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기억상실증🟣
💕"엉덩이 기억상실 증"이라는 얘기를 들어 보셨는지요?
ㅡ2002년 WTO(세계보건기구)에서 신종 질환으로 규정하였습니다.
ㅡ카나다 토론토 재활 연구소에서 2015년 엉덩이 근육 감소를 연구하고 발표한 내용을 보면
ㅡ당뇨병 유발위험 90% 심장병, 암유발 위험 20% 라고 합니다.
ㅡ엉덩이가 힘을 잃으면 골반이 정위치에 자리잡지 못하고 틀어지고 허리 요통을 유발시킵니다.
ㅡ요통환자의 80%는 엉덩이근 약화로 비롯됩니다.
ㅡ무릎 연골이 닳아져 생기는 퇴행성 무릎 관절염 역시 엉덩근 약화로 비롯된답니다.
ㅡ디스크 협착증도 엉덩이근 약화로 비롯되고요.
ㅡ내 엉덩이는 어떤가?
자가 진단 방법이 있습니다.
ㅡ엉덩이근이 약화되어 생기는 '기억력감퇴증'은 의자에 앉아서 장시간 생활하는 사람들에게 많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ㅡ'엉덩이근 약화 기억력상실증'에서 벗어나는 길은 의자를 치우는 것입니다.
ㅡ요즘 의자를 치우고 서서 일하는 회사들이 꽤 많이 늘어났다고 알고 있습니다.
ㅡ의자를 치운 학교도 있고, 어느 병원 의사는 개인 진료실에 의자마저 모두 치웠다고 합니다.
ㅡ의사도 환자도 모두 서서 상담하고, 진료하면서 밀착된 인간적인 대면과 함께 나이팅게일 사고로 치료의 질적 향상도 도모한답니다.
ㅡ더 적극적인 방법이 있는데, 그것이 쉬운 운동을 강조합니다.
*스쿼트(squat; 쪼그리고 앉았다 일어서기) 매일 100번씩만 하면 죽은 엉덩이가 살아난답니다.
ㅡ엉덩이가 살아나면 몸에 힘과 활력이 넘쳐나게 됩니다.
*만보걷기
"누죽걸사"(누우면 죽고 걸으면 사는 것)
꾸준히 걸으면 질병의 90%는 예방 및 치료가 가능하다 합니다.
ㅡ우울증, 골치 아프고 잘 낫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걸으면 낫습니다.
햇볕 쬐면서 걸으면 더욱 빨리 낫습니다.
ㅡ"가장 무서운 질병 암" 암도 걸으면 낫습니다.
ㅡ어느 말기암 환자는 매일 2~3 시간을 걸었습니다.
ㅡ암에서 완치 되었다고 말하면 역시 설명하자니 입만 아픕니다!
ㅡ불면증,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운가요?
역시 걸으면 낫습니다.
ㅡ낮에 걸으면 세로토닌이 생성되고, 낮에 생성된 세로토닌은 잘 때 멜라토닌으로 바뀌어 꿀잠을 자게됩니다.
ㅡ요통, 디스크, 척추관협착증, 무릎관절염 걸으면 좋아집니다.
ㅡ아픈데 어떻게 걷느냐고 되물으시는데, 한참 모르시는 말씀!
아프니까 걸어야 합니다.
ㅡ오늘은 요만큼 걸어보고 내일은 좀 더 걸을 수도 있고 좀 더 적게 걸을 수도 있습니다.
ㅡ자신의 몸 상태를 보아가며 차츰 늘려 나가면 됩니다.
ㅡ관절염이 심한 친구 분은 물속 걷기부터 시작하면 좋습니다.
ㅡ갑상선질환 (항진증, 저하증), 골치아픈 병입니다.
그런데 걸으면 낫습니다.
ㅡ만성소화불량, 걸으면 됩니다!
소화도 잘되고 밥도 꿀맛입니다!
ㅡ골다공증,
최고의 약은 햇볕을 쬐며 걷는 것입니다.
ㅡ그럴 때 천연 비타민 D가 생성되어 뼈를 튼튼하게 합니다.
골다공증이 없어진다는 말입니다.
당연합니다.
ㅡ'만성두통'으로 고생해 본 일은 있으신지요?
ㅡ편의점하는 지인이 편의점에서 제일 잘 팔리는 약이 타이레롤 이랍니다.
ㅡ두통에 시달리는 사람이 그만큼 많다는 이야기입니다.
ㅡ그런데 이것도 걸으면 자연히 치유됩니다.
ㅡ아토피, 비염, 생리통 만성질환이고 잘 낫지도 않는다면 그런데 이것도 무조건 걸으면 낫습니다!
ㅡ고혈압, 당뇨 걸으면 예방은 물론 치료도 가능합니다.
ㅡ약으로 해결하지 말고 걷기를 꾸준히 계속하면 됩니다.
ㅡ현미밥이나 잡곡밥 드시고 걸으면 따따봉!
ㅡ계속 걸으면 기억력도 좋아지고 치매도 예방됩니다.
ㅡ유산소 운동인 걷기를 계속하면 뇌腦로 올라가는 혈류량이 급증하여 뇌腦세포가 살아나고 활성화됩니다.
ㅡ"뭣이라고라?
걷기가 만병통치 藥이라고라?"
ㅡOk of course!
그렇습니다!
걷기가 천혜의 불로초요, 보약이요, 만병통치 치료제라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ㅡ걷는다고 누가 돈 달라는 사람 없습니다.
ㅡ걸으면 90% 이상의 질병, 특히 '만성질환'에 특효라 합니다.
ㅡ매일 스쿼트 100회
매일 만보걷기를 실천해 봅시다.
ㅡ엉덩이가 살아나고 건강해지고 엉덩이가 무척 예뻐진다고 합니다!
ㅡ우리 모두 예쁜 엉덩이로 100세 건강 챙겨 봄이 어떠실런지요..
새벽일찍 새마을에서 "국토대청결운동"이 있단다. 늘있는 의정부역 동부광장이건만 일찍가지않으면 주차할 공간이 없다.
총무를 보고있는 손영길님의 차(車)로 최회장님과 홍하사가 5시반에 모여서 감으로 새벽예배는 물론 빠졌다. 아직 하나님보다
33년 이어온 "새마을운동" 에 더 뜻을 두는것은 믿음이 약해서일까? 헌데 뜻밖의 인물을 만났으니 그는 바로 교회에서 작년까지
나와함께 매주 "화요도시락배달" 을 하던 팀원 '박우신집사'님이 아닌가? 새마을에 적을 둔지는 두달이 되었단다. 어쨋던 이런
시기에 젊은 봉사꾼이 생긴다는건 좋은 현상이다. 그는 "방문요양기관" 의 대표이면서 짬나는대로 도시락 봉사를 하고있다.
새마을에서 발간하는 "새벽종"(두달에 한번 발간)'매거진'이 배달되었다. "Magazine" 은 1."잡지"도 되지만 2."탄창"의 뜻도있다.
존경하는 해병 홍윤기선배님이 만들어 주신 동영상의 곡이 나오는군요. 홍하사는 이노랜 "시월의 마지막 밤" 엔 꼭 부른다.
첫댓글 '이용' 의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체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나를 울려요".6년
전 파리 에펠탑근교 "세느강유람선상"에서 10월31일(시월의 마지막 밤)에 부른 노래이지요.ㅎㅎ
홍집사님, 글 잘 읽었습니다.^^
조금전 동대문야시장을 다녀와 이글을 쓴답니다.우리가 함께했던 당시의 조하연집사(여)님과 셋이서
우린 한팀이 되었으며 나중엔 우리둘만 한팀이 되었으며 1년 8개월을 함께하면서 이름이 기억나질않
아 조집사님께 묻기까지 했지요.그녀는 스리랑카와 아프리카(배넹)에도 기도선교를 다녀오기도 했죠.