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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년 을미생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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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양들 휴게실 꾸워다 논 보리자루
민수 추천 0 조회 113 06.02.17 13:48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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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2.17 15:26

    첫댓글 민수야,,,,,,,진즉 야그 하징,,,,,,스페어 틀니 있는디,.....

  • 06.02.17 13:57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민수도 한 유머하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06.02.17 14:01

    누님 말씀이 너무 재밌으세요^^고기 먹느라 말을 잊은 거죠?牛,犬,豚 다 등장 시키며 웃겨 놓고...

  • 06.02.17 14:26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06.02.17 14:53

    소팔러가는데 개따라가듯이 .캬. 멋있네 잘지내고 있제........

  • 06.02.17 15:02

    야~민수야 누님의 멋진 단어다~소팔러가는디 개따러 나선다~는것 말여 누님께 전해라 멋진분이시다구

  • 06.02.17 15:05

    민수야~~~~누님 여기 쉼터에 준회원으루 들어오시라구 정중히 초청현다

  • 06.02.17 15:17

    민수누님의 쉼터 개설이래 최고의 힛트작이다(감히) 민수누님 종종 멋진 말줌 부탁드려요 저로써는 종 종 받어야할 신선한충격이랍니다

  • 06.02.17 15:40

    민수친구는 왜? 누님댁으로 강겨??? 연상의 여인과 사는가? 아님~ 집에서 쫒겨낭겨??? 아님~ 요나친구 처럼 독신(싱글)??? 내가 쫌 엉뚱한데가 있땅께~나사도 몇개 풀린거 같고(~랑 말씀)... 고기 둬점먹으러 서울까정~ 친구님! 넘 넘 수고~~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용^^*

  • 작성자 06.02.17 17:51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6.02.17 17:55

    ㅎㅎ 자알 혔네 꿔다놓은 보릿자루라도 댕겨가믄 존거 아닌감유

  • 06.02.17 18:39

    넘덜은 다술먹는디 기양앙거있으먼 멍청해지는거여 ㅋㅋㅋ

  • 06.02.17 18:40

    얌마~서울가면,암소갈비 월메나 맛있는데...돼지갈비 타령이냐? 왠만허면,횟집으로 가던지! 아님,궁중교자상을 받던지! 아니~설 깍쨍이들,돼지갈비 사주디? 에 엥~충청도,당진고을 양반되긴 다틀렸네~

  • 06.02.17 18:46

    아야~그러니,평소에 작업 해두란 말여~쓸만헌 여친 둘 쯤은 있어야혀...하나면,코 높아서 못써야~인쟈,밤마다 작업을혀~혹시라도,작업하다 마눌안테 틀키진 말구...응거슬쩍 없을때만 허란말여~

  • 06.02.17 18:52

    아야~조``아래,함안이장 봐라,요사이 월메나 잉끼가 좃노! 갸가,얼굴로 치면,자네보다 훨~못허네...삐석 말라가꼬,영~보잘것 읎더라고! 하긴,쓸만헌게 딱 한군데 있긴 하더라만...하여간에, 내가보기엔...얼굴로보나,등치로보나..자네가 월등혀,

  • 06.02.18 02:44

    그려 맞다 무영이눔은 코만 한뭉치잔어 넌 같이 자서 알자너 쓸만한건 그거 하나자너

  • 06.02.17 18:55

    그랑께,원대한 꿈을 품고,밀어 붙여봐~꿈이 클수록,남는게 많은거 몰라?

  • 06.02.17 19:39

    민수, 사당동에서 놀았다구라, 검사님이 속고 계시구먼유, 라이브카페에서 어찌 남자들만 있었겠오. 작념봄에 민수랑 몇몇 남친 여친 관악산에 갔어지라우. 하산해서 함께 지하철을 탔는데 남친들 표정이 이상합디다. 정운이는 바쁘니까 얼른 가야제? 이렇게 생각해줌서. 순진한 여친들은 집에 오고..그날 무슨일이

  • 06.02.17 19:43

    일어났냐하면 ...삭제하고 ...사당동에는 우리가 모르는 묘령의 여자가 있는것 같습니다. 지금의 내머리보다 더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다니는 이쁜 여자,,민수야 몇몇 친구들 프라이버신디 미안하데이.히힛

  • 06.02.17 23:03

    ㅋㅋ 정운아...일찍 집에가라..그소리는 나도 같이 들었다..시상에 나보다 이쁜 여자도 있는갑드라..ㅋㅋㅋ

  • 06.02.17 23:05

    요요 온냐?,,,,,김치 떨어지니 우째 더 묵고자퍼 ㅎㅎㅎ

  • 06.02.17 23:03

    엥? 그 시간에.. 내두 사당동에 있었는디?? ....../고금산 우찌 그려요,,갈수록 태산이라드니."응거슬쩍 없을때만" ? 민수氏 아녀 아녀요..금사따라가다 가랭이 찢어진당께 ㅎㅎㅎ

  • 06.02.18 00:22

    내어릴때 우리동네살던 민수도 정말 우리들을 웃겼는데 여기서 만난 민수도 구수하게 웃기네~~~ 2탄도 기대할께 민수야~~~

  • 06.02.18 00:54

    ^^*

  • 06.02.18 22: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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