님은 (성령님의 터치로) 이미 중심을 잡을 수 없는 나를 집중해서 몸을 돌리고 있었다. 나는 “어우! 어우!” 하며 지난 대전 집회에서의 첫 경험이 떠올라서 마음 속으로 ‘성령님! 창피하게 왜 이러세요!’ 라고 했다.
갑자기 성령님의 터치는 더 강력해졌고 몸은 내의지가 아닌 원심력과 구심력의 원리와 흡사하게 강력하게 돌려지다가 바닥에 누웠고 그와 즉시 병이 굴려가듯 바닥을 데굴 데굴 왔다갔다 굴려졌다.(자의로 구른것 절대 아님)
나는 라헬간사님이 올려 주신 동영상을 본 후에야 내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참고해서 작성했다. 자세히 보면 영상 속의 드보라 간사님의 두 손이 원격으로 나를 굴리는 듯한 손 동작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다시 일어나려고 해도 몸이 힘이 빠져서 일어설수가 없었다. 윤사라 간사님께서 “누워 있으라!“ 고 안내해 주셨다. 한참을 누워있다가 다시 일러나려고 시도했지만 여전히 일어나기가 어려웠다. 이내 그냥 누워 있었다.
(하엘자매님이 내가 느끼면서 눕기까지 하는 과정이 자매님들이 갈망하는 ‘임재 체험’이라고 설명해 줌)
할렐루야!
내가 누워 있는 동안 우리 자매님들은 이렇게 기쁨으로 찬양을 누리고 있었다. 영상을 보고 깜짝 놀랐다.
왜냐하면 나는(임재에 대하여 경험이 별로 없던터라) 누워 있던 시간동안 주위에 있는 소리를 모두 듣고 있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영상을 보니 자매님들이 몇 분동안 4대문 통과 놀이 하듯 하는 번갈아 움직이며 내는 소리와 웃으면서 불! 불! 하고 외치는 것 등등의 소리는 전혀 들리지 않았다. 영상으로 본 후에여 정말 임재 중여서 아무소리도 늦지 못했던 것임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었다. 내가 소음도 듣지 못한 채 ‘임재’ 체험을 핰 것영상 속 나는 구석한 편에 누워있음😇
♥윤사라간사님께서 내개 다가오셨다. 조용하고 차분한 음성으로 축사 기도를 해 주셨다. 나는 간사님의 음성을 들으며 울기도 하고 감격하며 말로만 듣던 '체휼' 이라는 것을 공명하게 되었다. 울음을 터뜨리는 순간과 그치는 것을 간사님과 동시에 함께 하고 있었다. 간사님에게 주신 동일한 은사를 나에게도 부어주시라고 사랑을 담아서 눈물로 기도하시는 윤사라간사님께 감사 드려요~♥♥♥
종의 정체성
아들의 정체성
장자의 정체성
하나님은 왜 아들을 강조하실까?
윤사라 간사님께서는
야고보서 1:5:
지혜가 부족한 사람이 있으면 하나님께 구하십시요.
라는 말씀을 붙잡고 궁금증에 대해서 계속 기도해 오셨다고 한다.
“하나님! 제가 정말 궁금하니 알려 주세요!”라고 물으셨다고 한다.
‘그냥 신부로 가면 되는데.. 뭘 자꾸..
처음부터 신부로 태어나게 하셔서 평생동안 단장시키면 더 아름답게 되지 않았을까요?’
라고 물으셨다고 하셨다.
신랑과 신부가 결혼하려면 생명(종)이 같아야 하며, 신랑이 신부를 취하려면 생명이 같아져야 한다.
우리가 처음 태어났을 때 우리의 생명이 신랑과 같았느냐? 하는 것이다.
신랑이 신부를 취하는 것은 신랑과 같은 생명 안에서이다.
우리가 처음부터 신부가 될 수 없고
아들이 먼저와야 하는 것은 아들과 아버지는 생명이 같기 때문이다.
같은 생명이다.
그 아버지의 그 아들!
그것은
같은 생명
같은 성분
같은 종류라는 것이다.
우리가 아들(정체성)이 먼저 와야만 되는 것은
남편하고 같은 생명이 되어야지만 생명을 산출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아들이 먼저 되어야 하는 것이 조건이다!
무조건 아들이 먼저 되어야 한다!
아들이 된다는 것은
아버지의 생명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피는 생명이다.
하나님이 결혼을 하시려고 하는데 있어서
생명이 같아지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아들이 먼저와야 하는 것이다.
아버지와 생명이 같은 아들이 먼저 와야만
생명과 생명의 연합인 하나님과 신부가 결혼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21:7
승리한 자들은 누구나 다 이것을 유업으로 받을 것이며,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나의 아들이 될 것이다.
아들이 먼저 오고 신부가 온다.
요한계시록 22:17
성령과 신부가 “오소서!” 하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을 들은 사람들도 모두 “오소서!” 하고 외칩시다. 누구든지 목마른 자는 와서 생명수를 마음껏 마시십시오.
윤사라 간사님의 궁금증은
이렇게 “말씀 안에서 해결되었다.” 고 하셨다.
‘먼저 생명이 같아져야 하는 것이
하나님께는 그렇게도 중요한 것이었구나!’
‘왜 그렇게 에미꼬 선교사님이 그렇게도 아들, 아들, 장자! 장자! 하시는지!’
아들이 되지 않으면,
하나님과 같은 생명이 되지 않으면,
신랑과 같은 생명이 되지 않으면,
신부도 없기때문에.
그렇게 강조하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하셨다.
얍복강의 씨름과 고난이 없는 신부는 없기에
우리는 신부로 가는 여정 가운데 있다.
아들에서 머물거나
장자에서 머물고 있다면
하나님의 갈망을 흡족이 이루어 드릴 수가 없다.
아들은 아버지와 같은 종류이기는 한데 하나는 이룰 수 없다.
아버지와 아들은 결혼하지 못한다.
하나님과 아들로는 하나로 연합을 이룰 수 없다.
아버지와 아들은 하나를 이루는 결혼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부부만 하나를 이룰 수 있는 것이다.
창세기 2장:
부부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니
성경에서 하나님은 부부를 통해서 ‘하나’를 말씀하시며 가르치셨다.
아버지와 아들을 통해서 ‘하나’를 가르치지 않으셨다.
하나님의 아들로는 연합을 이룰 수 없다.
혹시 아들의 정체성에 머물러 있다면,
나를 찢고 얍복강의 씨름을 통해서 신부로 나가야 한다!
감사합니다~♥️
🌷드보라간사님, 윤사라간사님, 하문정간사님!🌷
마지막 시간에 세 분 간사님께서 교차로 대언을 해주셨고 축사가 필요한 자매님께는 축사까지 사랑과 열정으로 기도해주셨다.
-♥드보라간사님 대언기도 내용♥-
드보라간사님께서는 나에게 "오일 발랐어요? 오일냄새가 나는데요. 자매님에게서 나는 기름부음 냄새가 나요. 꽃향이 아닌 오일 향이예요. 기름 등대 등잔 등불을 봤어요." 라고 하셨다. 그동안의 연단과 고난을 통과했으며 주님이 "사랑하는 내 딸아! 수고했다!" 라고 말씀하셨다고 대언해주셨다.
"복음적인면에서 주님을 선포하고 알려야하는 그런 직임이 있는 것 같으며 이스라엘 열방의 기름부음이 있다." 고도 하셨다. 주님은 버거운것을 맡기시지는 않으시기에 나의 순종에 따르는 것이라고 하셨다.
다시 기도하신 후에 "반드시 하나님께서 열방의 문을 여실 것 이다."라고 하셨다.
나는 "청년기에 북한선교를 서원기도 했다가 결혼 후에 서원 취소하는 회개기도를 하고 마음 편하게 살아오고 있어요" 라고 말씀드렸다. 간사님께서는 그 때도 주님이 주신 마음이였기 때문에 '취소한다'고 취소가 되는 것이 아니라."고 하시며 이렇게 기도하라고 알려주셨다.
"하나님! 제가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기 원하는데 환경도 주님이 잡아주시고 열어 주셔야지 제가 감사와 기쁨으로 할게요." 라고 알려주셨다. 굳이 막지말고 주님의 상급을 받아야한다고 하셨다. "이 땅에서 있는 동안 하나님 나라의 상급을 쌓으며 살아요."
"자매님은 강한 기름부음이 다음세대 자녀 세대까지 흘러갈 것 같다. 주님의 도구로 주님께기쁨이 되겠습니다." 라고 하며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열어 드리며 "하나님! 나는 아무것도 못 하니까 주님이 하세요!" 라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열어 드리라고 하셨다.
어센션이 어려운 나는 드보라 간사님께 나의 상태를 말씀드렸다.
간사님께서는 "위에 알려 주신대로 고백하고 순종하면서 올라가면 된다."고 하셨다
"이미 영의 기름부음이 딴 사람들하고 있는 기름부음하고는 또 달라요! 기름부음이 강하기때문에 여기서 멈춰지지가 않아! 절대! 이렇게 강한 기름부음은 멈춰질래야 멈춰 질수가 없어! 왜? 주님이 손해거든! 이렇게 부으시기까지 주님이 많이 애쓰셨거든! 그러니까 이 기름부음이 자매님의 다음세대까지 흘러가야돼. 하나님이 자매님은 가족을 사용하실것 같아! 가족을 사용하셔서 어떻게 하시던지 그렇게 하실거 같아! 그런데 절대 국내 선교로 끝나지 않고 열릴거예요. 하나님 앞에 그것을 내어 드리세요."
"어차피 북한도 국외야! 그렇게 열리면 중아아시아에서 이스라엘까지 그것에 대해서 하나님을 막았던 것을 회개합니다! 하나님! 제가 막았던 부분 그 부분 보여주세요. 조명해 주세요. 회개하겠습니다!" 이러고 올라가세요. 그러면 성령님께서 뭔가 조명해주시고 그 마음이 어떤 마음이 들어 온다! 그러면 그것을 바로 회개하시면 열려요! 굳이 어센션 안해도 되는 사람은 그냥 열려요."
"주님 앞에 막아놓았던 것, 주님! 뭡니까? 회개하며 주님! 들어갑니다. 주님! 순종하겠습니다. 이러면서 올라가면 돼요." 라고 하시면서 축복기도를 해 주셨다.
너무 감사한 💚윤사라간사님의 축사와 대언기도,
💙윤희숙간사님의 대언기도를 잊을 수 없다. 지면상 후기는 생략하고 나의 노트에 저장하여 반복해서 들어야겠다. 아버지 말씀으로 일용할 양식을 먹으며 성령의 갑옷을 입고 나아가 승리하는 순종하는 신부의 정체성으로 기름을 준비하며 살아 갑시다!
여기까지 인도해주신 미라클의 에미꼬선교사님과 박사님, 드보라킴간사님 , 윤사라간사님, 하문정간사님, 김지혜간사님, 양라헬간사님, 그리고 10기 B반 에쉬예슈아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와우 성미 자매님 정말 감사해요.
넘 원더플 후기 입니다.
현장에 함께하지 못한 저에겐
생수같은 말씀 후기 입니다.
저장을 해야 겠어요.
사진들 테코레이션 더 더
우아하고 빛나게 최고예요.
너무 감사해요. 울반 자매님들
너무 청초한 신부들입니다.
신랑 예수님이 오셔서 베일을
뒤로 넘겨 주심을 바라보니
우와… 너무도 아름답고
성스럽고 거룩 거룩한
천상의 웨딩입니다.
잔치에 빠질 수 없는 떡
와~울 간사님들의 섬김은
넘사벽 입니다.
사역해주신 세분 간사님 감사합니다.
대언을 녹음 해서 보내주신 드보라 김 간사님
넘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찐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라자매님, 감사해요!
아웃리치 준비과정 동안 연합의 훈련을 잘 통과해서 더 더 기쁨이 크네요.
또한, 자매님을 도구로 사용하셔서 리더쉽과 내적 감정을 다루신 아버지의 깊은 은혜에 감사드려요.
빠르고 쉬운 인간적인 방법이 아닌
중보기도로 계속 쏘아 올려주신 사랑에 감사 드려요~🔥
우아 넘 꽃보다 아름다운 그리스도의 신부님들 오 아름답고 또 아름답도다 ! 신부의 계시가 마구 마구 풀어져 있네요
게다가 윤사라 간사님 신부 계시는
탁월하시지요
특히 드보라 간사님 하문정 간사님 연합은 느무 아름다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
울 담당 간사님들도 넘 수고 많으셨네요 . 이반은 연합이 진짜 잘 되는 반입니다 . 아 “happy wedding!!” 넘 인상적입니다
아멘 아멘!
♥️선교사님!
병아리🐣 같은 저를 여기 까지...
말씀으로
기도로
열정으로
결국엔 카이노스 그리스도의 신부로
훈련 시켜주시고.
기도와 기름부음을 나누어 주시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껏! 당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저는
아버지의 장성한 탁월한 신부로
그리스도의 빛을 비취며 행진하겠습니다~👸🌈✨
와우!!!¡아웃리치 현장 감동이 아직도 여운이 남아있었는데 이렇게 또 그 감동을 확~~~끌어올리는
후기 넘 감사해용 ♡♡
우리 에쉬 예슈아 B반 자매님들 직장다니시면서 미라클하느라 정말 고생많으셨죠!!!!
그럼에도 열심히 과제하느라 애쓰시는
모습에 보기 좋았어요~~
저도 미라클을 하면서 넘
행복했고 내안에 정리될것들이 하나씩 돌파된것같아요~~~
동영상까지 올려주셔서
입체적으로 그 시간의
감동을 다시 느낄수 있어
참 감사해요!!!
아름다운,,,마지막때 전사
신부 에쉬 예슈아 B반
Go Go 화이팅😍😍😍👍👍
할렐루야!
⚡️자매님의 마지막 때의 전사 카이노스 신부 선포를 접수합니다~🔥
아웃리치의 꿈 같은 시간은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여전히 우리의 영안에 운행하시며 새롭게 하실 아버지를 기대합니다.
할렐루야~~
그날의 감동이 성미자매님 글을 통해 다시금 전율로
다가옵니다! 저도 예전에 북한에 대한 마음을 품었는데
다시금 🔥 붙는 듯 합니다
정성 가득~~미(Jesus love)를 뿜어내신 정성미 자매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글 읽는 내내 찬양이 떠오르네요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주의 은혜 나누며
예수님을 따라 사랑 해야지 우리 서로 사랑해💚
B반 에쉬예수아~
연합의 아름다움을 앞으로도
이루워요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연합의 아름다움을 기대하시고
세밀하게 인도하셨던 아버지의 은혜가 정말 놀라웠어요~
자매님! 함께 우리에게 향하신 아버지의 계획을 순종하면서 행함으로 기쁨 드리는 카이노스 신부로 승리하며 살자요~~💜
와우와우~~!!!
넘넘 아름다운 b반 킹덤신부님들 !!!ㅎㅎ
abm미라클 스쿨 넘넘 신나쥬~~~♡♡♡
아자아자!!!
간사님, 감사합니다~💚
간사님의 축사와 사랑의 기도를 받으며
제가 새로운 시즌에 돌입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어요.
미라클 스쿨!
👸킹덤 신부!
정말 놀랍고 신나요~ 😊🎶
와우~~ 아웃리치때 즐거웟던 기억이 되살아나네요ㅎㅎ
사진,동영상 보면서 즐겁고 기쁨니다 ~~할렐루야
아들~~ 신부의 정체성까지 보충수업 받는 느낌이 드네요~~
성미자매님은 표정이 처음 미라클 들어왓을때 보다 밝아졌어요^^
후기 쓰느라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정렬!연합!돌파! 에쉬 예쉬아 ~~♡
🥰 보경자매님, 감사해요~
제 표정이 밝아 졌나요? ㅎㅎ
알수도 없었던 내적 슬픔을
이혜정간사님께서 축사해 주셨어요.
희락의 에너지가 많은 보경 자매님!
정도 많은 우리 자매님🔥
우리의 영이 날마다 새롭게 되어
카이노스 킹덤의 신부로
더 기뻐하며 즐거워하며 찬양하며 살아 가기를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애쉬예수아 반장님의 글과 예쁜 사진들 영상을 함께 보니 B반 자매님들이 너무나 아름다운 신부라는 것을 다시금 느낍니다.
제게도 꿈같은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함께 휴거하는 날까지 기름 준비된 신부가 되도록 서로 격려하며 북돋우는 애쉬 예슈아 자매님들 되어요
사랑과 수고로 섬겨주신 간사님들께도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할렐루야~💚
우리 에쉬예슈아반은 아름다움은 기본이고 탁월한 달란트를 소유한 자매님들이 많으셨던 것 같아요~^^
뛰어난 자매님들 속에서..
삐약 🐣병아리와 같은 걸음마로
보폭을 맞추려고 힘겨워 할 때
언제나 격려와 기도로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와 너무감동입니다 할렐루야 모든것이 은혜였고 기쁨이 넘치는 시간이 였습니다 ^_^
성미자매님 너무 화나고 우리 반 전체가 은혜로 빛이 나는 얼굴을 보면서 감동 받았어요 너무수고 하셨고 감사합니다 ^_^
후기 쓰느라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정렬!연합!돌파! 에쉬 예쉬아 ❤️❤️❤️
정렬! 연합! 돌파!
♥️♥️♥️
🌈은혜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나이는 동갑이었지만
영성의 깊이가 다른 보옥 자매님~👸
자매님의 얼굴 표정도 환하게 바뀌었어요~^^
우리 함께 아버지의 사랑으로
치유되어서 마음 속에 빛이 달라진거죠~~✨😊
🌷할렐루야 ~💕
너무 아름다워요 자매님~^^
사진들과 영상도 말씀정리도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들어와서 보면서 신부의 정체성의 기름부음을 받아야 겠습니다 🎶
세 간사님들의 신부의정체성 강의와 대언사역, 축사기도,
축복기도까지 많은 은혜받고
온 몸이 가벼워지는
아버지의 사랑을 보고 듣는
귀한시간이었음을 기쁨으로 고백합니다 👍
다섯분들의 간사님들께 감사드리고 우리 자매님들께
사랑과 축복을 보냅니다🌈💜
할렐루야!
은혜로운 연합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신 아버지께 영광 돌립니다.
아웃리치 준비과정동안
꼼꼼히 체크하고 소통을 잘 해 준 킹덤 신부 지영자매님의 활약이 컸어요~🩷
💚드보라킴, 윤사라, 하문정간사님과
우리 김지혜, 양라헬간사님의 사랑과 정성이 깃든 섬김과 기도는 잊을 수 없을 거예요~👍🏻🙏🏻👍🏻
보석들의 행렬인듯한 느낌을 주는 이 B반은 프리컨시가 기냥~~
천상의 오일 이었어요
더 높고 깊은 영역으로 돌진입니다~^♡-♡
아멘 아멘!
드보라간사님, 정말 감사드려요~♥️
간사님의 대언 기도와 축복은
답답한 제게 저를 향하신 아버지의 시선을 알게하셨고
좌절하지 않고
희망적인 마음과 기대감을 갖고
기쁨으로 전진해서 나아갈 수 있는 🔥에너지가 되었어요~
아버지를 향하신
간사님의 사랑의 마음과
무시로 소통하시며 아버지를 “아빠” 라고 부르시며 고백하시는 모습을 닮고 싶어요~
🙏🏻제게 더 더 주실
그 사랑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