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뉴스 - 20191114. 목 > 🌞
🍀 감사한 마음으로 받는 사람에겐 풍성한 수확이 뒤따른다. -W. 브레이크
🌱 남들이 당신에게 던진 벽돌들로 탄탄한 기반을 쌓을 수 있어야 성공한다. – 데이비드 브링클리
💱 환율,증시,유가(11/13) 📈 (전일比) 전년말 (전년말比)
- KRW/$ 1,167.8 (+7.0, +0.6%) 1,115.7 (+4.7%)
- INR/$ 71.90 (+0.43, +0.6%) 69.77 (+3.0%)
- ₩/INR 16.24 (-0.00, -0.0%) 15.99 (+1.6%)
- 삼성전자 52,500 (-100, -0.2%) 38,700 (+35.7%)
- KOSPI 2,122 (-18, -0.9%) 2,041 (+4.0%)
- 다우존스 27,783 (+92, +0.3%) 23,327 (+19.0%)
- 센섹스 40,229 (-229, -0.6%) 38,068 (+11.2%)
- 유가(WTI) 57.12 (+0.32, +0.6%) 45.41 (+25.8%)
[📌인도 관련 뉴스 🇳]
한겨레
“인도 빠진 RCEP은 종이호랑이”…중 입김 확대 우려 목소리
- 관세감축에 초점 둬 개방수준 낮아
- 외신 “스테이플러로 기존 FTA 묶은 격”
- 중국은 무역보다 ‘일대일로’ 생각만
- 견제 역할 기대한 인도 불참에 아세안 정치경제 판도 되레 혼란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474684
아시아경제
전 인도중앙은행 총재 "Fed가 아닌 트럼프가 가장 큰 위협"
-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전쟁 등 어디로 튈 지 모르는 행보가 경제에 가장 큰 위협
- 중동 등 지정학적 리스크도 위험요인으로 꼽아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4572164
CEO스코어데일리
삼성vs화웨이, 5G네트워크 선점 맞불…인도시장 판도는?
-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 2025년까지 인도의 5G 가입자 수는 8800만 명에 이르고 인도 3대 통신사가 향후 5년간 5G에 직접 투자하는 규모만 총 300억 달러(약 35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
- 삼성전자와 화웨이, 인도의 3대 통신사(릴라이언스 지오·바티 에어텔·보다폰 아이디어)와 기술협력 시도
http://m.ceoscoredaily.com/m/m_article.html?no=62469
CIO코리아
애플과 엔터프라이즈 IT, 그리고 인도
■ 인도의 중요성
- 애플, 애플 플랫폼 상의 솔루션 개발에 인도가 가진 기술 인정
- 인도는 IT서비스의 아웃소싱을 위한 최대의 해외 거점
- 국가 차원에서 IT산업에 투자 중... “프로그래밍은 일반인 수준에서 교육되고 있고, 모든 종류의 학교와 가장 작은 마을에서도 아이들이 코딩을 배울 정도이다”
http://www.ciokorea.com/news/136403
AI타임즈
마이크로소프트, AI를 통한 인도 자궁경부암 환자 검출 가속화
- 이미지를 이용한 빠른 암 진단
- 인도의 부족한 의사 역할 보강
- 인도 의료인, 의료 시스템에 접목되는 AI 적극 환영
http://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645
< 인도증시 - 11/13 >
- 센섹스지수 -0.57% (229.02) 하락 40,116.06
- 니프티지수 -0.61% ( 73.00) 하락 11,840.45
국민일보
‘독가스실’ 개선 각종 저감조치에도 인도 뉴델리 대기질 ‘비상상황’ 돌입
- 인도 현지 언론들, 13일 뉴델리 등 인도 대도시의 대기질 상태가 ‘비상’ 상황에 접어들었다고 앞다퉈 전해... 대기질 지수(Air Quality Index·AQI) 오전 10시 평균 494, 오후 2시 평균 511 기록
- 대기오염 질환 사망 124만명 ‘1위’… 이란 테헤란도 강제 휴교령 내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259043
연합뉴스
인도 북부 호숫가에서 새 수천마리 의문의 떼죽음
- 인도 최대 내륙 염호(鹽湖, saltwater lake)인 인도 북부 라자스탄주 삼바르 호숫가
- 당국 조사 착수…폭풍·수질 오염·박테리아 감염 등 여러 사인 검토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208491
[📌전자 업계 뉴스📱]
KBS
레이저의 부활…한발 늦은 삼성, 한미중 폴더블 격전
- 모토로라의 선공, 한발 늦은 삼성
• 모토로라, 13일(미국시간) 레이저 공개... 일반 소비자들은 다음 달쯤에 미국 버라이즌 통신사를 통해 제품 구매 가능, 출시 가격은 1,500달러 정도로 예상
- 중국 화웨이 메이트X의 반격
- 메이트X, 저온 사용주의?
- 화웨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지원 제한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0763598
아시아경제
中 화웨이 폴더블폰 출시 D-1…그런데 '영하 5도'면 못펼친다?
- 메이트X 15일 출시 앞두고 주의사항 공개
- 충격, 먼지 취약한 것은 갤럭시 폴드와 비슷
- 그러나 온도까지 제한 두면서 의아함 자아내
- "메이트 summer로 이름 바꿔야하는 것 아니냐"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4571941
전자신문
애플, 모바일기기 보험 '애플케어 플러스'에 부가가치세 부과···국내 법 위반 논란
- '애플케어 플러스'에 면세 대상인 보험료세 포함해 위법 논란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851515
전자신문
인텔, AI 영토 확장…에지 컴퓨팅 시장에 '깃발'
- 인텔, 클라우드에서 에지 컴퓨팅, 학습에서 추론, 하드웨어(HW)에서 소프트웨어(SW)를 아우르는 인공지능(AI) 플랫폼 완성... 아직 확실한 강자가 없는 '에지 AI' 분야 집중 공략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851428
ZdNetKorea
소비자 외면 속 초라하게 저무는 모바일 VR 시장
- 구글, 데이드림 VR 오픈소스 공개..AR로 방향 전환
■ 2015년 카드보드 VR 첫 공개
■ 데이드림 뷰 단종, 이름처럼 '백일몽'에 그치다
■ 조작성과 콘텐츠 부족이 발목 잡았다
■ 구글·애플, "VR 대신 AR로 간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174595
[📌경제 뉴스📊]
연합뉴스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에…원/달러 환율 1,170원대로 상승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2일 무역 합의가 불발될 경우 중국산 제품에 대규모 관세를 물리겠다고 언급한 가운데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는 소식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01&aid=0011211392&sid1=101&mode=LSD
한국경제
트럼프 "곧 결정"…미국 수입車 '폭탄관세' 결정 임박
- 시한 연장론 무게 속 불확실성 잠복
- 최악 시나리오 땐 한국車 큰 타격
https://m.news.naver.com/memoRankingRead.nhn?oid=015&aid=0004241167&sid1=101&ntype=MEMORANKING
헤럴드경제
한국, OECD 경기선행지수 28개월째 내리막…미중 무역 분쟁 등 대외악재 여파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16&aid=0001602130&sid1=101&mode=LSD
머니S
유가 하락에 수출입물가 동반 하락… D램값 7.2% 내려
- 한국은행 14일 발표 '2019년 10월 수출입물가지수', 지난달 수출물가지수는 99.04로 전월(100.96)대비 1.9% 하락
https://m.news.naver.com/read.nhn?aid=0000471246&oid=417&sid1=101
경향신문
삼성전자·SK하이닉스 세계시총 500위 기업 포함
- 8일 기준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약 2684억달러(약 313.3조원)로 시총 상위 기업 중 20위 기록, 시가총액 517억달러(60.3조원)인 SK하이닉스는 267위
- 2010년 말에는 삼성전자(43위) 등 8개사가 세계 시총 500위 내에 들었으나 9년이 지난 지금까지 자리를 지킨 한국 기업은 삼성전자뿐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32&aid=0002974683&sid1=101&mode=LSD
뉴시스
삼성·SK·한진 등 재계 창업주 잇단 기일…차분한 추모 예정
- 삼성, 이재용 부회장 등 일가 및 사장단 참석 전망
- 범(汎)삼성가 기업은 예년처럼 별도 추모식할 듯
- SK, 한진 등도 별도 행사 없이 차분한 추모 진행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03&aid=0009557003&sid1=101&mode=L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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