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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눈도 오니 싱숭생숭했었던 어제.
할로윈(정은) 추천 0 조회 193 23.12.31 10:5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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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31 12:50

    첫댓글 추억이 많으신 정은님..
    그 만큼 잘 살아오셨다는
    얘기지요...

    여긴 비오네요.
    연초에 서울쪽 가는데
    눈 다녹고 더 이상 안오길
    바래 봅니다..
    질퍽한 눈길은 정말 시러요..^^

  • 작성자 23.12.31 14:45

    네..제가 생각을해도 좋은 추억들이 많아 다행이란
    생각이듭니다.
    잘 살아온거는 아닌거
    같구요..^^;;;;

    기온이 워낙 따뜻하다
    보니 2/3는 다 녹아
    질퍽거리고
    있는거 같은데..
    서울쪽은 뭐 재설
    다했을거고..
    걱정않으셔도 될듯
    싶습니다.~^^

    오늘 12월 마지막 날
    차분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바라고..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일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23.12.31 13:09

    스노보드였는가 스키였는가
    포즈 잡고 찍은 할로윈님 옛날 사진 기억나요.
    한양 최고 멋쟁이셨을듯^^
    (구라 아닙니다. 립서비스도 아니궁^^)

  • 작성자 23.12.31 14:45

    ㅋㅋㅋ 한양 최고
    멋쟁이었음 여기
    남아있진 않았을듯요.

    그냥 평범한데..
    보는 사람 취향따라
    다르게 비춰지기도
    했었나봅니다.^^

    스키어 손붙잡고
    입문을한거라 얼떨결에 스키어가 되었었죠.

    나중에 보니 다양하게
    즐기는 분들도 계시던데..
    운동신경 젬병이라..
    하나로 만족을 했습니다.

    좋게 봐 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도령님..^^

    올한해 마무리 잘 하시는
    오늘 하루 되시구요~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새해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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