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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게시판 2024년 5월4일 토요일 출석부/ 여주 대법사 편
演菩提(연보리) 추천 0 조회 150 24.05.03 21:33 댓글 1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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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4 21:16

    @월명심(月明心2) 예...
    감사합니다
    월명심님 ...
    밭에 일 끝나고

    휴식 합니다

  • 24.05.04 21:18

    @혜림지! 감사합니다
    혜림지님~~~

    그냥
    모자 쓰고
    일 했어요
    편안한 밤되세요^^^*

  • 작성자 24.05.04 21:37

    시골집이 너무나도 정겹네요.
    데크를 달아 편리성도 갖췄고요.
    마당의 시멘트를 걷어내 버리면 정말 예쁠 거 같아요. ^^

  • 24.05.05 04:11

    @秀香(수향) ㅇㅖ...
    감사합니다
    수향님~~~
    몸이 힘들어도
    마음이 즐거우니
    합니다 ....
    옆지기 그립습니다
    시골은 너무 조용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수향님~^^*

  • 24.05.04 11:31

    사찰 이름만으로는
    긴가민가~ㅎ
    인증사진들보니
    기억이 생생합니다
    에휴~
    오늘 출석부도
    "월보살" 등장이 많네요
    좀 치워주시면
    😂

    5월 연휴가 시작됐네요
    아들내미가
    아침나절에
    빼꼼 들여다 보고
    나갔는데
    아직 안들어오네요
    좋아하는
    감자샐러드를
    만들었는데
    동그란 모닝빵에 넣을까
    사각식빵에 넣을까
    그냥 먹을까
    ㅎㅎㅎ


  • 24.05.04 11:45

    맛나게. 잘. 만드셨네요
    솜씨가. 좋으니. 뭘해도. 겁이나지않을듯요

  • 24.05.04 12:31

    저두 자주 보입니다.
    치우기는 왜치워요.ㅎ

  • 24.05.04 17:11

    세모 네모 동그라미 다 만들어 보세요
    맛있겠다...

  • 작성자 24.05.04 21:39

    월명심님표 감자샐러드, 그 맛 알기에 침이 꼴딱 넘어갑니다요.
    글고 사진은 예쁘기만 한 걸요. ^^

  • 24.05.04 11:43

    어제. 다 못본. 내볼일보러 출발합니다

    순례에. 나타나지않는. 저는. 오래전. 사실이고보니. ㅡㅡ
    가신님들. 사진을보니. 젊고. 싱싱들합니다

    몇일간의. 연휴들. 잘보내시길 바라면서ㅡㅡㅡ

  • 24.05.04 12:17

    소나타님도
    연휴 받으셨지요?
    재충전 잘 하시고
    날마다 즐겁게 보내세요♥

  • 24.05.04 12:30

    저는 소나타님랑 순례 기억이 없습니다.
    소나타님도 저랑 순례 기억 있으세요?

  • 24.05.04 14:25

    오늘은 자유날입니까~~잼나게 즐겁게 보내셔요

  • 24.05.04 17:10

    소나타님께서도 휴가시군요
    볼일 잘 보고 오세요,

  • 작성자 24.05.04 21:40

    그때나 지금이나 늘 바쁘게 사시니 얼굴 뵙기가 하늘의 별따기 만치나 어렵습니다요. ^^
    즐거운 연휴 되세요옹~~^^

  • 24.05.04 14:10

    아련하게 생각이 납니다.ㅎ
    오랜만에 앞 베란다 뒷베란다 정리 하고 잠시 쉬면서 출석합니다..
    배가 고픈데 먹고 싶은게 없어 고민 입니다...
    이 놈에 입 맛~~~
    연보리님 덕분에 순례기 회상 좋습니다^^

  • 24.05.04 14:24

    좋아하는 국시 한그릇 하세요
    방울~~어디서본듯
    🍊 ~~제주도산

  • 24.05.04 17:10

    날씨 더워지면 못 먹고 견디기 더 힘들 텐데
    안타깝네요
    병원 가 보시지요
    일단 내과부터 가 보고 별일 없으면
    입맛 돌게 하는 한약도 있으니...

  • 24.05.04 17:15

    @秀香(수향) 아~~한약이 있었군요.
    신약은 있는데 뇌를 교란 한다고 적당히 먹으라 해서요.

  • 24.05.04 17:21

    @혜림지! 한약도 관심 가져 보세요
    큰아이 빼빼장구 이제 살이 좀 찌더라고요
    한약에 꾸준히 먹고 운동 많이 하거든요,

  • 24.05.04 17:23

    @眞如華( 진여화) 낼 아침에 계획 해보까예~

  • 24.05.04 17:24

    @秀香(수향)
    생각도 못했어요.
    정보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5.04 21:41

    진여화님표 방울을 그렇게 매달아 두니 노리개처럼 곱네요.
    입맛이 너무 좋아도 탈, 너무 없어도 탈입니다.
    저는 너무 좋아서 늘 문제이지요. ^^

  • 24.05.04 14:22

    토욜 혼자바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분리수거하고 들어오는길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사서 쭈욱~
    션하니 아주좋네요
    ****며느리본다고
    결혼할때도 염색 안한 영감탱이가
    32년만에 처음
    염색을 한다네요~~참
    웃기죠
    기분좋은 오늘되세요^^

  • 24.05.04 17:09

    당연한 거지요^^
    좋으신가 봐요

  • 24.05.04 18:40

    아아 좋습니다.
    저두 주욱~~~
    하고 잡네요^^

  • 작성자 24.05.04 21:42

    받아놓은 날이라더니 정말 코앞이네요.
    거사님 염색하신 모습 낯설겠어요. 진여화님. ^^
    담주 토요일엔 가서 축하드려야지요. ^^

  • 24.05.05 05:51

    며느리 맞이 그냥 되시겠습니까
    하셔야지 ^^

  • 24.05.04 23:06

    부산 아시아드웨딩
    구포역
    미리 어버이날
    엄마 모시고
    동생들 가족들과 고깃집으로
    이제 우리집 도착
    오늘 하루가 무척 힘들었습니다
    굳밤되시어요~#^

  • 작성자 24.05.05 19:37

    느지막히 다녀가셨네요.
    애 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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