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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사랑방 빅 쎄일 한장에 삼천원! (낚싯줄 던집니다 ㅋ)
화련 추천 1 조회 155 24.06.08 12:04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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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8 12:10

    첫댓글 햐~~
    옆지기는 좋겠수
    음식도 맛나게 잘하시고
    통통튀는 성격도 좋아보이고 ~~ㅎ

  • 작성자 24.06.08 12:13

    태령님 ㅎ
    글에 속으심 클나유 ㅎ
    려니 음식 전혀 몬해요
    성격도 지랄 같구요 ㅎ

    ㅎㅎ
    굽신 감사합니데이
    좋게 봐 주셔서용_()_

  • 24.06.08 12:45

    @화련 지랄같다가
    지혜롭고 발랄하다고
    했뎐거 가튼디요~ㅎ

    강원도 방아다리약수
    민박집에서
    공부할때 먹었던 감자전
    생각이 납니다~쩝 ㅎㅎ

  • 작성자 24.06.08 12:23

    @태령 아항
    공부할때 뭘 먹어도 맛나죠
    공부에 집중 하느라
    허기 지니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6.08 12:38

    ㅋㅋ
    네네
    후다닥 팬 달궈서
    부쳐봅니다

  • 작성자 24.06.08 14:20

    새삥님꺼도 배달 출발

  • 작성자 24.06.08 14:27

    @새삥 강판에 갈때가
    젤 힘들죠
    맛은 그렇게 갈아서 한게
    쵝오죠^^

  • 작성자 24.06.08 14:28

    @새삥

  • 작성자 24.06.08 14:30

    @새삥 ㅎㅎ
    그래도 먹음직 스럽네요
    감자전은 얇게 해야 맛나요^^

  • 24.06.08 13:23

    맛있는 감자전에
    탁배기 한잔이면
    뭐 더 이상 부러울 게 있나요~~~ㅎㅎㅎ

    감사합니다~~
    화련님~~

    늘 건행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24.06.08 13:26

    나성산빚길님 오셨네요^^

    맞습니다
    맛있고
    배부르고 탁배기는 없었지만
    지금
    이 순간이 쵝오 입니다

  • 24.06.08 13:34

    @화련 네 감사해요~~
    화련님~~

  • 24.06.08 14:15

    두 장 주문할게요ㅋㅋ
    서울은 이제 비가 그쳤답니다~

  • 작성자 24.06.08 14:16

    오잉~
    유리비님 빵긋요
    서울은 비가 그쳤구나요
    강릉은 오다 말다 흐림 입니다
    유리비님 주문 하셨으니
    휘리릭
    감자전 하러 가야겠네요 ㅋ

  • 작성자 24.06.08 14:19


    부릉부릉 퀵 배달 갑니다

  • 24.06.08 14:51

    언니 ~~
    문 닫아요
    남은거 다 내꼬 ~~ ㅎ

  • 작성자 24.06.08 14:52

    오잉~
    고뢔요?
    은령이님 다 사실 꼬예요?
    드르륵
    삿다 내렸어용

  • 24.06.08 14:54

    @화련 ㅎㅎㅎㅎ 언니
    고롬요 ~~ ㅎ
    강원도 막걸리도 부탁해요 ㅎ


  • 작성자 24.06.08 15:12

    @은령이 ㅋㅋ

  • 24.06.08 15:24

    ㅋㅋㅋ
    사러 가고 싶어도
    저는 차비가 더 비싸요
    만드시면서 어찌 다 찍으셨을까요~
    아항~울 소희 작품인가 봅니다..^^

  • 작성자 24.06.08 15:26

    그린님♡♡
    잘 지내시쥬?
    어제는 자느라 꿈속을
    헤메였네요 ㅋ

    그린님께
    퀵 서비서 출동
    소희가 회 먹고싶다 해어
    강릉항 으로 가고있네요

  • 24.06.08 15:43

    오~~~
    먹고 싶어요..
    맛나겠습니당~~~~

  • 작성자 24.06.08 16:37

    예쁜달님 드릴께요 ㅎ
    아 ~~하셔

  • 24.06.08 22:52

    @화련

    아~~~~~~~~~~~~~~~~~~!!!!!

  • 24.06.08 22:35

    소희 덕분에 화련언니 기분 업 되셨네요ㅋ
    이런 상큼함이라니ᆢ
    한가지라도 빠져야지
    난 우짜라고 ㅋ
    오랜만에 대반동 바닷가에서 맥주
    한캔 마시고 많이 걸었더니 배고파요^^

  • 작성자 24.06.08 23:17

    보연님 안녕요
    잘했어요
    나도
    들어와서 졸았네요 ㅎ

  • 24.06.09 08:06

    이쁜화련아우님
    감자붙임 맛 있겠어용
    오늘은 우리집도
    부추송송 썰어넣고
    감자전 붙여 보까영

    작년가을에 선재길님
    한데 한박스 산거
    저장고에 있는데용

  • 작성자 24.06.09 08:26

    아하
    저는 햇감자로 했더니
    분도 많고 쫄깃 맛나네요
    언니
    맛있게 해서 드세요

  • 24.06.09 09:17

    @화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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