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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맞벌이 부부의삶 손태영 큰일 났네요.
크리스마스. 추천 2 조회 9,244 18.12.03 03:46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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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2.03 04:15

    첫댓글 그러게요
    요즘 아이돌들 시상식 가수석 직캠도 있어서 언제부터 있었는지 뻔히 알수있는데 그걸 몰랐나봐요

  • 18.12.03 04:38

    왜요 무슨일 있었나요

  • 18.12.03 04:43

    별걸다.. 해명글보니 넘어가 줘도 되겠던데요.. 애도 어리고..

  • 18.12.03 07:12

    222

  • 18.12.03 10:18

    지방에서 고생해서 올라 와서 먼 발치에서 아쉽게 관람한 우리 일반인들의 자식들도 많이 있답니다.

  • 18.12.03 10:24

    @쿠엔틴 555555555555
    별것도 아닌거로 참...저도 손태영별로지만 이런거로 실검오르내릴정도로 큰죄인건지..우리나라사람들 마녀사냥 어지간하네요..
    나랏일에 이렇게 관심좀 더 갖지..

  • 18.12.03 11:25

    6666

  • 18.12.03 11:47

    특혜에 요즘 민감하잖아요
    저 티켓은 다들 힘들게 돈 내고 구하기도
    힘들게 사서 간거고
    저 가수석은 초대받은 가수들만
    앉은 자리죠
    딸은 안 왔던데 애 볼사람 없어서
    조카까지 데리고 왔단 말 자체가 거짓일테구요
    일하는 사람도 있겠고 조카 엄마인
    언니에게 맡기면 뎌죠
    작은 특혜부터 시작해서 특혜를 당연하게
    생각하고 자라겠지요

  • 18.12.03 12:48

    별일 아닌것도 아니고, 해명글이 거짓말이니까 문제지요

  • 18.12.03 05:43

    부정입학을 한것도 아니고 저정도면 주최측의 배려정도로 봐도 무방하겠네요.
    본인도 부적절했다고 사과하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8.12.03 08:35

    다른 연예인도 아니고 방탄공연이라 다들 민감할거 같아요... 저도 그 기사보고 부럽다~~ 우리 애들도 방탄 좋아하는데.....
    생각했어용....

  • 18.12.03 06:44

    뻔한 거짓말이긴하나
    크게 만들일도 아닌것같고
    비리나 빽으로 넘쳐나는 세상인데
    그정돈 애교수준?
    전 관심밖이라 ...

  • 18.12.03 06:53

    위분들 말씀처럼 확대될일은 아닌거 같네요

  • 18.12.03 07:41

    잘난남편본인도배우라 그정도는넘어갈듯

  • 공연 보려고 저 멀리서 몇 번씩 차 갈아타며 온 아이들도 있겠고, 추운데서 대기하며 몇 시간씩 줄 서 있던 아이들도 있을텐데 엄마 이모빽으로 관객석도 아닌 가수석에서 잠깐이라도 공연을 즐겼다면 팬들 입장에서는 정*라가 별 거냐 싶게 분기탱천할 일이겠던데요. 나이먹은 사람들 입장에서야 별 것도 아닌게 되겠지만 한창 들떠있는 팬들은 다를 거예요. 솔직히 사과하고 조용히 있지 어설픈 사과가 오히려 독이 되네요.

  • 18.12.03 08:48

    222222 사과에 진정성없고 거짓말이라 더 불을 붙였네요 차라리 솔직하게 말하지

  • 18.12.03 08:53

    3333

  • 18.12.03 08:59

    44444444444444

  • 18.12.03 09:20

    55555 갑질이 별거겠어요 저런 행동이 정유라인거죠.

  • 18.12.03 09:25

    66666666

  • 18.12.03 09:46

    999999

  • 18.12.03 10:18

    1000000 정말 맞는 말씀....

  • 18.12.03 10:36

    저도 동감해요

  • 18.12.03 08:40

    그 가수석 자체가 아무나 가는 자리가 아니라서요. 가수들은 거기 앉기 위해 피눈물 흘리며 연습하는데 팬심으로 앉혔다 생각하니 괘씸한거죠.

  • 18.12.03 08:48

    별거 아닌건 아닌것 같아요. 이런거 용인해주고 이해해주니 입시비리 채용비리 생기는거죠. 다른 사람들은 고생고생 가도 그자리 못앉는데..

  • 18.12.03 09:38

    2222 솔직히부모가 생각이 없어보여요..그자리앉히는게 자식들 욕먹이는거라 생각을 못한다는게..

  • 18.12.03 08:53

    별문제도 아닌데... 문제삼는 사람 심리가 이상해보임..

  • 18.12.03 09:09

    저기에 정치인 자녀가 앉아있다해도 별게 아닌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8.12.03 10:47

    333333 이모인지 누구인지 애들데리고 나갈때 무릎이불도 앉아있던 여가수에게 아무렇지않게 던지듯 주고가더구만 끼리끼리인듯..
    태도가 사람을 만든다더구만..

  • 18.12.03 11:04

    @침묵0523 블랙핑크 멤버예요

  • 18.12.03 11:47

    @살쫙쫙↘돈쑥쑥↗ 그게 원래 자기가 갖고 온게 아니고 블랙핑크껀데 쓰고 준거죠?
    그리곤 주워서 준것처럼 말하고.. 거짓말을 하나 덮으려다가 계속 거짓말을 하게 되는 상황인지라... 차라리 잘못했다고 했음 끝났을일을 더 키운셈이네요

  • 18.12.03 14:04

    @행복한 나날~ 그건 저도 모르겠어요;;; 블핑이 알듯요. ㅋ 그 옆에 앉아 있던 마마무 멤버들이 자기네들끼리 도대체 쟤네 뭔데? 하며 눈치는 당연히 주었을텐데.. 그것도 모르고 끝나고 사진 찍고 SNS 올리고..;;

  • 18.12.03 09:35

    이걸 정유라건이랑 동일시 하다니 ㅋㅋ 무식해도 정도껏무식해야지ㅋㅋ

  • 18.12.03 09:53

    이런 작은 특혜부터 그게 모라고 하면서 그냥 넘어가주던 것들이 쌓여서 큰 특혜비리까지 나온다고 봐요. 이번에 숙명여고 쌍둥이 사건에서도 정작 당사자들은 별일 아닌걸 크게 문제 삼네 하는 태도, 나만 그런거 아닌데 재수없게 나만 걸렸네 하는 태도들 어린 쌍둥이들 조차도 아무리 부모가 시켰다 해도 경찰앞에서 거짓말 하는거 보면서 얼마나 이런것들이 만연해 있었나 싶던데요. 방탄에 관심없는 저조차도 티비로 공연 보면서 현장 가고 싶다라는 생각이 불끈불끈 들었는데 어린 학생들은 오죽하겠어요 이런 작은거 하나부터 부모빽으로 쉽게 쉽게 사는 세상. 이젠 이런거 없어져야죠

  • 18.12.03 10:50

    가수도 아닌데 가수석 앉았으면 잘못된거죠. 그것도 초대받은 가수만 앉는건애

  • 18.12.03 10:52

    누구는되고누구는안되고 이러면안되죠.자리가남아있다해도 가수들을위한자리죠.한 예로 지하철 노약자석에 자리남았다고 사지멀쩡한사람이않아있다면 고운시선이갈리가있나요? 다른사람 다 서있는데?

  • 18.12.03 11:02

    저건 잘못한게 맞습니다. 뜬금없이 손태영이 시상자로 나와서 ??? 했는데..
    가수석에 한번 앉아 보기 위해 그 많은 연습생들이 10년여를 노력하고 그 자리에 오르는 건 0.0001% 일겁니다. 그런데 그 자리를 과거 대표작도 없는 연예인 자녀라고 앉히다니요. 정말 생각이 없이 사네요

  • 18.12.03 11:37

    애볼사람이 없어서 데리고 욌다자나요 지둘째딸은 그럼 업고 시상식했니??글고 밉상이라 더 그러는거 같아요

  • 18.12.03 12:18

    초대석, 대기실, 관중석에 앉아 있었다면 문제 없는 일이죠. 시상식 끝나고, 대기실 가수들과 사진찍는 것까지야 능력(?)이라 이해 하겠지만, 가수석에 앉는건 가수들과 시청자를 무시하는 걸수도 있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8.12.15 23:06

    아~ 근데 연애하다 헤어지는건 자연스러운거 아닌가요? 누군가는 차버릴수 있고 누군가는 상처받을수 있고
    싫어졌는데 어떡해요 결혼하고도 이혼하는데...주영훈과 헤어진건 그냥 과거지요

  • 18.12.03 12:27

    손태영이 한 짓은 모자란 짓이었고.. 밉상인건 맞지만..너무 확대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 우리나라 사람들 분노로 꽉 차있는것 같아요.
    여러가지로 팍팍한 환경때문이겠지요.ㅜ

  • 18.12.03 18:06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니 기사마다 상황설명이 약간 차이가 있네요.가끔 사실을 정확히 알기 어려울땐 말한마디도 조심해야할것 같네요...반성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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