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원사항
○ 인적 사항
원적 : 황해도 봉산군 사리원읍 서동 34 본적 : 경남 양산군 웅상면 삼호리 532
주소 : 서울 강남구 역삼동 689-25 직업 : 전 대한구국봉사단 총재 성명: 최태민, 76세(1912. 5. 5생)
○ 사용 성명
최도원(선녀가 지었다는 아명) 최상훈(월남후 개명, 경찰, 육군 및 해병대 비공식문관 재직시 사용)
최봉수(부산 거주시) 최퇴운(법명, 77. 3 .9 이전 호적상 성명) 공해남(천주교 중림동 성당에서 영세시 개명)
방 민(계시에 의해 개명하였다고 자칭, 영혼합일법 등 사이비 행각시 사용)
최태민(75. 4 대한구국봉사단 취임계기 개명 77. 3. 9이후 호적상 성명)
○ 학·경력 및 성향
27. 3 황해도 재령보통학교 졸업(최도원)
42-45. 8 황해도경 고등과장 서 포의 추천으로 황해도경 순사
45. 9 월남 46. 3 강원도경(최상훈)
47. 3 대전경찰서 경사
47. 4 인천경찰서 경위(사찰주임)
49. 6 육군 제1사단 헌병대 비공식 문관
50. 7 해병대 비공식 문관
51. 3 사단법인 대한비누공업협회 이사장
53. 초 대한행정신문사 부사장(부산)
53. 9 환도로 단신 상경
54. 초 6번째 처 김제복(63세)와 결혼, 동거자가 여자관계로 인한 가정불화로 경남 동래군 금화사로 도피, 삭발 승려(최퇴운)
55. 4 부산으로 내려와, 현재처 임선이(5번째 처)와 재결합, 경남양산군 개운중학교장(비인가 교)
56. 12 대한농민회 조사부 차장
57. 2 국민회 경남도본부 사업부장
58. 2 서울로 이사
59. 6 전국불교청년회 부회장
60. 5 한국복지사회 건설회장(임의단체)
63. 5 공화당 중앙위원
65. 7 대한근민회장(임의단체)
65. 1 천일창고(주)회장 ※65. 2. 15 서울지검에서 유가증권 위조혐의로 입건되자 도피(약4년) 69. 초 천주교 중림성단에서 영세(공해남)
71. 10 서울영등포구 방화동 592-7 호국사에서 불교를 신앙타가 불교. 기독교. 천도교를 복합, 창업한 영세계의 교리인 영혼합일법을 주장, 사이비종교 행각 ※ 독경 및 안찰기도로 환자치유
73. 5 대정시 현대예식장에서 영세계 칙사를 자칭, 영혼합일법 설교
73. 11 서울 서대문구 3대현동 67-5 대현빌딩 3층(16평)에 전세입주, 동일방법으로 원자경 자칭, 사이비행각
74. 5 서울 동대문구 제기2동 122-16 박경순집에 전세입주, 동일방법으로 칙사, 태자마마 등 자칭, 사이비행각
74. 8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154-5 선승규 소유 빌딩 2층(약36평)에 이전, 동일방법으로 사이비행각
75. 3 박근혜에게 “꿈에 육여사가 나타나 근혜양을 도와주라하였다”는 요지의 서신을 발송 끝에 동 3. 6 박근혜와의 접근을 성취
75. 4. 10 대한구국선교단 총재 취임계기, 사이비 교파인 예장종합총회장 조현종 목사로부터 목사안수(최태민)
75. 4. 29 대한구국선교단 총재
76. 12. 10 대한구국선교단으로 개칭, 총재
77. 10. 5 총재직사퇴
2. 비리 사실
○ 최태민은 영혼합일법(일종의 최면술)등 사이비종교 행각으로 전전하던 75. 2말경 박근혜에게 3차에 걸쳐 꿈에 “육여사가 나타나 근혜를 도와주라”는 현몽이 있었다는 내용의 서신을 발송하여
- 75. 3. 6 박근혜와 접견, 당시 교계의 난맥상을 개탄하면서 구국선교를 역설 끝에
- 75. 4. 29 박근혜의 후원으로 자신의 심복및 사이비종교인 중심으로 대한구국선교단(76. 12. 10 구국봉사단명, 79. 5. 1 새마음 봉사단으로 각 개칭)을 설립하고 총재(박근혜는 명예총재)로 취임하여 구국선교를 빙자, 매사 박근혜명의를 매명하여 이권개입 및 불투명한 거액금품징수 등 이권단체화로 치부하는 한편
- 복잡한 여자관계와 반대파에 대한 무자비한 보복 등으로 원성이 고조되자
○ 잠시 근신을 하는 듯 하면서 박근혜의 동정을 관망, 심복들로 하여금 자신이 아니면 봉사단 운영을 할 수 없는 양 박근혜를 현혹케하여 막후에서 봉사단을 관장하여 오다가
- 78. 2. 22 봉사단을 사단법인으로 개편발족, 박근혜가 총재로 취임이래 형식상 모든 업무는 박근혜가 관장하였으나 실직적으로 비공식 고문격인 최태민이 전권을 위임받아 행정부, 정계, 경제계, 언론계 등 각 분야에 영향력을 행사
- 78. 7. 14 운영비 조달목적으로 대한통운(주)회장 최원석등 10인의 실업인을 운영위원으로 위촉, 운영위원회를 발족한 이래 계속 증원하여 79.10에는 국내 재벌급 기업인을 거의 망라한 60명선에 육박, 1인당 입단 찬조비 2,000~5,000만원에다 매월 200만원씩 운영자금을 조달
- 이와 별도로 장학기금, 새시대지 운영기금 및 기타행사 지원비등 명목으로 수천만원씩 개별적으로 갹출(운영위 멤버가 아닌 기업체에 대하여도 박근혜를 매명, 동일명목으로 수천만원씩 갹출)
- 위 운영위원 등으로부터 갹출한 막대한 자금과 행정기관의 지원을 바탕으로 업무기능이 유사한 정부육성단체인 부인회, 주부클럽, 어머니회 등의 조직을 조식하는 등 무리한 조직확대와 사업추진으로 각종마찰과 부작용을 야기하면서 각 시·도·리·동에 이르기까지 조직을 확대, 300만명 단원을 확보
- 이 기간조직을 주축으로 대학·고·중·국교·유치원 및 약사회, 의사회 등 10개 참가단체와 각 직장봉사대 등을 망라 새마음 인구 2,000만명을 호언하면서 충·효·예·도 국민도의 앙양과 사회봉사사업을 표방, 각종사업을 추진하여 왔으나
● 무리한 행사준비로 예산낭비와 부담과중
● 기능과 역할에 상응한 사업비를 자체조달보다는 각 기업체 및 행정지원 등 대외의존으로 민관폐 막심
● 최태민등 봉사단 간부의 각종 부조리 자행 및 월권행위 등으로 참여인물이나 관민 등으로부터 공히 내면적인 호응을 받지 못하였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국민적 빈축을 초래하여 왔으며
● 최태민은 그간 롯데, 신라, 도큐호텔 및 국인대 한반점 등을 무대로 매일같이 정.관.재.언론계등 각계 중진인사와 접촉, 초호화판으로 행세하면서 박근혜를 빙자한 이권개입, 금품수수등으로 치부 및 엽색행각으로 물의를 야기하여 오다가 은신중에도 박근혜와는 은밀히 연락을 유지, 후견인역을 계속 자행
3. 구체적비리내용
가. 횡령 : 14건 221,356,000 원
○ 76. 8.16 구국봉사단대지 및 건물구입시 주택채권 465만원 상당을 매수, 자기집에 은닉
○ 76. 1. 29 봉사단 공금에서 처의 주택구입자금으로 1,000만원 지출
○ 76. 6. 14~77. 8 .29 봉사단 공금에서 자녀 등록금 등 도합 238만원 지출
○ 76. 8. 14~77. 4. 15 봉사단 공금에서 김OO(비서 및 정부)에게 3회에 걸쳐 생활비 등으로 220만원 지출
○ 76. 7~77. 6. 25 봉사단 공금에서 김OO(부단장 및 정부)에게 2회에 걸쳐 생활비 등으로 460만원을 가옥 구 입비 등으로 지출
○ 76. 9. 7-77. 1초 수 주OO(경리담당)에게 5회에 걸쳐 봉사단 공금에서 무상공여
○ 봉사단 장부상 3,000만원 지출기장없이 경노병원 장부에 전액 입금된양 허위기장한후 77. 4. 27~8. 27 경노병원 경리과장인 次女 崔OO과 공모, 4회에 걸쳐 병원자금 424만원 인출
○ 77. 2. 17~77. 6. 7 3회에 걸쳐 국민은행 관악지점에 봉사단6,000만원으로 처임OO 명의3구좌를 정기예금하여 은닉
○ 76.11.~77.8.25 서울농협 불광지소에 奉仕團公金 합계 155,176,000원을 2~3회에 회전분산한후 가명 이송자, 임부전, 金기옥 명의26구좌로 정기예금, 통지예금, 정기적금하여 은닉
○ 75. 봉사단전총재처OO에게 주택매수 대금 100만원 지출
○ 76.3.2 봉사단수위 임OO에게 생활보조비로 200만원 지출
○ 76.11.처박OO에게 2회에 걸쳐 감자 사업자금으로 1,000만원 지출
○ 77.3.14 장녀최OO에게 개인아파트 분양자금조로 200만원 지출
○ 77.5 처박OO 명의로 브리사 승용차 1대 구입, 대금 300만원 지출
나. 사기 : 1건 2,000,000원
○ 75.5 중순 총재 비서실장 임OO에게 불하해주기로 약속한 장수광산규석이 63년 김OO에게 불하된 사실을 뒤늦게 알고 임OO에게 줄 명목으로 봉사단이 기증받은 것 같이 가장하고 김OO으로부터 하급하여 규석2만 트럭분 취득
다. 변호사법 위반 : 11건 94,200,000원, 토지 141,330평 등
○ 76. 6 중순 성O교회 원OO목사에게 서울시장에게 청탁하여 서울성북구 석관동 시유지 50평을 동 교회 부지로 불하해주고 그 대가로 동 부지 싯가 1할 상당액을 받기로 약속, 불하실패
○ 75. 5 중순 총재비서실장 임OO에게 국세청장에게 청탁하여 전북 장수군소재 장수광산 규석을 불하받아 준다는 명목으로 300만원 받기로 약속, 그중 170만원 받음
○ 75. 9. 15 경 전 2군 감찰참모 이OO대령의 처 김OO에게 국방부장관에게 청탁하여 이OO을 준장으로 진급시켜준다고 하고 그 대가로 200만원 받음
○ 76. 6. 4 한신공영 사장 金OO에게 서울시장에게 청탁하여 서울시 비상유류 저장탱크 공사를 맡게 해 준다고 하고 그 대가로 5,000만원 받음
○ 76. 11. 5 李OO에게 원고 李OO, 피고 현대건설간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 모래채취로 인한 손해배상소송에 관하여 현대건설과 5~6억원에 화해시켜 준다고 하고 그 대가로 동 화해금으로 토지매수대 2억원, 생활비 300만원, 소송경비 등을 제한 잔액을 받기로 약속
○ 76. 7. 21 위 이OO에게 강남구청장에게 청탁하여 등기부상에만 동인 명의로 있고 지적이 없는 강남구 압구정동 잡종지 268,661평의 지적을 찾아준다고하고 그 대가로 동 잡종지의 반을 기증 받기로 약속
○ 76. 10 초순 한국소방기구 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이OO에게 내무부 차관에게 청탁하여 소방기구 신규제조 허가를 억제해주고 동 기구 검정권을 동조합에 주도록 해준다는 조건으로 200만원 받음
○ 76. 10. 22 경 중앙건어물(주) 대표 정OO에게 서울시장에게 청탁하여 동사에 농수산물 도매시장 개설허가를 내어주고 허가 후에는 신규허가 억제와 유사매매 행위를 단속하도록 해 준다는 대가로 76.12.22~77.4.22 5회에 걸쳐 1,700 만원 받음
○ 77. 2. 21 金OO에게 경기도로부터 안양종축장(토지 70,788평, 건물 36동)을 봉사단명의로 수의계약, 매수하여 준다는 댓가로 동 토지 7,000평과 동 지상건물 36동을 받기로 약속
○ 76. 8 중순 전 중앙정보부 강원지부장 김OO 처 박OO에게 남편을 중앙정보부에 복직시켜준다고 하고 그 대가로 金OO부터 2차에 걸쳐 150만원 받음
○ 76. 10초순 최OO에게 울산시장에게 청탁하여 울산시 동천강 병영교 밑 하천 토사채취 허가를 봉사단 부산지부 명의로 받아주겠다고 하고 허가되면 2,000만원 받기로 약속
라. 비리 : 13건
○ 75. 9. 27 한신공영 사장 김OO에게 대한화재보험협회 이사장 오OO에게 청탁하여 동협회 청사 신축공사를 맡게 해 준다고 하고 그 댓가로 7,000만원 받음
※ 1,000만원은 받은 증거 없음
○ 76. 1. 17 이OO의 처 이OO으로 부터 1948년 이후 李OO와 변호사 김OO 사이에 소유권 다툼이 있는 서대문구 연희동 산 2번지 임야 15만평에 대한 기증서를 받고 봉사단이 동 임야의 소유권을 취득하면 동인에게 1억 5,000만원을 지급하기로 약속
○ 76. 2. 8 경 안O산업 대표 안OO에게 동 공장을 봉사단십자군 군복(180만착분) 납품공장으로 지정해주고 동 대가로 200만원 받음
○ 76. 4. 16 동O공영(주) 대표 백OO에게 동인이 부산-제주 간을 운항키 위해 일본삼정조선에서 건조한 ‘하버크레프트’고속여객선을 도입할시 승객유치관계로 대한항공이 반대하면 무마해주겠다고 하고 그대가로 십자군 군복 2만착분 대금 1억원의 기증서를 받음
○ 76. 9 초순 서O관광(주) 대표 진OO에게 대덕, 연기 지역구 차기 공화당 국회의원 입후보자 공천을 받게 해준다고 하고 76.9.17~12.10 5회에 걸쳐 500만원 받음
○ 77. 3. 24 흥아타이아(주) 사장 강OO에게 구국봉사단 부산지부장에 임명해준다고 하고 그 댓가로 200만원 받음
○ 77. 5. 8 경 동대문시장 상인 방OO 외 8명에게 박근혜 명예총장 대구 새마음갖기발대식 참석시(5.11) 비행기에 동승시켜 준다는 조건으로 전세비 부담명목으로 100만원 받음
○ 78. 2. 6 동원OO 개발 (주) 상무 이OO로부터 경로한방병원 운영비를 빙자, 1,000만원 (보수) 받음
○ 78. 2. 8 (주)미원 사장 한OO으로부터 임OO을 통하여 3,000만원 받음
○ 78. 4 경 당시 봉사단자문위원 한OO (파리제과 점주)에게 자금조달을 강요, 동녀가 기업체로부터 갹출한 200만원 (보수 2매) 받음
○ 78. 4 경 봉사단운영비를 빙자, 구로공단 이사장 崔OO을 통하여 평안섬유 (주)에서 500만원, 협진양행에서 300만원 계 800만원 받음
○ 78. 5. 6 봉사단운영비를 빙자, 요업개발(주)에서 500만원, 국제보세 (주)에서 500만원, 대협에서 500만원 게 1,500만원 받음
○ 78. 7 경 대한통운 (주) 회장 최석원을 봉사단운영위원으로 발탁 하는 조건으로 금품을 받고 임명 후 수시로 100만원씩 받음
마. 이권 개입
○ 78. 12. 30 부산시가 시행하는 서면지하상가 건설공사 (공사비 58억원) 업자지명에 개입, 공사능력이 없는 대현실업(주)(성사장)에 지정토록 하기위해 박근혜비서관 김OO으로 하여금 박근혜의 의도임을 빙자, 부산시 기획관리국 및 건설국장에게 압력 작용하여 동사를 가인가자로 선정
○ 79. 1. 21 진주시장에게 진주시 도시계획에 저촉된 신흥고무공장에 대하여 구획 재조정, 해제를 요구하는 서신발송
바. 융자 알선
○ 78. 3월 동산유지 (주) 에 대한 은행융자 알선 등 후원조건으로 동사 명예회장에 취임, 동년 10월 서울신탁은행 등을 작용, 10여억원의 융자알선하고 거액받음
○ 79. 1. 31 김OO를 통하여 金OO재무부장관에게 한성기업(대표:오OO) 등 2개 업체에 각 5억원씩 은행융자를 청탁하여 제일은행에서 융자하기로 내락
○ 78. 1 초순 부실 금융실업인 조치대상자 이OO이 경영하는 (주)아시아중석에 은행융자 알선 및 해외여행 제한조치 해제주선을 조건으로 동사 회장직 취임을 내락하고 78.12.18 박근혜비서관 김OO으로 하여금 재무부 등 관계관에게 청탁, 이OO의 서독 헬텔사와의 중석가공 합작회사 설립추진을 위해 동인의 출국을 주선
사. 여자 관계
(1) OOO (27세, 전 총재 비서)
○ 72. 12 하순~76.4 초순 영등포 옥호불상 여관, 세검정 옥수장, 신촌 신성여관 및 대전시내 에덴여관 등에서 전후 10회 성교
○ 76. 1 초~4 초 총재실에서 주 3회 정도 포옹, 키스 등 애무행위
(2) OOO(45세, 전 부총재)
○ 75. 8-75. 12. 10 총재실에서 수시 키스, 포옹 및 애무하고
○ 동녀의 손으로 음경을 만지게 하는 등 음란행위
(3) OOO (31세, 전 부단장)
○ 76. 4~77. 5 중순 세검동 옥수장 (방갈로), 신촌 신성여관 등에서 3회에 걸쳐 性交코져 하였으나 성기 불발기로 실패
○ 동 기간 중 총재실에서 수시 키스, 포옹 등 애무 및 음란행위
(4) OOO (41세, 전 여군국장)
○ 76. 3. 26 영등포 금성호텔 302호실에서 성교하려다 성기 불발기로 음경을 빨게 하는 등 음란행위
(5) OOO (40세, 전 OO병원 간호과장)
○ 76. 8. 6~76. 9 중순 총재실에서 4회에 걸쳐 키스, 포옹하고 음경을 빨게하는 등 음란행위
(6) OOO (24세, 전 OO병원 경리담당)
○ 76. 8초순-77. 6하순 총재실에서 4회에 걸쳐 키스, 포옹, 유방 및 음부를 만지면서 주OO에게 강제로 음경을 을 빨게하는 등 음란행위
(7) OOO (42세, 전 사무총장, 과부)
최태민으로부터 검찰에 피소된 자신의 사기사건 선처조건등으로 스스로 몸을 바치라는 요구를 받고 이를 거절할 경우 해임 등 보복이 두려워
○ 78. 5. 14 사직공원옆 옥호미상 호텔에서 최태민의 성기 불발기로 尹OO의 국부와 유방을 빨면서 손가락을 국부에 삽입, 음란행위
(8) OOO (35세, 사무총장, 유부녀)
○ 봉사단 기획관리실장 및 건물관리실장실에서 중요 업무회의를 가장, 문을 잠그고 음란행위 또는 호텔에서 통정
※ 최OO는 정조제공으로 최태민의 총애를 받게 되었으며 도산에 직면한 남편 김OO의 경영업체 (OO교역)를 최태민의 지원으로 회복
(9) OOO (51세, 조직국장 과부)
○ 조직국장실 또는 호텔 등에서 통정설
(10) OOO (25세, 전 비서, 사직 후 결혼)
○ 총재실 또는 호텔 등에서 통정설
(11) OOO (42세, 제2 대 서울지구,시단장)
○ 남편 갑OO (국회의원) 공천문제로 접근 총재실 또는 호텔 등지에서 통정설
(12) OOO (43, 전 사무총장)
○ 유정희국회의원 공천, 박근혜 총재에게 간청 공천 따냄 (사무총장은 국회의원이 되어야 한다고 과시하기 위함) 남편 OOO이 OO대학 운영자임을 기화로 접근. 상당한 액수의 돈을 최태민에게 바쳤다고 함. 총재실 또는 지방출장 중 호텔 등에서 통정설
(출처:인터넷 매체 서울의소리 기사중 한자는 한글로 변경하였고 박근혜측은 정보부 보고서가 허위사실이라 주장했습니다)
첫댓글 흠, 뭔가 좀 그렇다?
넹 ㅇㅇ
이냥반이야. 뭐 하도 이렇니....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