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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23년 한국드라마 중 내가 본것들(긴글주의)
율리안 추천 0 조회 624 23.12.31 03:5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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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2.31 12:43

    해외드라마는 시즌제가 많아서 23년 새시즌이 시작된 것 중 시즌전체로 볼만한 것은 위쳐, 새도우본 정도? 아웃랜더, 워킹데드 같은건 시즌 5,6,7 이후 보기 싫어네요.
    애니는 일본 이세계물이 여전히 많아서 그래도 볼만하거나 인기있는 것은 귀멸의 칼날, 최애의 아이,스파이패밀리, 오버로드, 주술회전, 도쿄리벤져스.. 아 잔잔한건 바이올렛에버가든 좋습니다.

  • 23.12.31 09:52

    드라마 안 본지가 좀 오래되다보니 ..ㅋ
    신인들은 진짜 난생 첨 보는
    사람들이예요.^^;;

  • 작성자 23.12.31 12:46

    드라마 뿐만 아니라 이제는 관심이 좀 덜한 스포츠 선수들, 점점 많아지는 아이돌, 방송인? 들
    가끔 보면 누구? 하는데 멋있거나, 좋은음악이거나, 매력적이면 찾아보지만 약간의 시간이 지나면
    다시 잊어버려요..

  • 23.12.31 19:03

    @율리안 ㅋ 네..거의 안 보다시피 하는거 같아요.
    전 며칠전 안토니오 반데라스 이름이 전혀 생각이
    안나서 대화중에..얼굴만
    가물가물 했던 기억이나네요..ㅎ

  • 23.12.31 12:54

    소년시대 하이라이트만 봐서 그런지 재밌더라고요.. 임시완.. ㅎㅎ ^^

  • 작성자 23.12.31 12:50

    요즘 호평이 있는 드라마의 출연배우는 연기력이 기본바탕이라.. 임시완 . 갸는 걍 냅둬유~ 그래두 착혀. 이~
    이선빈 배우 매력적입니다.

  • 23.12.31 14:11

    @율리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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