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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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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땅131기 게시판 [92기 irin] 자기소개서, 다음은 '바로'님입니다.
irin(구이92) 추천 0 조회 539 16.12.01 15:22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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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12.01 20:38

    사진빨입니다~ ㅎㅎㅎㅎ
    오래오래 함께 즐땅했으면 좋겠습니다! ^-^

  • 16.12.01 15:30

    아이린님 여러가지로 다재다능하시네염 저두 요새 키좀바에 빠져있는데 ㅋㅋ
    지역구 또한 같은 경기도민 ㅋㅋ저는 맞은편 미사리 ^^

  • 작성자 16.12.01 20:42

    키좀바 걷기와 탱고 걷기는 상극인데ㅋ
    둘 다 프레임으로 추는 춤이라 도움되는 부분도 있긴 하지요.
    그래도 둘 다 익숙하지 않으면 멘붕이 좀 올 듯 해요ㅎㅎㅎ

  • 16.12.01 15:31

    순수하게 춤을 좋아하신다는게 자소서에서 느껴져요~같은생각입니다~오래도록 즐겨봐요~

  • 작성자 16.12.01 20:44

    그렇게 느끼셨다니 기분 좋네요~
    네에~~ 오래오래 함께 즐겼스면 좋겠어요! ^-^

  • 16.12.01 15:36

    춤꾼이셨군요~~첨부터 포스가 좀 남 달랐다는 느낌은 저 뿐이었을까요! 자소서 오래 기다리지 않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ㅋㅋ 덕분에 까페에 글들이 풍년이네요~~

  • 작성자 16.12.01 20:46

    춤꾼은 아니고요~
    그냥 춤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ㅎㅎㅎ
    그 포스가 영원하길!!! ^-^
    빨리 올리려고 저 엄청 노력했습니다. ㅋㅋ

  • 16.12.01 15:40

    우와~~ 10년의 내공^_^
    공연을 많이 하셨으니 무대위에서 더 아름답게 표현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탱고 공연 꼭 하시길 바랍니다^_^
    기대할게요!

  • 작성자 16.12.01 20:48

    그런 날이 올 수 있기를!!!
    다교님도 왠지 아름다운 춤을 추실 것 같아요~
    다교님의 탱고도 기대하겠습니다. ^-^

  • 16.12.01 16:13

    멋지십니다!!!!
    춤을 좋아하는 그 마음 넘 좋아요~
    다양하게 배우는 능력도 훌륭하십니다.
    존경스러워요!!!! @.@

  • 작성자 16.12.01 20:51

    허엇~~~ 존경이라니요. ㅎㅎㅎ
    춤은, 다 다른 것 같으면서도 다 연결되어 있는 것 같아요.
    배우면 배울수록 부족함을 느끼게 되어서 그런지 늘 배움이 고프더라고요. ^-^

  • 16.12.01 21:03

    우아!!!!!!! 멋지시네요~~~^^

  • 작성자 16.12.02 12:14

    헤헷, 감사합니다~ ^-^

  • 16.12.02 08:36

    예쁜 미모만큼 멋진 분이신듯요~~^^
    탱고공연 화이팅~~!

  • 작성자 16.12.02 12:15

    아직 먼 얘기지만, 미리 감사드려요ㅎㅎ^-^

  • 16.12.02 08:41

    춤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하신다니~~
    정말 부러운데요~
    닉은 너무익숙한데 아직 얼굴을 모르는사이~~ㅎㅎ
    함께 탱고로 스트레스해소되는날까지 즐겁게
    즐겨요^♡^

  • 작성자 16.12.02 12:16

    닉이 너무 흔하죠ㅋ
    오늘은 포트럭까지 있으니 얼국도 익혔으면 좋겠네요! ^-^

  • 16.12.02 10:43

    구리에서 홍대까지 멀리 오시는군요~ 다른 춤들을 오래 추셨으니 실력 느는건 시간 문제겠네요. ^^

  • 작성자 16.12.02 12:17

    이제 익숙해서 그런지 멀다는 생각이 안 들더라고요ㅎㅎ
    실력보다는 즐거운 마음으로~ ^-^

  • 16.12.03 17:31

    와! 세상에 춤이 그렇게 많은지 몰랐어요. 새로운 세상이네요. ㅎㅎ
    조만간 탱고도 즐기는 춤 목록에 추가하게 되실 듯 하네요. ^^

  • 작성자 16.12.04 13:13

    즐길 것이 너무나 많은 세상이죠ㅎㅎ
    조만간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함께 즐겨요~ ^-^

  • 16.12.06 11:17

    타고난 분위기가 매력적이신 아이린님! 매우 동감합니다ㅎㅎ 수많은 춤들을 거쳐 탱고까지 도달하신 걸 축하드려요. 다른 춤들과 더불어 행복감을 안겨주는 춤으로 아이린님께 정착하길 소망합니다:)

  • 작성자 16.12.06 16:46

    으흐흐흐흐흐 아지쌤이닷♥
    탱고로 벌써 행복한 요즘이에요~
    수업시간에 말씀해주신 거 바로바로 하지 못해도 기억하고 있답니다.
    즐겁게 잘 출 수 있도록 열심히 연습할게요!
    오래오래 92기 옆에 있어주세요~ ^-^

  • 16.12.06 20:37

    내성적인 춤인 땅고의 세계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춤도 성격이 다양하잖아요. 저는 스윙을 몇년 췄는데 땅고와는 완전 딴판이라, 친구 새로 사귀는 것처럼 힘들기도 신비롭기도 했어요. 이미 인기 땅게라시던데요. :)

  • 작성자 16.12.06 21:18

    으아아앗, 기이쌤♥
    땅고가 내성적이로군요.
    전 엄청 파워풀하고 열정적인 춤이라고 느꼈어요.
    땅게라들 끼부리는 것?도 매력적이고요 ㅎㅎ
    전 새로운 걸 배우면 막 신이나고 행복해요.
    열심히 즐기고 실력을 갈고 닦아서 언젠간 기이쌤과 한 딴따 추고 싶어요~ ^-^

  • 16.12.07 14:38

    오옷... 춤 안에서 행복을 느끼기는 아이린님 이시네요. ㅎㅎ 저 춤들을 섭렵 하실려면 10년 이상 추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 작성자 16.12.07 23:32

    좀 있으면 만 10년 되어요 ㅎㅎ
    10년 후에도 여기서 지금처럼 행복하게 수다떨고 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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