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탈모] 남성탈모의 원인 그리고 스트레스가 탈모에 영향을 끼치는 이유 - 탈모/탈모원인

[사막의오아시스]

남성탈모란 사춘기 이후 남성호르몬이 활발하게 분비되면서 시작되어 모발이 가늘어지고

숱이 줄어들면서 20~30대부터는 외관상의 변화를 동반하게 되는 탈모증을 말합니다.  헤

어라인과 정수리의 모발이 탈락하기  시작하여 뚜렷한 모양을 형성하며 진행되지만, 후두

부나 측두부의 모발을 빠지지 않고 남아있는 형태를 유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면

남성탈모의 원인과 여름철 탈모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에 대해서 알

아볼게요

남성탈모는 첫번째로 유전적인 요소가 탈모의 원인으로 적용합니다. 탈모가 유전될 확률은 부

계는 40%정도이고 모계로 받을 확률은 60% 정도로 모계쪽의 유전자가 좀더 큰 영향을 줍니다

또 한 남성호르몬도 탈모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데요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체내의

효소(S-a 리덕타제)와 반응하면 DHT가 생성이 되는데 바로 이 DHT가 두피와 모낭에 작용하여

탈모를 유발시킵니다. 그러므로 남성호르몬은 탈모를 일으키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며 남

성호르몬이 많이 분비될수록 그리고 DHT의 수치가 높을수록 탈모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요즘들어 원형탈모,정수리탈모등 조기탈모의 원인이 되는 가장 큰  적은 바로 일상이나

직장생활 속에서 받는 스트레스 때문입니다. 이 스트레스가 누적이 되면 호르몬의 이상

분비로 인하여 탈모가 발생할 수 있고 몸의 건강이 악화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급

적이면 스트레스를 받지 마시고 바로 바로 풀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 한 이 스트레

스는 원형탈모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스트레스를 풀어줄 수 있

는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아 보시는 것도 탈모예방에 좋습니다

 

꾸준하고 규칙적인 운동은 우리몸의 혈액순환을 도와 노화를 방지하고 몸속 균형을 맞춰

주고 건강하게 만들어 줍니다. 또 한 면s역력도 높아져 각종 질병에 걸릴 확률도 낮아 집

니다.  그리고 운동을 하실때에는 즐겁게 하는 것이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고 두피 건강에

도 이롭습니다.  꾸준하고 규칙적인 운동은 탈모에 아주 좋으니  꼭 하시기를 권해드립니

다. 아참 그리고 땀을 흘리시고 나서는 꼭 깨끗하게 씻어 주는 것은 다들 아시죠? ^^

 

남성탈모는 한창 외모에 신경쓸 시기에 찾아옵니다. 그러므로 젊었을때의 탈모는 심한  스트레스

그리고 우울증,자신감의 상실,무력감,대인기피증으로 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탈모를 예방하고

그 시기를 많이 늦춰주는 것이 중요한데요. 자신이  탈모라고 생각이  들면 주저하지 말고 탈모전

문가나 탈모치료 전문병원이 도움을 받는 것이 가장 좋고 현명한 방법입니다.  또 한 치료를 병행

하며 자신에게 맞는 적절한 운동과 규칙적인 식생활과 식습관을 통해서 몸을 건강하게 하여 두피

내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탈모라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남성호르몬의  이상분비를 촉진 시

킬수 있으니 희망을 가지고 꾸준히 치료를 하는 것이 탈모를 예방하고 관리 할 수 있습니다.   

[탈모지킴이 박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